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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1장 나를 위한 ‘주식’ 챕터1 위기와 대응, 또 다른 위기. 그 속에서 찾는 투자 아이디어 챕터2 산업 변화가 일으킨 투자 분야 변화. 투자의 빅픽처를 함께 보다! 챕터3 자산 시장의 변화와 흐름. 앞으로의 방향성은? 챕터4 주린이를 위한 ‘떼려야 뗄 수 없는’ 미국과 국내 주식 연계 포인트! 챕터5 전문 트레이더와 선물옵션 투자자가 알려주는 “매매의 기본 원칙” 챕터6 흔들리는 주식 시장! 실수를 방지하는 투자 마인드 세팅법 2장 나를 위한 ‘스타트업’ 챕터1 실리콘밸리의 움직임 속에서 투자 분야 발견하기 챕터2 닷컴 버블, 벤처 버블에 이은 스타트업 버블. 과연 실제로 일어날까? 챕터3 스타트업에서 UX로 비즈니스 임팩트 만들기 3장 나를 위한 ‘테크(Technology)’ 챕터1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메타버스’의 실제! 챕터2 디파이? DAO? 크립토? ‘탈중앙화’란 무엇인가? 챕터3 크립토는 거품? 스테이블 코인이 과연 존재할까? 4장 나를 위한 ‘ESG’ 챕터1 환경Environmental·사회Social·지배 구조Governance ESG란 무엇인가? 챕터2 국민연금의 ESG 투자, 이 사실이 주는 시사점은? 그들이 보는 주요 ESG 평가지침 챕터3 글로벌 ESG 투자와 대한민국 ESG 투자의 차이점 챕터4 전에 없던 전문가들의 노하우! ‘ESG 리포트 리뷰’를 리뷰한다! 에필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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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제1차 세계대전 때도 현금 가치가 떨어지고 국가의 위력이 떨어지면서 경제 위기가 왔습니다. 그러나 이후 전기 산업, 자동차 산업이 2차 산업혁명을 이끌면서 오히려 1차 세계대전 이전보다 전 세계 경제가 더 좋아졌습니다. 이후에도 전 세계 각지에는 크고 작은 위기 상황이 계속 발생하고 있는데, 이런 위기로 인한 패닉 속에는 반드시 여러 번의 기회가 함께 찾아옵니다. 왜냐하면, 위기 때마다 산업의 변화가 발생하고, 이에 따른 투자 기회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1장 [챕터1] 위기와 대응, 또 다른 위기. 그 속에서 찾는 투자 아이디어」중에서 장기 투자, 중기 투자, 단기 투자는 구분할 수 없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처음엔 단기 투자로 대응하고 있다가 그것이 수익이 나기 시작하면서 중기 투자, 장기 투자로 끌고 가는 것이지 자꾸 내려가는 주식을 물타기 해서 장기 투자를 하겠다는 생각은 잘못된 것입니다. 그런 분들은 장기 투자가 아니라 본전만 찾으면 팔겠다는 생각을 하고 계시는데, 그런 건 장기 투자가 아닙니다. 장기 투자, 중기 투자, 단기 투자라는 건 어떤 기업에 대한 확신을 갖고 큰 그림을 그리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 이 순간 내가 투자한 주식이 수익이 나야 중기 투자가 되고 장기 투자가 되는 것입니다. 처음부터 ‘장기 투자를 해야지!’라는 생각으로 시작하면 그건 장기 투자가 아닙니다. ---「1장 [챕터6] 흔들리는 주식 시장! 실수를 방지하는 투자 마인드 세팅법」중에서 지금의 스타트업 붐이 닷컴 버블과 차별화되는 근거 중 하나는, 사업 분야가 굉장히 다양하다는 점입니다. 테크 기업뿐만 아니라 야놀자, 토스, 등 여러 가지 플랫폼 기업들을 넘어 바이오 기업까지 다양한 분야의 회사들이 있습니다. 닷컴 버블때는 정말 ‘인터넷 산업’ 한정이었는데, 지금은 워낙 사업 분야가 다양하다 보니 각자의 기업별 산업군별 헤징(Hedging)이 되는 상황이라는 평가입니다. 또 다른 가장 큰 차별점은 닷컴 버블 때와는 다르게 스타트업 붐 시기에는 핵심 기술이 충분히 있으며 이를 체험하며 판단할 수 있는 소비자들의 수준이 당시에 비해 많이 높아졌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비즈니스 모델까지 충분히 다양하게 마련돼 있습니다. 무엇보다 많은 벤처와 스타트업들이 창업을 하게 되면서, 대기업과는 차별화된 빠르고 유연한 조직 및 위기 극복 역량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닷컴 버블 때처럼 어느 순간 갑자기 식어 사라지지는 않을 것입니다. 수많은 스타트업 중 테크와 플랫폼에 진심인 스타트업을 선별하는 시기가 도래했다고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2장 [챕터2] 닷컴 버블, 벤처 버블에 이은 스타트업 버블. 과연 실제로 일어날까?」중에서 가상현실, NFT 또는 디지털 트윈, AI와 같은 요소 기술에 메타버스라는 타이틀을 붙여서 소개를 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메타버스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지만, 내용은 전혀 상관없었습니다. 그저 사람들의 이목을 끌기 위해서 일부러 그러는 건지 또는 정말로 모르고 그렇게 얘기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메타버스와 그 요소 기술들은 구분되어야 합니다. 전기차로 따지면 배터리, 자율주행 AI 등 각각의 기술이 있듯이 AR, VR, AI, 디지털 트윈도 메타버스를 구현하는 기술의 일부일 뿐입니다. 기술 자체는 메타버스가 절대 아니고, 될 수도 없습니다. 이 점을 정말 주의해서 보셔야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메타버스는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공간이 있고,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고, 활동할 수 있고,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경험의 영역입니다. VR이라서 메타버스다? 그렇지 않습니다. 디지털 트윈이라서 메타버스다?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3장 [챕터1]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메타버스’의 실제!」중에서 에너지자원을 소비해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자리를 잡았습니다. 게다가 ‘채굴 시스템’이 도입되었기 때문에 이더리움이 가치평가를 높게 받은 것도 있습니다. 비트코인도 사실 더 오래되고 같은 방식으로 채굴이 되고 있었지만, 채굴 장비가 더 비싸고 전기도 더 많이 소비되어서 국내에서는 이슈가 되지 못했었습니다. 이더리움은 확장성을 가진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할 수도 있고 채굴을 하고 보증을 해주는 사람들이 물리적으로 많이 생기면서 해킹에 대한 보안 및 안정성이 올라갔습니다. 코인은 4차산업혁명에 다가가기 위해 반드시 거쳐 가야 할 과도기라고 생각합니다. ---「3장 [챕터2] 디파이(De-Fi)? DAO? 크립토? ‘탈중앙화’란 무엇인가?」중에서 최근 환경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기업이 환경적 가치를 추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여기며 E가 많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에서는 지금까지 ‘지속 가능한 환경’이라는 측면이 많이 배제되어 있었던 만큼 E가 더욱 강조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회라는 측면 역시, 기업이 단지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기업들의 사회적 책임에 관한 관심 역시 강조되고 있습니다. 앞에서도 말했듯이 포스코는 ‘기업 시민’이라는 표현까지 써가면서 ‘기업이 해당 국가, 해당 지역 안에서 마땅히 해야 할 책임과 책무가 있다’라고 표현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환경과 사회라는 요소를 고려하면서 회사를 운영하기 위해서는 지배 구조, 즉 기업 내의 민주적 의사결정 구조가 명확하게 확립되어야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의사결정권 구조 안에 환경 고민을 많이 하는 사외이사 또는 내부 이사들 중 사회나 복리후생을 고려하는 사람들이 들어오면 환경과 사회와 관련된 다양한 사업을 보다 많이, 보다 적극적으로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지배 구조라는 것 자체가 기업이 ESG를 어떻게 구현할 것이냐의 핵심인 것입니다. ---「4장 [챕터1] 환경(Environment)·사회(Social)·지배 구조(Governance) ESG란 무엇인가?」중에서」중에서 ESG는 새로운 것이 아닌 과거부터 우리가 각각 따로 평가했던 것들이 하나로 뭉쳐지면서, 기업 평가 기준에 합쳐져 반영된 것입니다. ESG는 단순히 용어가 주는 정의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이는 환경, 사회 그리고 의사결정 구조를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고려해야 한다는, 오랜 기간 축적된 전 지구적인 지혜의 산물 정도로 생각합니다. ESG가 지금은 다양한 시장 정세나 국제 정세에 의해서 흔들리는 구조처럼 보일 것입니다. 그러나 실제로 ESG라는 이름을 그대로 가지고 가지 않더라도 ESG는 유지되고 존속될 가능성이 큽니다. 기업을 경영하든, 행정을 처리하든, 일상적인 생활을 하든 ESG가 말하고 있는 가치들을 우리는 봐야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4장 [챕터4] 전에 없던 전문가들의 노하우! ‘ESG 리포트 리뷰’를 리뷰한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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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세계 각지에는 크고 작은 위기 상황이 계속 발생하고 있다. 그러나 위기로 인한 패닉 속에 반드시 기회가 함께 찾아온다.
■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또 한 번의 큰 산업 변화를 경험하고 있는 지금, 다시 한번 큰 그림을 보고 미래를 예측할 필요가 있다. ■ 주가지수가 반년 동안 30% 하락한 현상은 IMF 금융위기 때나 경험했던 일이다. 그러나 글로벌 시장이 늘 그랬듯이 난국을 타개하기 위한 강력한 조치들을 내놓을 것이고 이 기회를 잡아야 한다. ■ 지금의 스타트업 붐은 2000년의 닷컴 버블과 겉으로 보이는 추세는 유사해 보이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상황이 다르다. ■ 메타버스 테마에 대한 투자를 생각하고 있다면 반드시 먼저 투자 대상이 되는 콘텐츠를 즐겨보아야 한다. 정말 재미있는지, 쓸 만한지, 오래 갈 수 있는지, 진짜 메타버스를 추구하는 것인지. ■ 그동안의 크립토 시장은 지나치게 과도한 거품이 낀 상황이었다. 지금이 바로 크립토 시장이 몰락할지, 혹은 계속 기술이 검증되며 제대로 된 투자시장으로 갈지에 대한 갈림길이다. ■ ESG 중에선 지배 구조가 가장 중요하다. 왜냐하면, 환경이든 사회든 기업 내의 민주적 의사결정 구조가 확립되어 있지 않으면 환경적 가치 구현도, 사회책임 경영도 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자산 시장의 변화와 흐름, 그리고 앞으로의 방향성이 궁금하다면, 전문 트레이더와 선물옵션 투자자의 “매매의 기본 원칙”을 알고 싶다면, 미국 실리콘밸리의 현재 움직임과 앞으로의 방향성에 따른 투자 전략이 궁금하다면, 가상화폐와 NFT의 향후 투자 전망이 궁금하다면, 글로벌 ESG 투자와 대한민국 ESG 투자의 차이점을 알고 싶다면 이 책을 꼭 읽어 보길 바란다. 클럽하우스 최대 커뮤니티 ‘클하의 오늘아침’의 경제 이야기를 책으로 묶었다! MBC 이성배 아나운서와 각 분야 전문가들이 알려주는 경제 전망! 우리의 삶은 경제와 떼려야 뗄 수 없다. 경제는 삶 그 자체이다. 그런 지금 그 삶이 위기에 빠져있다. 천정부지로 오르는 물가 때문에 언제나 손에 스마트폰을 쥐고 주식 시장과 가상화폐 시장을 체크한다. 그러나 끊임없이 경제적 고민에 빠져있는 사람들에게 ‘경제의 불편한 진실’을 속 시원히 이야기 해주는 사람은 지금까지 아무도 없었다. 전문가들은 어째서 우리에게 시원한 답변을 해주지 않는가? 이에 대한 답은 ‘할 수 없었다’일 것이다. 투자의 귀재 소프트뱅크 비전펀드의 손정의 회장도 2021년에 스타트업 업계에 투자를 늘려갈 것이라고 야심 차게 선언하였으나, 1년 후인 2022년 5월에 전년 대비 4분의 1수준으로 감축하겠다며 입장을 완전히 뒤집어버리고, 본인의 투자 철학에 대해 반성까지 하는 사건이 있었다. 최고의 전문가조차 실수하는 상황 속, 우리에게 ‘경제의 불편한 진실’을 이야기해 줄 존재는 과연 없을까? 그렇지 않다. 인터넷이 발달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 ‘공론의 장’이 열릴 수 있는 지금 시대엔 ‘집단지성’이라는 무서운 전문가가 답을 내려줄 수 있다. 그렇다면 모두가 위기를 이야기하는 지금, 우리는 어떡해야 하는가? 전문가들도 답변하기 어려운 이 질문에 음성기반 SNS ‘클럽하우스’ 최고의 인기 경제방송인 ‘클하의 오늘아침’이라는 ‘집단지성’이 대답하였다. 어떻게 하면 경제 지식 수준을 함께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인지를 논하는 ‘공론의 장’이자 나아가 ‘경제 미디어 플랫폼’으로서 자리매김한 ‘클하의 오늘아침’은 약 2년간 투자 관련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 패널들과 함께 토론하며 끊임없이 공부하고 발전하는 ‘집단지성 기반의 지식 정보공유 플랫폼’이 되었다. 이 책은 ‘클하의 오늘아침’에서 MBC 이성배 아나운서가 ‘주식’, ‘스타트업’, ‘테크’, ‘ESG’라는 4개의 주제로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나눈 경제 지식을, 누구나 이해하기 쉽고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인터뷰 형태 그대로 살렸다. 책을 읽는 동안 마치 ‘클하의 오늘아침’ 방송을 보고 듣는 기분이 들 것이다. 항상 이맘때가 되면 한 해를 돌아보는 경제 서적, 내년을 예측하는 트렌드 서적들이 등장한다. 하지만 〈C.L.I.K〉은 시류에 편승하여 잠시 반짝이는 트렌드 경제 서적이 아닌, 지난 시기의 위기를 통해 앞으로를 대비하고 준비하는 경제계의 스테디셀러가 될 것이다. 이 책이 어려운 위기의 시기에 모두에게 냉정하게 현실을 짚어주고 방향타가 되어 여러분의 경제 상식의 밑거름이 되기를 진심으로 희망한다. 〈클하의 오늘아침〉 소개 〈클하의 오늘아침〉은 매일 아침?8시 음성기반?SNS?클럽하우스를 통해 송출되는 최고의 인기 경제방송이자 최장수 데일리 방송이다. MBC?이성배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주식,?부동산,?스타트업, 메타버스&블록체인, ESG?등 각 분야의 최고의 전문가가 참여해 의견을 제시하고, 나아가 다양한 업계에 종사하는 청취자들이 직접 방송에 참여해 실무적 관점에서의 의견을 공유하는?〈클하의 오늘아침〉은 집단지성을 핵심가치로 삼고 있다. 특정 종목을 권유하지도 않고,?특정 개인의 사익을 추구하지도 않는?〈클하의 오늘아침〉의 단 하나의 목표는, “어제보다 더 좋은 오늘의 투자를 만드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