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가격
74,000
74,000
YES포인트?
0원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 주문 제작 도서로 주문취소 및 변심 반품이 불가하며, 발송까지 7일 정도 소요됩니다.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책소개

목차

서론(序論) 9
관악기 37
관악기 서론 38
대금 44
산조대금 102
중금 128
소금 133
당적 147
지 158
단소 165
소 종류의 악기 189
소 191
약 195
적 198
퉁소 201
생황 206
훈 222
나각 229
나발 232
향피리 238
당피리 262
세피리 270
태평소 279
현악기 290
현악기 서론 291
풍류가야금 298
산조가야금 344
18현가야금 362
25현가야금 365
대쟁 373
금 379
슬 386
월금 392
해금 397
개량 해금 466
아쟁 468
소아쟁 490
산조아쟁 495
아쟁의 주법 501
거문고 539
비파 602
향비파 604
당비파 613
양금 624
타악기 서론 638
편종 643
특종 652
편경 655
특경 659
방향 661
운라 668
꽹과리 676
징 683
자바라 686
방울 688
요령 689
정주 690
다듬이 693
부 695
물허벅 696
갈고 699
장구 699
사물장구 702
무속장구 704
건고 710
응고 712
삭고 712
삭고 713
노고 714
뇌고 715
영고 716
노도 716
뇌도 717
영도 718
진고 719
중고 721
소고 721
교방고 722
대고 723
절고 727
사물북 728
소리북 729
모듬북 730
박 733
축 735
어 736
목탁 738

저자 소개 1

- 경기도립국악단 대금수석 역임 - 한국국악협회 주최 국악작곡축제 관현악부문 당선 - 대전광역시립연정국악연구원 주최 2004 창작초연곡 작품 공모 대상 - 한국방송공사 주최 KBS 창작관현악곡 공모 국악부문 최우수상 - 국립국악원 주최 2011 창작국악작품공모 당선 - ARKO 한국창작음악제 3회 당선 및 우수작곡가 감사장 - 개인 작곡 발표회 7회 개최 - 신악회 작곡상 - 대한민국 작곡상 - 일본 무사시노음악대학 대학원 작곡과 졸업 및 별과 지휘과 졸업 - 전) 한국예술종합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서울대학교 출강 - 현) 한양대학교 출강 주요작품
- 경기도립국악단 대금수석 역임
- 한국국악협회 주최 국악작곡축제 관현악부문 당선
- 대전광역시립연정국악연구원 주최 2004 창작초연곡 작품 공모 대상
- 한국방송공사 주최 KBS 창작관현악곡 공모 국악부문 최우수상
- 국립국악원 주최 2011 창작국악작품공모 당선
- ARKO 한국창작음악제 3회 당선 및 우수작곡가 감사장
- 개인 작곡 발표회 7회 개최
- 신악회 작곡상
- 대한민국 작곡상
- 일본 무사시노음악대학 대학원 작곡과 졸업 및 별과 지휘과 졸업
- 전) 한국예술종합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서울대학교 출강
- 현) 한양대학교 출강

주요작품

관현악곡
- 상령산과 타령주제에 의한 관현악
- 국악관현악 「間Ⅰ」
- 국악관현악 「間Ⅱ」
- 국악관현악 「流_FlowⅠ」
- 국악관현악 「流_FlowⅡ」
협주곡
- 함춘호기타산조 「imitation」
- 양금협주곡 1번 (부제: 0530)
- 대금협주곡1
- 7인의 생황주자를 위한 국악관현악 「均」
- 12현 소아쟁 협주곡 <진혼>
실내악곡
- 희문(?文) 주제에 의한 「間」
- 3인의타악주자를위한「巡」
- 17대의 타악기를 위한 「天地人」
- 濃談
- 거문고4중주를 위한 「재 JEA」
독주곡
- 八音주제에 의한 타악 솔로 「八音」
- 현대적 주법에 의한 대금 독주곡Ⅰ- Ⅱ- Ⅲ
- 거문고 독주곡 Ⅰ번 「海竹」
- 독주거문고를 위한 음악 「節氣」
성악곡
- 마당극 2004 「뺑파전」
- 교성곡 「우리들의 인생노래」
- mezzo soprano를 위한 「49」
- 가곡 「발가버슨 아해ㅣ들리」
- 두고온고향

전자음악
- 波長(The Wavelength)
- Breeze
- electronica와 해금에 의한 「波長 Ⅳ」
- 국립아시아문화전당개관기념공연작곡및퍼포먼스 ? 플라스틱신화들

박병오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1월 18일
쪽수, 무게, 크기
740쪽 | 188*257*40mm
ISBN13
9791198080707

출판사 리뷰

- 전통악기를 사용한다고 전통이 될 수 없다.

나는 이 책에서 전통 악기의 고유한 언어인 시김새의 활용을 전통 음악과 새롭게 작곡된 악보 통해 활용 방법을 제시하였다. 전통 악기를 사용하여 단지 악기의 음색을 들려주는 것은 무의미하다. 여기에는 악기 고유의 언어를 통해 의미를 전달시켜야 한다. 시김새에는 추성 · 퇴성 · 요성 · 농음이 중심음을 위주로 표현되고 여기에 각 악기 고유의 시김새인 서침표 · 떠이어 · 잉어질 · 전성 · 슬기둥과 같은 장식 기호를 적절하게 활용하는 방법을 통해 전통적인 방식에 뿌리를 두고 현대화하여야 한다. 다시 말해 전통악기는 악기 고유의 장식적 주법과 추성 · 퇴성 · 요성 · 농음과 같은 ‘시김새’를 통해 〈여음〉이라는 시공간적 형태에서 다양한 음색을 만들어 낸다. 이 책은 일반적인 ‘선율 위주의 작곡’ 방식에서 벗어나 이러한 전통적인 〈시김새〉를 바탕으로 현대적 주법과의 융합을 통해 전통 악기의 다양한 작곡 방식을 안내하고 있다.

- 악기 고유의 음색에 자존심을 지켜주자.

나는 여러 해 동안 전통악기의 주법에 따른 음색의 변화 과정과 현대적 주법(奏法)의 개발을 통해, 그동안의 선율 중심적 작곡에서 벗어나 음색과 음향의 측면에서 다양한 변화의 과정을 연구하며 창작 활동하였다.

오래전 거문고 연주자인 친구가 현을 교체하는 것을 보고 도와준 적이 있다. 그때 현을 당겨가며 술대로 치는 소리, 괘의 마찰 소리, 대모에서 나는 타악기 소리의 여운과 곡선적인 음색의 변화는 지금까지도 나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그 후로 나는 악기 고유의 음색에서 주법의 변화에 따른 미세하고 다양한 음색의 변화를 연구하며 악기로써 표현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이 책은 단순한 작곡 기법을 소개하는 것이 아닌 악기 고유의 특징과 전통 음악에서 나타나는 음계 구조와 시김새의 활용과 응용 방식을 통해 전통을 근간으로 하는 작곡을 소개하려고 한다. 이러한 결과로 실내악과 관현악에서의 악기 상호 간의 음색 조합과 해체 과정에서의 음색의 변화를 얻었으며, 전통 음악 어법인 〈시김새〉의 활용으로 미세하고도 다양한 음색의 농담(濃淡)을 얻을 수 있었다. 또한 독주곡에서의 현대적 주법 개발을 통해 어느 한 악기가 가지고 있는 특징을 최대한 살려 다양한 방법으로의 연주적 테크닉을 확보하여 미래의 전통이 될 수 있는 음악을 창작하는데 이 책은 안내자의 역할을 할 것이다.

우리의 전통음악은 오랜 기간 원곡에서 파생되고 또 다른 파생이 일어나는 마치 유기체와 같이 변형 발전되어 왔다. 예를 들면 보허자의 곡은 웃도드리와 밑도드리, 그리고 계면가락도드리 · 양청도드리 · 우조가락도드리와 같은 곡으로 변형되었으며, 20정간의 박자는 10박과 5박으로 압축되고 속도도 점차 빨라져 역동적인 음악의 전개를 이어갔다. 이 가운데 중심이 되는 것은 위에서 언급한 〈시김새〉이다. 하지만 창작과 전통이라는 이분법적 현상에 매몰되어 전통은 과거로 남고 창작은 오늘에 머무는 실정이다.

- 이 책은 전통적 음악 어법인 ‘시김새’를 바탕으로 현대적인 재해석을 통해 오늘의 음악이 미래의 전통이 될 수 있는 음악을 만들도록 할 것이다.

- 창작 국악의 발전은 선율에서만 오는 것은 아니다.


우리의 창작 국악은 어떠한 형태로 진행되고 있는가. 악기 개량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가. 다른 장르와의 융복합에 의한 다양성은 제대로 평가받고 있는가.나는 위의 질문에 모두 긍정적이다. 어떠한 형태로든 창작 국악은 경험을 하여야 하고 거기에서 나온 결과물을 통해 또 다른 형태의 음악이 탄생하게 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악기 고유의 특징을 파악하는 일일 것이다. 현대적 특수 기법과 음색의 다양성을 발견하는 것이 가장 먼저 선행되어야 하지만 그렇지 못한 것 또한 사실이다. 악기에 따른 전통 주법은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조금 더 벗어나 보면 음색과 주법의 다양함을 볼 수 있다. 그리고 이것을 전통음악과의 융복합이 이루어져야 한다. 그래야 창작 국악의 다양한 발전을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한다.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