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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프롤로그들어가기: 그림은 마음의 거울1부 그림으로 읽는 아이 마음1장 아이의 속마음은 무엇일까?01 아이가 진짜 하고 싶은 말02 안전 기지가 필요하다03 그림으로 드러나는 가족의 민낯04 너무 사랑해서 불안한 마음2장 아이 마음 그대로 인정하기05 숨은 마음 찾기 비결06 자기표현을 돕는 감정 이름07 타고난 기질 받아들이기08 지으신 그대로의 자존감2부 그림으로 읽는 부모 마음3장 부모가 먼저 위로 받아야 한다09 부모도 아프고 힘들다10 부모 마음속에 사는 그림자 자녀11 기억 속에 갇힌 나를 놓아주자12 눈으로 보는 관계의 의미4장 부모 마음 키우기13 노력의 배신14 로뎀나무 아래서 지쳐 잠들다15 마음에도 근육이 있다16 부모 독립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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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변화시키는 것은 오직 마음을 보는 시선과 그 마음에 대한 공감이다.저자는 마음을 보는 시선이 달라져야 비로소 변화가 시작된다고 말한다. 아이가 어떤 행동을 하는 동기가 무엇인지 그리고 진짜로 하고 싶은 말이 무엇인지를 살피며 그 마음을 향해 공감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이 시선의 변화는 아이뿐 아니라 부모에게도 해당된다. 아이를 너무 사랑해서 불안한 마음, 들키고 싶지 않아서 깊이 숨겨둔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해 주어야 한다. 하지만 마음의 공감은 늘 어려운 숙제다.그림은 마음을 비추는 거울이다. 그림에는 말로 다 할 수 없는 내면세계가 표현된다. 이 책은 마음을 보여 주어 치유에 이르게 하는 멋진 도구인 그림을 통해 부모와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회복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저자의 진솔한 경험과 저자가 만난 부모와 아이들의 다양한 사례를 통해 아이의 마음을 어떻게 살펴야 하는지, 아이와 진짜 사랑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따듯하면서도 예리하게 들려준다.그렇게 애쓰지 않아도 괜찮아요.당신은 충분히 좋은 부모예요.저자는 마음을 살피는 힘의 근원을 하나님의 사랑에서 찾을 수 있다고 말한다. 우리는 나도 모르는 내 마음을 읽고 상처를 어루만지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자들이다. 고집 세고 어지간해서는 변하지 않는 나를 기다려 주시는 사랑, 있는 그대로 받아 주시는 그 사랑을 받았기에 자녀에게도 그 사랑을 흘려보낼 수 있다. 이 책은 누구보다 아이를 사랑하는데 자꾸 어긋나서 아픈 부모에게 깊은 위로와 공감, 그리고 통찰을 전해 준다. 자녀를 열심히 사랑하고 있지만 노력의 배신으로 힘들어하는 부모, 자신의 부모로부터 상처를 받았지만 하늘의 위로로 치유 받고 싶은 부모, 꼭꼭 숨어 있는 자녀의 속마음을 찾고 공감해 주고 싶은 부모, 미술로 마음을 어루만지는 상담가가 읽으면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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