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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간사 | 이종구
발간사 | 오영식 전시를 열며 1906~1910 새로운(新)소설이 등장하다 1. 『혈의누』 2. 『금수회의록』 3. 『구마검』 4. 『서사건국지』 국한문본, 『서사건국지』 한글본 5. 『피득대제』 6. 『애국부인전』 7. 『을지문덕』 8. 『?늬버유람긔』 1910~1919 근대소설이 출발하다 9. 『추월색』 10. 『장한몽』 11. 『해왕성』 12. 『옥중화』 13. 『심청전(육전소설)』 14. 『공진회』 15. 『무정』 16. 『생명의 과실』/「의심의 소녀」 17. 경희 1919~1925 근대소설, 조선의 현실을 자각하고 사실대로 그리다 18. 『목숨』/「배따라기」 19. 『감자』/「감자」 20. 『타락자』/「빈처」 21. 「표본실의 청개구리」 22. 「물레방아」 23. 『향일초』 24. 『만세전』 1925~1935 리얼리즘과 모더니즘으로 만개하다 25. 『현대조선문학전집 단편집』/「탈출기」 26. 「사냥개」 27. 『낙동강』/「낙동강」 28. 「복수」 29. 『고향』 30. 『인간문제』 31. 『황혼』 32. 『삼대』 33. 『탁류』 34. 『삼인장편전집』/ 『태평천하(천하태평춘)』 35. 『달밤』 36.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 37. 『천변풍경』 38. 「날개」 39. 「메밀꽃 필 무렵」 40. 『장삼이사』, 「심문」 41. 『흙』 42. 「봄봄」 43. 『상록수』 44. 『흙의 노예』 45. 『백화』 46. 『아리랑』 47. 『승방비곡』 1935~1945 현실의 압박과 소설의 행로를 모색하다 48. 『유진오 단편집』/김강사와 T교수 49. 『대하』 50. 『봄』 51. 『탑』 52. 『무녀도』 53. 『福德房』 54. 『임꺽정』 55. 『남생이』 56. 『천맥』/「인맥」 57. 『The Grass Roof』 / 『초당』 58. 『Der Yalu Fließt』 / 『압록강은 흐른다』 59. 『光の中に(빛 속으로)』 60. 『싹트는 대지』 61. 『찔레꽃』 62. 『순애보』 63. 『마인』 범죄편 / 『마인』 탐정편 64. 『파경』 1945~1950 해방 후 현실을 담다 65. 『압록강』 66. 『토지』 67. 『조선소설집』 68. 『40년』 69. 『산가』/「굉장씨」 70. 『해방전후』 71. 불 72. 『해방문학선집』/「논이야기」 73. 『해방의 아들』 74. 『잔등』 75. 『도정』 76. 『별을 헨다』 77. 『목넘이 마을의 개』 78. 『사랑 손님과 어머니』 1950~1960 전후 새로운 시대에 대응하다 79. 『청춘극장 1~5』 80. 『자유부인』 81. 『비 오는 날』 82. 『갯마을』 83. 『실존무』 84. 『묘안묘심』, 「전황당인보기」 85. 「요한시집」 86. 「암사지도」 87. 「증인」 88. 『창포 필 무렵』 89. 『끝없는 낭만』 90. 『오분간』 91-1. 『불꽃』 91-2. 시나리오 〈불꽃〉 92-1. 「쇼리킴」 92-2. 시나리오 〈쇼리킴〉 93. 『백지의 기록』 94. 『신춘문예당선소설집』/「수난이대」 95. 『불신시대』 96. 『북간도』 제1부 97. 『오발탄』 98. 『나무들 비탈에 서다』 99. 젊은 느티나무 100-1. 광장 특별코너 - 한국 근현대소설 앤솔로지 1. 『금공작의 애상』 2. 『현대명작선집』 원고본 3. 『여명문예선집』 4. 『캅프작가칠인집』 5. 『농민소설집』 6. 『조선 명작 선집』 7. 『현대조선여류문학선집』 8. 『현대조선문학전집 단편집』 상?중?하 9. 『신인단편걸작집』 10. 『여류단편걸작집』 11. 『조선문학선집』 1~3 12. 『조선소설대표작집』 13. 『조선국민문학집』 14. 『방송소설명작선』 15. 『반도작가단편집』 16. 『신반도문학선집』 1~2 17. 『방송소설걸작집』 18. 『조선단편문학선집』 19. 『현대조선문학전집 단편집』 상?중?하 20. 『조선소설집』 21. 『해방문학선집』 22. 『사병문고 단편소설집』 23. 『전시문학독본』 24. 『농민소설선집』 25. 『전시소설집』 26. 『한국기독문학선집』 27. 『현대한국문학전집』 1~18 28. 『한국전후문제작품집』 해제 100편의 소설, 그리고 새로운 이정표 | 임헌영 소설책 115년 지상 전시회 | 오영식 한국 근대소설의 도정 | 정종현 전시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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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년 역사의 한국소설
2021년 발행된 『한국 근현대 시집 100년』에 힘입어 한국근대문학관과 근대서지학회의 뜻을 모아 ‘한국 소설 100년’의 역사를 정리할 수 있었다. 시집과 비교할 때 소설책의 역사는 한마디로 ‘흑역사’라고 할 수 있다. 『혈의누』의 초판은 현재 소장처가 없으며, 『무정』초판은 몇 해 전 고려대 도서관에 기증된 것이 유일하다. 그뿐만 아니라 소설책들은 시집에 비해 장르 특성상 좋은 상태로 보존되기 힘든 것이 사실이다. 수십 년간 자료를 수집해오고 공유해온 각 기관과 개인의 도움이 없었다면 『100편의 소설, 100편의 마음』이 탄생하기는 어려웠을 것이다. 만나보기 어려운 ‘한국소설 115년의 세월’, 명작의 첫 모습이 주는 감동을 원본 촬영본을 통해 생동감있게 만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