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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 4
chapter 1 호모 헌드레드(Homo Hundred) 시대 01. 또 하나의 바벨탑, 무한 장수시대 · 16 02. 100세 시대의 인생 후반전 · 20 03. 70~80대에 성공한 남자 · 25 04. 생각이나 삶을 리모델링 하자 · 29 05. 걸음걸이만 잘해도 · 35 06. 참는 아내보다 대드는 아내가 오래 산다 · 39 07. 돈, 건강, 아내 그중에 제일은? · 43 08. 잔소리 들을 때가 그래도 좋을 때 · 48 09. 중년의 위기 10/40 Crisis · 52 10. 은퇴 남편 증후군 · 56 11. 은퇴 후 생존을 위한 팁 · 60 chapter 2 성(性), 잘 쓰면 축복이나 일탈은 재앙이다 01. 전 객실 Wife 무료 · 70 02. 아침 키스가 연봉을 높인다 · 74 03. 무드에 감동받는 여자, 누드에 무너지는 남자 · 78 04. 성(性), 잘 쓰면 축복이나 일탈은 재앙이다 · 82 05. 최고의 성감대? 뇌! · 86 06. 남편이 아내에게 바라는 첫 번째 욕구 - SEX · 90 07. 불혹의 중년 - 노도광풍의 시기 · 94 08. 나이가 들어도 남자는 굶주린 늑대 · 98 09. 찌그러진 냄비에도 고구마는 삶아진다 · 102 10. 밤에는 매력적인 배우자로 · 106 11. 있을 때 잘해 · 110 Chapter 3 웬수 같은 배우자라도 있어야 한다 01. 이 시대 최고의 신랑감은? · 118 02. 아내가 요구하면 나는 항상 OK다 · 122 03. 그 자식도 한번 당해봐야 해 · 126 04. 버리고 싶은 물건은 오래된 가구와 남편 · 130 05. 남자들의 행복은 배 속에 있다 · 135 06. 아내를 이기려 하는 자 · 139 07. 러브 파트너(Love partner), 라이프 파트너(Life partner) · 143 08. 배우자를 바꾸겠다는 생각, 꿈 깨라 · 147 09. 과부효과(widowhood effect) · 151 10. 남편 역할, 다른 사람이 대신할 수 있나? · 155 11. 지금, 이 순간 사랑하라 · 159 Chapter 4 가정도 경영이다 01. 변화하는 가정에 위기가 없다 · 166 02. 부자유별, 부부유친 · 170 03. 아들들아, 63세에 죽으라고? · 174 04. 할아버지, 할머니가 가족인가? · 178 05. 멋진 놈, 질긴 놈, 미친놈 · 182 06. 자녀에 대한 기대 수준을 낮춰라 · 186 07. 부부싸움에도 금도가 있다 · 191 08. 칭찬 속에 담긴 플러스(+) 에너지 · 195 09. 중년부터는 다운시프트(downshift) 하라 · 202 10. 노후 재앙을 면하려거든 · 206 11. 기업이 경영이라면 가정도 경영이다 · 210 Chapter 5 바보야, 결론은 후반전이야 01. 당신은 인생의 황금기 출발선에 서 있다 · 218 02. 장수시대, 어떻게 살아야 하나 · 223 03. 영 올드(Young Old) : YO 세대 · 229 04. 헤일 메리 터치다운(Hail Mary Touchdown) · 234 05. 부부의 다름은 축복이다 · 238 06. 나이 들어서는 남편 있는 할멈이 최고다 · 241 07. 바보야, 결론은 후반전이야(1) · 246 08. 바보야, 결론은 후반전이야(2) · 250 09. 바보야, 결론은 후반전이야(3) · 254 10. 바보야, 결론은 후반전이야(4) · 258 11. 쓰죽회 - 몽땅 쓰고 죽어라 · 263 출간후기 · 2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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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이나 음악에서 클라이맥스는 후반부에 있다. 운동경기도 후반전이 중요하다. 인생도 마찬가지이다. 끝자락이 중요하다. 전반기에 관통하는 중요한 가치는 성장과 축성이었다면, 후반기에 추구하는 가치는 보람과 의미와 삶의 질이다. 인생의 평가는 마지막 순간으로 구분되어진다. 마지막 장에 성공하는 자가 성공한 삶이다.
세상만사는 준비가 필요하다. 준비가 기회를 만날 때 성공이 되는 것이다.누구나 1등 할 수 없다. 그러나 누구나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 결혼이나 은퇴와 장수시대를 맞을 때도 준비를 해야 한다. 결혼생활도 결혼 예비교육을 받은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과는 확연히 차이가 난다. 필자도 좀 더 일찍 가정의 원리를 알았더라면 ‘좀 더 훌륭한 아빠, 스마트한 남편으로 살 수 있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과 회한에 가슴이 아프고 시리다. 그런 교육을 받아본 일이 없는 무면허 남편 아버지로 준비 없는 가정생활을 한 것이다. 서투르고 미숙한 것이다. 순기능이 아니라 역기능을 한 것이다. 모두가 가족을 사랑하지만 제대로 가족을 사랑할 줄을 모른다. 100세 시대다. 나도 잔디를 덮고 있을 나이에 잔디를 밟고 다닌다. 전인미답의 장수시대가 성큼 다가오고 있다. 은퇴와 장수도 준비로 맞이해야 한다. 은퇴와 장수가 준비된 자에는 축복이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에는 축복이 아니다. 오히려 고해이고 괴로움일 수 있다. 얼마나 사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떻게 사느냐가 중요하다. 준비를 실패하는 것은 실패를 준비하는 삶이다. 100세 시대를 살며 “How can I spend the last chapter of my life?” 자문해 봐야 한다. 100세 시대 은퇴는 무엇을 의미하고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 후반전이 행복하고 아름다워야 한다. 후반전에 가장 중요한 것들은 무엇이고 또 어떻게 살아야 하나? 장수시대 중년의 은퇴는 잉여인간군이 되는 것이 아니다. 새로운 목적지를 향한 출발점이고 축복의 전환점인 것이다. The end가 아니라 The and로 살아야 한다. 안전벨트를 푸는 것이 아니라 고쳐매는 것이다. 노년은 젊음으로 회귀할 수 없다. 그러나 청년답게 영원한 청년으로 아름다운 삶을 얼마든지 살 수 있다. 젊음이 아름답지만 나이 듦은 더 고귀하고 멋있는 예술작품 같은 삶이다. 은퇴 후에는 하는 일이 있어야 한다. 남들이 좋다고 하거나 원하는 삶이 아니라 내가 진정 하고 싶은 일, 내가 살아보고 싶은 삶을 사는 것이다. 내가 좋아하는 일 가슴 뛰게 하는 일에 인생을 걸어라. 삶에 너무 늦은 때란 없다. 봄꽃만 아름다운가? 아름답게 불타며 물들어가는 낙엽도 아름답다. 내 인생의 최고의 날은 아직 오지 않았다. 자연수명보다 건강수명이 중요하고, 건강수명보다 역할수명이 더 중요하다.가능하다면 기력이 쇠할 때까지 반은퇴를 하는 것이다. 쓸 돈도 있어야 한다. 축적된 돈은 쓰면 자산이고 남기면 유산이다. 전반전에 성취를 일구어 놓고도 마지막 장에 바보 같은 삶을 살 수 있다. 최소한 바보 같은 삶을 살았다는 말을 듣지 않아야 한다. 건강도 중요하다. 친구도 있어야 한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들이 있다. 죽음이 마지막 숨결로 다가올 때 한결같이 가장 아쉬워하는 회한은 남편 노릇 아버지 노릇 인간 노릇을 제대로 못 한 후회와 통곡들이다. 국가에서 무료치료, 무상복지를 해준다 해도 가장 훌륭한 복지 시스템은 가정과 배우자가 있는 것이다. 가정이 일차사업장이다. 돈은 조금 부족해도 부부관계가 좋으면 행복한 노년으로 살 수 있다. 이 책에서 인사이트를 얻고 모두가 꿈이 있는 아름다운 후반전이 되기를 바란다. 모두가 행복하소서. 승리하소서. 스페로 스페라(Spero Spera). 카르페 디엠(Carpe diem). 바보야, 결론은 후반전이야! 2022년 11월 두상달·김영숙 ---「Prologue」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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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시대, 인생 후반전을 준비하는 사람에게 꼭 필요한 행복 노년 지침서!
‘100세 시대’는 더 이상 단순 예측이 아니라 현실입니다. 2020년 기준으로 대한민국 국민의 평균 수명은 남성 80.5세, 여성 86.5세에 달하여 우리는 이미 오래 살아야 하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래 삶 = 행복’은 아닙니다. 이 책의 저자 (사)가정문화원 두상달 이사장님이 여러 번 강조했듯 ‘얼마나’ 사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사느냐가 중요한 것이고, 은퇴와 장수가 ‘재앙’이 아닌 ‘축복’이 되려면 무엇보다 ‘준비’가 필요합니다. 즉 인생의 후반전을 어떻게 준비하고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내 삶의 질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두 이사장님을 만나 뵐 때면 괴테의 말이 저절로 떠오릅니다. “무언가 큰일을 성취하려고 한다면, 나이를 먹어도 청년이 되지 않으면 안 된다.” 영원한 청년이라 할 만큼 무한한 에너지와 끊임없는 열정, 그리고 미래를 내다보는 혜안에 그저 존경과 감탄사만 새어 나옵니다. 더불어 두 이사장님은 아내 (사)가정문화원 김영숙 원장님과 함께 국내1호 부부강사로서 건강한 가정, 행복한 부부를 주제로 한 강연을 통해 많은 부부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습니다. 이 책 『바보야, 결론은 후반전이야』는 자기 계발과 경제적 여유로 대표되는 노후 대비와는 다른 관점에서 중요한 노후 대비 포인트를 제공합니다. 사람은 그 누구도 혼자 살아갈 수 없으며, 생활의 기본이 되는 가정을 든든하게 지탱해 온 ‘반려자’야말로 자신의 노후를 좌지우지할 수 있는 존재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이 그것을 간과한다는 사실을 예리하게 지적합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남성과 여성이 서로의 타고난 차이를 이해하고, 서로가 서로에게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존재라는 사실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돕는 것과 동시에, 현실이 된 장수시대를 오랫동안 함께 살아가기 위해 부부가 서로를 존중하는 건강한 소통의 방법을 제시합니다. 100세 시대, 인생 후반전을 준비하는 사람에게 현명한 노후대책을 제시하는 이 책 『바보야, 결론은 후반전이야』를 통해 보다 많은 분들이 행복한 인생 후반전을 경영하시기를 소망하며, 이 책을 읽는 독자 여러분 모두에게 행복과 긍정 에너지가 팡팡팡 샘솟기를 기원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