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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조리와 부당함으로 세상을 원망하는 사람을 위한 책〉
1. 정의를 위한 첫걸음은 정의로 가장한 자들을 찾아내는 것으로 시작한다 2. 세상 모든 남을 정의롭게 하느니 세상 모든 나만 정의로워지면 된다 3. 자기기만을 자꾸 하면 어느 날 깨어났을 때 벌레가 되어 있을 것이다 4. 도덕은 깨어있는 정신의 공존적 행복에의 의지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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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부조리와 부당함으로 세상을 원망하는 사람을 위한 책이다. 저자는 삶에 대한 원망에서 벗어나기 위한 5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이성이라는 가면을 쓰고 ‘정의를 위해 앞으로!’ 나아가라고 큰소리치지만 정작 본인은 한 걸음도 꼼짝하지 않는 위선자는 아닌지 돌아볼 것, 정해진 길을 가지 말 것, 옛 지성의 말을 외우면서 자신을 그럴듯하게 화장하지 말 것, 세상 원망하지 말고 그 시간에 조금이라도 세상을 바꾸려고 시도할 것 등을 저자는 주장한다. 이 책이 부조리와 부당함으로 세상을 원망하는 사람에게 지금까지와 다른 공평한 세상을 선물해줄 것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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