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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박구리 수다로 봄은 시끌벅적하다.
가장 먼저 봄을 데려오는 고마운 꽃 〈17〉 - 큰개불알풀, 꽃마리, 꽃다지, 광대나물, 별꽃. 대단한 생명력으로 찾아온 예쁜 나무 〈28〉 - 납매, 풍년화, 영춘화, 히어리, 미선나무 화려한 봄의 향연을 펼치는 나무 〈37〉 - 산수유, 생강나무, 매화, 자두와 앵도나무, 벚나무, 목련 고향의 향수를 불러오는 나무 〈55〉 - 개나리, 진달래, 철쭉. 산딸나무, 서양산딸나무 가장 향기로운 화단을 꾸미는 나무들 〈68〉 - 명자꽃, 당매자나무, 쥐똥나무, 라일락, 조팝나무, 황매화, 병아리꽃나무 바닥에서 피는 가장 흔하고 친근한 꽃 〈82〉 - 민들레, 애기똥풀, 토끼풀, 제비꽃, 별꽃아재비, 쥐꼬리망초 매미의 5덕과 익선관을 생각하며 커다란 꽃송이로 여름을 부르는 나무 〈99〉 - 백당나무, 불두화, 수국, 때죽나무, 쪽동백나무 가장 아름다운 들판의 꽃들 〈108〉 - 개양귀비, 엉겅퀴, 달개비, 자주달개비, 개망초, 망초 길거리의 강자들 〈121〉 - 강아지풀, 방동사니, 바랭이, 괭이밥, 질경이 늘씬하고 멋진 꽃들 〈133〉 - 참나리, 원추리, 범부채, 접시꽃, 마타리, 달맞이꽃, 익모초 울타리나무를 벗 삼아 살아가는 덩굴식물들 〈143〉 - 계요등, 박주가리, 배풍등, 나팔꽃, 메꽃, 유홍초, 사위질빵 여름을 맞이하는 꽃나무들 〈157〉 - 자귀나무, 능소화, 배롱나무, 무궁화, 모감주나무, 좀작살나무 어미 닮은 모습으로 이어가길 희망하며 가을향기 듬뿍 품은 꽃 〈173〉 - 배초향, 꽃향유. 부추, 돌콩. 가을의 깊이를 더해주는 풀들 〈181〉 - 갈대, 억세, 수크렁, 부들 가을의 향기를 모으는 들국화 〈189〉 - 해바라기, 산국과 감국, 벌개미취, 쑥부쟁이, 구절초 주렁주렁 빨간 열매를 매단 나무들 〈200〉 - 산사나무, 마가목, 피라칸타 가을의 대장 나무들 〈209〉 - 단풍나무, 은행나무 겨울은 서로를 배려하며 참고 기다린다. 내일을 잉태하며 〈221〉 - 엽흔, 겨울눈, 로제트 가장 고고하고 애잔한 나무 〈228〉 - 자작나무, 동백나무 겨울에도 초록인 나무들 〈235〉 - 편백나무, 측백나무, 화백, 삼나무, 주목 나무에게 겨울은 생존이다. 보온작업 〈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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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봄은 화려하게, 여름은 수수하게, 가을은 강렬한 인상을 내뿜는 꽃들을 특징에 따라 예리하게 관찰했다. 무심코 지나친 산과 들의 크고 작은 꽃과 주변의 다양한 꽃들이 우리에게 특별한 이야기를 해 줄 것이다. - 정충래 (숲 해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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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숲해설가로 활동하면서 주변에서 만난 꽃의 다양한 이야기를 스토리텔링으로 친근하게 들려준다. 읽는 순간, 우리 꽃의 매력을 잔잔한 감동으로 이끄는 이 책의 매력에 푹 빠질 수밖에 없다. 쉼과 삶의 여유가 필요한 이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다. - 남궁기순 (나래 PBL교육연구소 소장, 문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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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작은 풀꽃들에게도 생명을 넣어주고 사랑을 주고 있다. 우리 동네에서 보이는 꽃들의 이야기를 아이들에게도 전달하기 쉽게 설명해준다. 아이 키우는 부모님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 성문순 (구립 해오름 어린이집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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