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EPUB
eBook 법을 보는 법
법치주의의 겉과 속 EPUB
김욱
개마고원 2013.12.03.
가격
8,500
7,650 8,500 쿠폰혜택가
YES포인트?
42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 분야의 이벤트

소개

목차

머리말

1장 | 법이란 무엇인가
우리는 왜 빨간 신호등 앞에서 차를 멈출까
어느 날 갑자기 법을 기록해둔 문서가 사라진다면

2장 | 법의 정신은 무엇인가
법은 곧 정의인가
법은 모두에게 평등한가
공소시효는 왜 있는가

3장 | 법을 어떻게 볼 것인가
법을 신이 내린 자연의 질서라고 보는 눈
법을 인간이 만든 인간의 질서라고 보는 눈
법을 계급적 지배질서라고 보는 눈

4장 | 법은 누가 만드는가
자본주의 법을 만든 부르주아 계급
법제정을 둘러싼 근대 역사의 계급투쟁
국회의원과 지역구 주민의 생각이 다르다면

5장 | 법을 누가 판단하는가
헌법을 해석하는 헌법재판
판사의 판결을 어떻게 볼 것인가
‘법의 정치’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배심재판을 어떻게 볼 것인가

6장 | 법에는 어떤 내용이 들어 있는가
기본권을 포기할 수 있는가
형벌의 목적은 무엇인가
왜 무효인 계약이 있을까
범죄인을 변호하는 변호사는 나쁜가
전쟁을 할 때도 법을 지켜야 할까

7장 | 법은 왜 개정되는가
법규범과 법현실
날마다 개정되는 법

8장 | 법은 진보하는가
저항권과 혁명
양형 문제와 우리 법문화의 수수께끼
법 없이도 살 수 있는 세상은 오지 않는다 해도

맺음말

저자 소개 1

광주일고와 연세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대학원 법학과에서 석·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서남대학교에서 헌법, 법철학, 독서와 토론, 글쓰기와 자기표현 등을 강의했고, 사법시험 출제위원을 역임했으며, 국회헌법개정특별위원위 자문위원을 맡고 있다. 『프레시안』, 『대한변협신문』, 『한겨레』, 저널룩『인물과 사상』, 『월간 인물과 사상』, 『오마이뉴스』 등에 많은 평론을 썼다. 주요 저서로는 『아주 낯선 상식』, 『악플을 달면 판사님을 만날 수 있다고?』(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2014년 3월 청소년 권장도서), 『누가 이순신을 쏘았는가』(제1회 황금펜 영상문학상 우수상), 『
광주일고와 연세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대학원 법학과에서 석·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서남대학교에서 헌법, 법철학, 독서와 토론, 글쓰기와 자기표현 등을 강의했고, 사법시험 출제위원을 역임했으며, 국회헌법개정특별위원위 자문위원을 맡고 있다. 『프레시안』, 『대한변협신문』, 『한겨레』, 저널룩『인물과 사상』, 『월간 인물과 사상』, 『오마이뉴스』 등에 많은 평론을 썼다. 주요 저서로는 『아주 낯선 상식』, 『악플을 달면 판사님을 만날 수 있다고?』(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2014년 3월 청소년 권장도서), 『누가 이순신을 쏘았는가』(제1회 황금펜 영상문학상 우수상), 『법을 보는법』(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2009년 6월의 읽을 만한 책), 『교양으로 읽는 법 이야기』(2007년 문화관광부 교양도서), 『그 순간 대한민국이 바뀌었다』(2006년 문화관광부 교양도서) 등 다수가 있다. 현재는 퇴직 후 책읽기와 글쓰기에 전념하고 있다.

김욱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12월 03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28.68MB ?
ISBN13
9788957692028

책 속으로

‘법의 정치’에 대처하기 위한 자세는 무엇인가. 저자 김욱은 일반인들이 법을 볼 때에 날카로운 현실 인식 또한 함께 지닐 것을 주문하며 이렇게 덧붙이고 있다. “속으로는 법적 판단을 지배하기 위해 온갖 정치를 다하면서도 겉으로는 재판이 마치 판사들의 ‘성향’과 무관하게 진공상태에서 기계적으로 진행되는 순결한 메커니즘인 것처럼 보이려는 언설에 무기력하게 빠져들어서는 안 된다.” --- p.152

무미건조한 법전에 마음을 적셔주는 빗물이 떨어지도록 해야 한다. 그것이 가능한지 불가능한지는 모든 법과학자, 법조인 그리고 법 속에서 살고 있는 우리들 모두가 각자 판단해야 할 문제다. 다만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법은 ‘법을 보는 눈’만으로는 결코 보이지 않을 것이란 점이다. ‘법을 보는 눈’은 ‘법 밖을 보는 눈’에 의해서만 비로소 완성될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이 ‘법을 보는 법’이다.

--- pp.264-265

추천평

법률가가 쓴 것이라고는 짐작할 수 없을 만큼 깔끔한 문장, (해석)법학 개론서라고 딱지 붙이기 어려울 정도로 법철학이나 법사회학 같은 주위 학문을 아우르는 배려, 자신의 견해를 슬며시 드러내면서도 서술의 공정함에 쏟은 정성, 일반인에게 낯선 법학 용어의 절제된 사용 등은 이 책을 법학도나 로스쿨 지망생만이 아니라 법체계 안쪽에서 사는 우리 모두의 법학 개론서이자 법철학 개론서로 만든다. 판례나 사례를 주로 한국의 최근 사건과 포개거나 잇는 그 싱싱함도 이 책의 매력이다. 과감히 말한다면 『법을 보는 법』은 이른바 리걸 마인드(Legal Mind)의 훈련소다. 십대 끝머리에 이 책을 읽었다면, 내 법학 혐오도 줄었거나 없어졌을 것이다. 좋은 책을 만나는 것은 좋은 친구를 만나는 일만큼이나 어렵고 종요롭다.
고종석(칼럼니스트, 시사IN '독서 리더들이 꼽은 올해의 책' 중에서)

리뷰/한줄평8

리뷰

8.6 리뷰 총점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