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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외교 비사
내가 사랑한 역사와 문화 이야기
양동칠
생각나눔 202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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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서문_「이 책을 쓰고 남기는 동기」
추천사_「투박 진지한 ‘學僧’ 같은 외교관, 그 귀거래사」
추천사_「외교관으로서의 깊은 지혜와 해박한 학식에 감탄」

· 회 고 ·

나의 유년기 ┃ 나의 자전적 회고 ┃ 4·19 혁명과 나의 역할 ┃ 공군 장교 시절 ┃ 프랑스 장학생으로 뽑히다 ┃ 1968년 5월 프랑스 ┃ 내가 목격한 드골 대통령 자진 하야 ┃ 불어권 ┃ 후회되는 나의 유순하지 못했던 공직 태도 ┃ 민주화 운동 측면 지원 ┃ 동경 대사관 영사과장 시절 ┃ 오 무라(大村) 수용소 체류자 송환 교섭 ┃ 전두환 대통령 통역 회고 ┃ 나의 파리 외교관 시절 ‘만용’ 회상(1981년 2월~1984년 2월) ┃ 베르사유 교도소 감방 견학과 보호관찰제와 나 ┃ 공관에서의 병역 특례 심사 유감 ┃ 엘리제 궁에서 미테랑 대통령 조우 일화 ┃ 국회의장실 파견 근무 시절 (1989년 11월 30월~1990년 8월 8일) ┃ Bertrand Chung 교수 이야기 ┃ 세네갈 대사 시절 회교 사원 공사 수주 일화(1992년 2월~1995년 2월) ┃ 『New York Times』 『International Herald Tribune』에 기고 ┃ Mindelo 항구의 한국인 후예들 ┃ 앙골라 PKO(유엔 평화 유지군) 파견 교섭 ┃ 외교안보 연구원 교수부장 시절 하버드 대 측과의 교섭 등 ┃ WHC(세계문화유산위) 집행위원 번개 진출 비화 ┃ 유네스코에서 일본 측이 내게 보인 호의 ┃ 이집트 대통령 부인의 초청으로 범국민대회에서 연설하다 ┃ 미테랑 대통령 딸 마자린의 Akhal-Teke(아할 테케) 애마와 나 ┃ 핀란드 할로넨 대통령과의 인연 그리고 Mr Ra ┃ 핀란드 국명 및 수오 미(Suomi) 문화 ┃ 소형 기술에 강했던 핀란드 ┃ 핀란드 기업과 정치…사회…문화 특성 ┃ ARS FENNICA 문화예술재단 이 사장과의 특별한 우정 ┃ 핀란드 근무 중 잊을 수 없는 추억들 ┃ 무르만스크(Murmansk)를 향하여 퍼붓던 나의 저주 ┃ 화제가 된 한국 대통령 노벨평화상 축하단 규모 ┃ Kalinigrad(칼리니그라드) 방문 소감 ┃ 국내외 대학 강단에서 느낀 소회 ┃ 나는 러시아를 알아야겠다 ┃ 선린상고에 고가마사오(古賀政男)를 계몽시켜 준 이유 ┃ 나의 아호, ‘소강’ 탄생 배경 ┃ LA FORESTIERE 별장 현판석 ┃ 소강록(韶剛碌) Sogang Roc(佛)/ Rock(英) Lyceum 2016년 10월 15일 ┃ 나의 정치적 유언

· 역 사 ·

프랑스 국가 「La Marseillaise」의 기구한 운명 ┃ 클레오파트라 여왕(BC 30~69) 이름 고(考) ┃ 현 스웨덴 구스타브 왕조와 경주 고분 발굴 답사 이야기 ┃ 빅토리아 여왕 전성시대 사진 한 장의 함의 ┃ 지명의 유래를 알면 역사가 보인다 바그다드에서 다르에스 살렘까지 ┃ 2차 대전 중 교전국 승마인들 간의 국적을 초월한 우정 고찰 ┃ 채식주의자 Hitler는 철저한 불교도(?) ┃ 왜 히틀러의 기습작전이 어른거리는 것이냐? ┃ 역사적 Levirate(형수와 결혼)과 Coition Death(복상사) 고찰 ┃ 조선 통신사와 화란 통신사 비교 ┃ 백제 武寧王陵에서 이야기하지 않는 것들 한…일 양국의 상징성 ┃ 대마도 언어 연구 ┃ 일본의 묵살(默殺) 외교가 초래한 세기적 비극 고찰 ┃ 일본의 인신매매 역사를 보고 ┃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한 외국 공직자들 ┃ 홀로도모르(Holodomor)론

· 문 화 ·

La Belle Epoque론 ┃ 타타르족 문화 ┃ 사쿠라 꽃은 일본인들에게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는가? ┃ 일본의 무녀들 ┃ 사마귀들의 슬픈 사연이 주는 철학 ┃ 댄서들이 무대에 오르면서 욕하는 메르드(Merde), ‘똥 밟아라!’ 말의 철학 ┃ 파리에서 가장 오래된 카페 ‘르 프로코프’ 이야기 ┃ 식물 세계의 핵전쟁 ┃ 화장품으로 귀하게 쓰이는 새똥들 ┃ 외설로 보지 말고 인문학 공부로 알고 읽도록 ┃ 아프간 칸다하르와 석굴암 불교미술 ┃ 岩石은 뮤즈(Muse) 여신이다, 곧 바위가 예술이다 ┃ 후시코 주 이탈리아 일본 대사 부인 덕에 성공한 푸치니의 「나비부인」 ┃ 서양에서의 점(占) 문화 ┃ 판도라(Pandora) 여신론 ┃ 미국 州 명칭들의 유래 공부를 통한 역사…문화 지식

· 언 어 학 ·
18번 考 ┃ Good Morning 할 때의 ‘Morning(아침)’이란 말의 어원 및 함의 ┃ H 발음으로 갈라진 영어와 독어 대 불어와 노어 ┃ Hetaira(헤타이라)와 Courtisanne(쿠르띠잔) ┃ auction(경매)과 auxin(성장 호르몬)은 같은 뿌리다 ┃ 전원생활 용어해설 ┃ 러시아어 이름 고찰 ┃ ‘Мир(미르)’라는 러시아 단어 사색 ┃ 복 받는 이름을 찾아서 ┃ 불어에는 있으나 영어에는 없는 단어들 ┃ 뽕짝과 우리말 속의 화란어 고찰 ┃ 슬라브 민족과 노예 명칭 ┃ ‘오르다’ 우리말 어원 考 ┃ 왜 장사꾼을 상인이라고 부를까? ┃ 우리말 속의 포르투갈 語 산책 ┃ 우리말 속의 페르시아어 ┃ 일본에서 번역한 서양 문물 제도 ┃ 카추샤와 카투사 ┃ NATO 가맹국이 된 핀란드, 스웨덴과 에스토니아를 보고

저자 소개 1

1941년 3월 25일 해남 출생 목포중학교 졸업 경복고등학교 졸업(1958년)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불문과 졸업(1962년) Strasbourg대학 고급 유럽문제연구소 (I’Institut des Hautes Etudes Europeennes) 국제정치학 박사 학위 취득(1970년) 공군 중위 전역 동아일보 기자 1971년 외무부 사무관 임용 후~2001년까지 주 프랑스 대사관 1등 서기관 주 일본 대사관 영사과장 주 프랑스 대사관 정무참사관 주 호주 대사관 공사 주 세네갈 대사 외교안보연구원 교수부장 주 유네스코 대사 주 핀란드 대사 새한대학교
1941년 3월 25일 해남 출생
목포중학교 졸업
경복고등학교 졸업(1958년)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불문과 졸업(1962년)
Strasbourg대학 고급 유럽문제연구소
(I’Institut des Hautes Etudes Europeennes)
국제정치학 박사 학위 취득(1970년)
공군 중위 전역
동아일보 기자
1971년 외무부 사무관 임용 후~2001년까지
주 프랑스 대사관 1등 서기관
주 일본 대사관 영사과장
주 프랑스 대사관 정무참사관
주 호주 대사관 공사
주 세네갈 대사
외교안보연구원 교수부장
주 유네스코 대사
주 핀란드 대사
새한대학교 (전 대불대학교)석좌교수
경기대학교 정치전문대학원 강사
핀란드 헬싱키 대학 동양학부 강사
이화여대 대학원 강사
덕성여대 강사
광운대 강사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448쪽 | 664g | 152*225*22mm
ISBN13
9791170484790

추천평

남해안을 항해하며 양동칠 대사님을 생각했다. 십 년 넘게 그의 글을 읽을 때마다 누구에게서도 받을 수 없는 벅찬 감정을 느낀다. 아무도 흉내 낼 수 없는 그의 독특함과 완숙의 경지에 전문성이 녹아든 책이다. 그의 삶과 글이 행여나 묻힐까 걱정했는데 회고록으로 남아 후학들에게 영원한 양식이 된다니 너무 기쁘다. 특히, 세상의 젊은이들에게 삶의 한 이정표로 이 책을 강력히 권한다. 거친 파도 위에 그의 호탕한 웃음이 일렁인다. 선배님, 사랑합니다. - 홍지준 (청소년이 닮고 싶고 되고 싶은 과학기술인/사업가)
저자이신 저의 부친 양동칠 박사께서는 직업외교관으로 명예롭게 은퇴하신 이후에도 동·서양의 역사?문화?언어에 대한 연구는 물론, 정원문화 가꾸기에도 열정적이시다. 밥상머리에서 아버지께 들어왔던 외교 비사와 동·서 문화, 언어에 얽힌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이 담긴 아버지의 저서가 독자분들에게도 신선한 즐거움을 드릴 수 있기를 바란다. - 양유진 (연세플러스 의원 원장)
나의 대학 1년 선배인 양동칠 대사는 재학 시절 불어에 남다른 재능을 보였다. 그뿐만 아니라 그는 정의파적 기질이 농후해서 4·19 때 서울문리대 학생 데모대장으로 당시 경무대 진격 선봉에 서기도 한 정치 지향적 학생이기도 했었다. 그랬던 그가 프랑스에 유학, 박사학위 취득 후 외교관이 된 이후에는 평소 그의 외국어 탐구 노력과 능력을 더욱 발휘, 우리나라 외교관 중 영어?불어?일어?노어를 구사할 줄 아는, 드물게 보이는 외교관으로 알려졌다. 그가 아프리카 대륙, 유네스코, 핀란드 대사를 거치는 동안 체험한 바를 바탕으로 금번 외교 비사뿐만 아니라 역사, 문화, 어학 분야 특정 주제가 돋보이는 연구 결과를 출간했다. 인문학도뿐만 아니라 일반 독자들께도 일독을 자신 있게 권하는 바이다. - 곽광수 (서울대학교 불문학 명예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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