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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 저 뭐 달라진 거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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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1. 자존편

에피소드 1: 인정하는 것이 곧 자기사랑!
에피소드 2: 내가 선생님을 이기다니!
에피소드 3: 아이들의 말과 행동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에피소드 4: 아이가 말이 없는 이유?
에피소드 5: 어려움을 회피하고자 하는 이유?
에피소드 6: 엄마~ 나 인수분해 할 줄 알아!
에피소드 7: 내 아이보다 다른 아이의 좋은 점이 먼저 보인다면?
에피소드 8: 우리아이, 미디어 안전지대는 어디?
에피소드 9: 모 아니면 도?
에피소드 10: 긍정 vs. 부정, 진짜 중요한 것은?
에피소드 11: 움찔하는 아이들을 보며
에피소드 12: 지구가 곧 학교!
에피소드 13: 세상에 이런 일이?
에피소드 14: 자기다움
에피소드 15: 주변에서 선행학습을 해야 한다는데...
에피소드 16: 아이는 자신의 거울
에피소드 17: 그 누구도 늦게 피는 꽃을 탓하지 않듯이
에피소드 18: 맞으면 좋고 틀리면 안 좋은 게 당연한 걸까?
에피소드 19: 할아버지 될 때까지 안 먹을래요~
에피소드 20: 이거 꼭 해야 돼요?
에피소드 21: 아이의 입에서 나온 의외의 공부법
에피소드 22: 하루만 더 쉬고 싶어요!
에피소드 23: 저는 파프리카 안 좋아하는데요.
에피소드 24: 체득한 만큼 나누는 행복

2. 창조편

에피소드 25: 사칙연산 하나로 생긴 변화
에피소드 26: 아이가 수학과 친해지려면?
에피소드 27: 공부를 하는 진짜 이유 - 꿈, 희망, 긍정, 열정
에피소드 28: 선생님이 제 마음을 어떻게 아시나요?
에피소드 29: 쌤 있잖아요~
에피소드 30: 근데 이걸 왜 배우나요?
에피소드 31: 저는 이 문제를 꼭 알아야겠습니다!
에피소드 32: 이등병삼각형?
에피소드 33: 내 몸에서 시작되는 창조성
에피소드 34: 뽀로로가 수학 기호가 된다면?
에피소드 35: 제 실력을 발휘하기 어려운 이유는?
에피소드 36: 미래는 알 수 없다는 말의 의미
에피소드 37: 잘하고 싶은데 하기는 싫고
에피소드 38: 무언가를 온전히 이해하려면
에피소드 39: 한계가 있어서 뛰어넘을 수 있다!
에피소드 40: 자기 삶의 주인이 된다는 것
에피소드 41: 10만 명에게 설문을 받았다고?
에피소드 42: OO의 법칙
에피소드 43: 3개에 1,000원~
에피소드 44: 2년 후에 채용공고 내주세요!
에피소드 45: 때로는 편식이 필요하다
에피소드 46: 아이가 출제자가 되어 본다면?
에피소드 47: 아는데 잘 안돼요.
에피소드 48: 요리가 망했는데 재밌어요!

3. 조화편

에피소드 49: 아이의 이야기에 경청하는 방법
에피소드 50: 시험을 못 본 게 아이만의 문제일까요?
에피소드 51: 하루 종일 핸드폰만 보는 것 같고 답답해요.
에피소드 52: 저 혼자 하면 안 될까요?
에피소드 53: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에피소드 54: 아이들은 수학공식이 아니다!
에피소드 55: 아이들도 스스로 납득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에피소드 56: 길게 보면
에피소드 57: 도대체 방에서 뭘 하는지...
에피소드 58: 감초는 몸에 좋지만 OO은 세상에 좋다
에피소드 59: 저 뭐 달라진 점 없어요?
에피소드 60: 초밥에서 단촛물이 필요한 이유?
에피소드 61: 대한민국에서 학생으로 산다는 건 참 힘든 것 같아요.
에피소드 62: 선생님과 학생의 역할을 바꾸니 보이는 것들
에피소드 63: 아이를 보면 답답해요.
에피소드 64: 친구들과 잘 어울렸으면 좋겠어요.
에피소드 65: 선생님은 너무 착해요.
에피소드 66: 저 서운한 게 있어요.
에피소드 67: 제가 한턱 쏠게요~
에피소드 68: 회사생활 쉽네~
에피소드 69: 형이 하는 건 다 따라 하고 싶어 하더라고요.
에피소드 70: 학교 급식 때문에 못할 것 같은데 어떡하죠?
에피소드 71: 학교 생활이 달라졌어요.
에피소드 72: 협동하며 같이 함께 더불어 하는 이유를 배우는 아이들

에필로그

저자 소개 1

연세대학교에서 전기전자공학 학사 학위와 인지과학 협동과정 인지공학 석사 학위를 받은 뒤, KIST 신경과학센터 연구원을 역임하였고 이후 고려대학교에서 뇌공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0여 년 전부터 아이들에게 수학을 가르치면서 수학을 어려워하는 아이들을 많이 만났고, 그때마다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수학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을까에 관심을 기울였다. 그러다가 자연스럽게 석문호흡 청소년 방학 캠프에 멘토로 참여하면서 마음이 맞는 선생님들과 함께 섭리수학 협동조합(구 주무르는 수 요리방 협동조합)을 창업하게 되었으며, 지금은 해당 조합의 이사장이자 석문호흡 강사로 활동 중에 있다. 집필한
연세대학교에서 전기전자공학 학사 학위와 인지과학 협동과정 인지공학 석사 학위를 받은 뒤, KIST 신경과학센터 연구원을 역임하였고 이후 고려대학교에서 뇌공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0여 년 전부터 아이들에게 수학을 가르치면서 수학을 어려워하는 아이들을 많이 만났고, 그때마다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수학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을까에 관심을 기울였다. 그러다가 자연스럽게 석문호흡 청소년 방학 캠프에 멘토로 참여하면서 마음이 맞는 선생님들과 함께 섭리수학 협동조합(구 주무르는 수 요리방 협동조합)을 창업하게 되었으며, 지금은 해당 조합의 이사장이자 석문호흡 강사로 활동 중에 있다. 집필한 저서로는 『엄마와 함께하는 주무르는 수 요리 기초편』과 『섭리적인 수학놀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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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2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385g | 140*195*150mm
ISBN13
9791197498220

책 속으로

한마디로 아이가 자기 삶의 주인이 되는 과정을 옆에서 동고동락, 동병상련으로 같이 함께 더불어 하며 우리 모두가 성장해 나가는 것! 이것이 교육의 참된 의미가 아닐까 합니다.
---「프롤로그」중에서

전에는 잘하고 싶은 마음은 큰데 하기는 싫고, 자기 뜻대로 안 된다고 생각하니 문제가 조금만 어려워도 투덜대고 공부 자체를 싫어했는데요. 아이가 지금의 슬럼프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니 마음이 한결 편해지며 다시 의지가 생겼는지 문제가 조금 어렵더라도 더 적극적으로 다시 풀어보려고 했습니다. 문제를 틀렸을 때도 전보다 스트레스를 덜 받는 모습이었고요. ‘아! 마음과 마음가짐이 이렇게 중요하구나! 인정하기만 해도 변화, 발전이 시작되는구나!’라는 깨우침과 감동이 일어났는데요.
---「자존편 에피소드 1」중에서

‘아~ 제약조건이 있으니 그 한계 속에서 창의적인 작품을 만들 수 있구나!’, ‘한계라는 게 있어 뛰어넘을 수 있는 거구나!’라는 깨우침이 일어났던 흥겨운 시간이었습니다. 제약조건이나 한계상황을 자신을 인정하고 극복하여 뛰어넘는 좋은 공부의 장으로 여길 줄 아는 것이 자신을 변화, 발전시켜 나가는 데 있어 중요한 마음과 마음가짐임을 다시 한번 인식하게 되어 기분이 참 좋았습니다.
---「창조편 에피소드 39」중에서

아이의 자유분방함을 이해하고 수용하고 포용해 주려고 노력하다보니, 예전에는 문제가 어렵다고 항상 투덜대거나 금방 포기했던 아이가 지금은 어려운 문제를 접해도 “좀 더 해볼게요.”라고 얘기하거나 더 적극적으로 질문합니다. 그런 모습을 보며 여유와 넉넉함으로 각각 다른 아이들의 다양성을 인정·존중·배려하는 교육이 참 중요하다는 생각을 다시금 해봅니다.

---「조화편 에피소드 54」중에서

출판사 리뷰

'모두가 행복해지는 교육이란 무엇일까?'

10년간의 ‘밝아지는 수학’ 수업 속에서 벌어지는 작고 소소한 72가지 일화들을 통해
나, 너 그리고 우리 모두가 행복해지는 교육의 핵심과 본질을 묻는 섭리수학의 첫 번째 에세이


아이, 학부모, 선생님 모두가 스스로 자신을 돌아보고 스스로 깨우치는 과정을 에세이로 보여주는 『쌤, 저 뭐 달라진 거 없어요?』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저자가 10년 동안 직접 수학 교육기업인 섭리수학(구 주무르는 수 요리방) 협동조합을 운영하며 시도했던 교육 실천들을 모았다는 점이 특징이다. 다양한 아이들 그리고 학부모들과 동고동락, 동병상련으로 같이 함께 더불어 하며 일상적인 수업 속에서 겪은 교육 에피소드들을 담은 책으로, 성적만이 중요시 되고 우선시 되는 교육 환경 속에서 모두가 갖고 있을 고민들을 에세이를 통해 풀어낸다.

저자는 말한다. 교육은 ‘자기를 사랑하는 마음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것’에서 시작하는 것이라고, 결국 자신과 아이들의 이야기 속에 우리가 찾는 ‘모두가 행복해지는 교육’에 대한 답이 있다고 말이다.

『쌤, 저 뭐 달라진 거 없어요?』는 자존, 창조, 조화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자존편에서는 ‘자기사랑’을, 창조편에서는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는 모습’을, 그리고 조화편에서는 ‘같이 함께 더불어 하는 즐거움’을 주제로 수업 중 아이들과 혹은 평소 학부모들과의 일상적인 교류·공감·소통 속에서 아이들의 자존감이 살아나고 창조력을 키워가며 주변과 조화롭게 어울려가며 밝고, 맑고, 찬란해져가는 과정을 잔잔하게 그려내고 있다. 모든 에피소드가 실제 교육 사례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울림이 크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아이, 부모, 그리고 선생님이 자기사랑을 바탕으로 가르치고 배우며 성장하는 과정을 통해 나, 너 우리 모두가 자존·창조·조화로워지는 섭리적인 교육이 보편화·일반화·평범화되기를 기대한다. 아이교육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를 늘 고민하는 학부모들과 학교에서 아이들을 어떻게 대하면 좋을지에 대해 늘 고민하는 선생님들에게 이 책이 따뜻한 위로가 되고 참된 교육에 대한 초발심을 되새기며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줄 것이다.

‘모두가 행복해지는 참된 교육이란 무엇일까?’에 대해 부모와 교사가 갖는 고민을
일상 속 작고 소소한 교육 에피소드들을 통해서 풀어내다!


『엄마와 함께하는 주무르는 수 요리 : 기초편』, 『섭리적인 수학놀이』가 세상으로 나온 지 어느덧 몇 년이 흘렀다. 지난 『엄마와 함께하는 주무르는 수 요리 : 기초편』을 통해서는 요리와 수학 개념을 접목시킨 12년 수학의 새로운 길을 제시하였고, 나아가 『섭리적인 수학놀이』를 통해서는 삶을 지혜롭게 살아가는 데 필요한 일상의 가치들을 밝아지는 섭리의 속성과 수학개념을 통해 새롭게 조명하며 우리 아이들이 수학을 왜 배우는지를 스스로 납득함으로써 자존·창조·조화로운 수재로 거듭나는 구체적인 길을 제시하였다. 그렇다면 이제 독자들께서는 한 가지 질문이 떠오를 것이다. "실제 수업에서 섭리수학의 교육이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나요?"

교육 에세이 『쌤, 저 뭐 달라진 거 없어요?』는 앞선 질문에 대한 화답이 될 책이며 섭리수학 선생님이 아이들, 그리고 학부모들과 동고동락, 동병상련하며 같이, 함께, 더불어 해온 10년간의 작고 소소한 에피소드들 속에서 모두가 행복해지는 참된 교육의 목적과 목표, 그리고 방향성을 담아내고 있다.

이 책은 자존, 창조, 조화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자존편에서는 ‘자기사랑’을, 창조편에서는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는 모습’을, 그리고 조화편에서는 ‘같이 함께 더불어하는 즐거움’을 주제로 수업 중 아이들과 혹은 평소 학부모들과의 일상적인 교류·공감·소통 속에서 아이들의 자존감이 살아나고 창조력을 키워가며 주변과 조화롭게 어울려가며 밝고, 맑고, 찬란해져가는 과정을 잔잔하게 그려내고 있다. 모든 에피소드가 실제 교육 사례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울림이 크다.

아이교육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를 늘 고민하는 학부모들과 학교에서 아이들을 어떻게 대하면 좋을지에 대해 늘 고민하는 선생님들에게 이 책이 따뜻한 위로가 되고 참된 교육에 대한 초발심을 되새기며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줄 것이다. 이 책이 교육의 시작점에 있는 분들께는 꿈, 희망, 긍정, 열정을 불러일으키고, 교육의 현장에 있는 분들께는 따뜻한 위로이자 지켜온 초발심이며 새로운 이정표가 되기를 기대한다.

추천평

5~6년 동안 꾸준히 섭리수학을 다닌 두 아들의 변화된 모습을 곰곰이 돌이켜보면 자존·창조·조화의 모습이 언제부터인지 모르게 자연스럽게 갖추어지고 있었음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것 틀렸네.” 라고 하면 “틀릴 수도 있죠. 다시 하면 돼요.”라며 대수롭지 않게 다시 문제를 풀어가는 모습, “제가 직접 기획해서 만든 컵과 셔츠를 시장에서 팔았는데 진짜 팔렸어요.”라며 기뻐하던 모습, “섭리수학 선생님은 제 말을 끝까지 들어주세요. 문제도 제가 끝까지 풀 때까지 기다려주시고, 정답을 맞혀도 풀이하는 또 다른 여러 방법들을 알려주세요. 그래서 공부할 때 마음이 편해요.”라고 말하는 모습을 종종 보았습니다. - 김진희 (수원조원초등학교 교사)
교육의 핵심과 본질에 다가가는 것은 큰 목표나 거대담론이 아니라,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일상의 소소한 마음, 무심히 오가는 대화와 일상의 소통, 그리고 부모나 교사가 먼저 성찰하고 실천하고 변화하는 모습을 통해 가능하다는 것을 잔잔하지만 설득력 있게 전하고 있어, 읽는 내내 참으로 기쁘고 즐거웠습니다. - 조순영 (구립 예솔어린이집 원장)
책을 읽고 나니 자신의 현실이 자각되어 다소 부끄럽기도 하였지만, 현실에 안주하거나 바꾸기 힘들다고 포기하지 말고 자신만의 교육철학을 지금 여기에서부터 구현해 내는 작고 소소한 실천을 해 가야겠다는 의지가 일어났습니다. 책 속 현실이 동경의 대상이 아니라 제 자신의 현실이 될 수 있다는 희망을 품어 봅니다. 지치고 다소 무기력해져있는 많은 교사들에게 따뜻하고 희망적인 메시지로 각자의 초발심을 자극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합니다. - 김유미 (용인한얼초등교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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