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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은평에 살고 싶은 202가지 이유
김우영
비타베아타 2013.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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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top20 8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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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Chapter 1 사람의 마을, 은평

여는 글

Prologue : 은평구, 사람이 좋다

나눔과 봉사

001 가난하지만 적십자 회비 모금은 언제나 1등! | 002 은평에는 자원봉사자가 유난히 많습니다 | 003 은평의 감초, 〈새마을 부녀회〉 | 004 지역의 사랑방 교회, 조주희 목사님 | 005 따뜻한 은평인의 표상, 신현석 회장님 | 006 취약 계층을 위한 착한 대출, 〈더불어 사는 사람들〉 | 007 용감하고 따뜻한 은평구민들 | 008 소년소녀가장 돕기 30년, 이훈규·심상원·공창희 선생님 | 009 어르신들의 밥을 직접 지어 드리는 〈6·5 참전용사회〉, 김원소 회장님 30

자랑스러운 은평 사람들

010 은평의 양심, 한승헌 변호사 | 011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정말지 수녀님 | 012 은평의 숨은 고수, 이지상 교수님 | 013 마을 가수 김미영 씨 | 014 재즈 보컬리스트 말로, 은평에서 사는 재미에 푹 빠지다 | 015 모자가 잘 어울리는 동화작가, 백미숙

사랑이 넘치는 은평

016 가난한 사람들의 마지막 희망, 〈도티기념병원〉 | 017 희망을 나누는 좋은 이웃, 은평의 종합사회 복지관 | 018 감사하고 만족스러운 남은 생을 위하여, 〈은평노인복지관〉 | 019 한국적 복지를 세계로, 〈엔젤스헤이븐〉 | 020 사랑과 행복을 실천하는 〈평화로운집〉 | 021 은혜와 평화로, 서울특별시립 〈은평의 마을〉 | 022 은평의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가는 〈행복창조〉 | 023 매주 수요일 사랑의 밥을 나누는 교회, 〈중앙성서교회〉 | 024 주민 자율로 층간소음 문제를 해결한 제각말 주민들 | 025 마을과 함께 고민하는 〈서부경찰서〉 | 026 영화 찍는 경찰, 〈은평경찰서〉 | 027 서울에서 가장 친절한 소방서, 〈은평소방서〉 57


Chapter 2 북한산 큰 숲, 은평

Prologue : 은평에는 6개의 산과 3개의 천이 있다

아름다운 자연

028 북한산의 넉넉한 품속에서 | 029 산책하기 좋은 날, 불광천으로 | 030 정겨운 산책길, 북한산 둘레길 64 | 031 새해를 맞이하는 해맞이 명소, 봉산 〈봉산정〉 65

역사와 전통

032 은은하고 고즈넉한 사찰, 진관사 | 033 리처드 기어도 먹고 간 진관사 사찰음식 | 034 보현사상으로 복지에 헌신하다, 삼천사 성운 스님 | 035 북한산의 보물, 삼천사지 마애여래입상 | 036 외국인의 필수 관광 코스, 수국사 | 037 비석에 담긴 역사, 금암기적비 | 038 금성대군의 영혼을 위해 세워진 금성당 | 039 한국의 100대 건축물, 불광동성당 | 040 110년이 넘는 선교 역사, 숭실교회 | 041 윤동주, 황순원 등의 문인을 배출한 숭실중학교 | 042 한복을 입고 졸업식하는 동명여자고등학교 | 043 세계 속의 한국 바둑, 그 중심에 충암고가 있다 80

살기 좋은 은평

044 민과 관이 만들면 이름도 달라진다 | 045 학교의 인프라를 지역주민과 나누는 연신중학교 지하 주차장 | 046 작지만 예쁘고 꿈이 있는 북한산초등학교 | 047 생활체육인이 많은 은평 | 048 자전거 타고 씽씽, 〈자전거종합서비스센터〉 | 049 은평 주민이 만드는 풀뿌리 언론 | 050 막걸리 세계화에 앞장서는 증산동 장수막걸리 | 051 문화를 전파하는 서점, 〈불광문고〉와 〈연신내문고〉 | 052 안전한 은평구를 위하여, 생활안전 거버넌스 | 053 재난을 예방하는 ‘청개구리 기상예보 시스템’ | 054 이름도 아름다운 연신내 〈물빛공원〉 95

Chapter 3 참여도시, 은평

Prologue : 민과 관의 상생, 주민참여로 꽃피다 | 주민참여예산제란? | 주민참여예산제의 미래

주민참여예산제

| 은평구의 주민참여예산제 |
055 은평구 역사상 최초로 대통령상 수상, 〈주민참여예산제〉 | 056 참여하며 공부하는 ‘주민참여예산 학교’ | 057 은평구민 25명 중 1명이 참여한 ‘모바일 투표’ | 058 열정이 만든 기적, ‘서울시 참여예산 한마당’ | 059 희영 씨가 은평에 온 까닭은? | 060 청소년들의 에너지로 마을을 행복하게, 〈반홍산 청소년 무대〉 | 061 주민총회로 해결한 주민의 숙원사업, 〈불광천 공중화장실〉 | 062 2013년 주민총회 1등, 갈현1동 제설차량 구입 | 063 신사동 고개, 이제 눈이 와도 걱정 없어요 | 064 청소년의 눈으로 예산을 편성하다, 〈청소년 참여위원회〉 | 065 엄마가 바라는 직업과 우리가 바라는 직업은 달라요, 〈청소년 직업체험 박람회〉 120

주민들이 축제를 만들다

066 은평누리축제의 뿌리, 〈골목상상축제〉 | 067 주민참여형 축제의 시작, 〈은평누리축제〉 1| 068 이웃과 이웃이 만나는 작은 축제들 | 069 북한산과 함께 축제를, 〈북한산 페스티벌〉 128

은평의 시민단체를 소개합니다

070 다른 구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은지네〉 | 071 은평의 정론, 〈은평시민신문〉 | 072 은평구를 떠들썩하게 하는 힘, 〈열린사회은평시민회〉 | 073 건강한 먹거리, 살기 좋은 마을, 〈은평두레생협〉 | 074 여성 인권 운동의 사랑방, 〈한국여성의전화〉 | 075 이웃의 정을 나누는 곳, 〈녹색가게〉 | 076 기부와 나눔이 있는 곳, 〈아름다운가게 연신내점〉 | 077 건강한 은평을 위하여, 〈살림의료생협〉 | 078 조금 특별한 도서관, 〈마을N도서관〉 | 079 사람과 자연이 조화롭게 사는 세상, 〈생태보전시민모임〉 | 080 좋은 교육 정책의 원동력, 〈은학네〉 145

마을공동체

081 도시농부를 꿈꾸다, 〈도시농업위원회〉 | 082 부녀회원들의 손맛으로 마을이 익어간다, 〈참다래 장독대〉 | 083 주는 기쁨 받는 즐거움, 〈은평 e-품앗이〉 | 084 주민에게서 심리상담을 받는 은평구 공무원들 | 085 동정 보고회가 달라졌어요 | 086 보드게임 한판 하실래요? 〈꿈꾸는 다락방〉 | 087 작심하고 공부하는 곳? 〈작공〉 | 088 희망의 씨앗을 뿌리는 마음으로, 〈은평씨앗학교〉 | 089 이웃끼리 모여 협동조합을 만들다, 〈역마을 협동조합〉 | 090 안정행정부가 인정한 안심마을, 역촌동 14~15통 | 091 북한산성 마을공동체 162

Chapter 4 평생학습도시, 은평

Prologue : 아이를 키우는 것은 마을이어야 합니다

평생학습도시, 은평

092 고수가 사는 마을, 〈숨은 고수 교실〉 | 093 두 번째 인생을 준비하는 〈4050 길 찾기 센터〉 | 094 은평구민, 구청을 접수하다 〈은평 난장〉 | 095 모든 시민이 학생이 되는 〈시민대학〉 | 096 은평구민 사서가 되다, 〈시민사서 양성과정〉 | 097 평생학습도시 은평의 중심, 〈평생학습관〉 176

교육문제, 마을이 답하다

098 위기의 아이들을 보호하는 은평의 네트워크, 〈은평 지역아동센터 연합〉 | 099 은평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올키즈스트라 은평 관악단〉 | 100 지역아동센터의 멘토로 돌아온 〈꾸마달〉 | 101 벧엘 지역아동센터에서 만난 그림신동 하빈이 | 102 지역사회 교육·청소년 정책의 중심, 〈신나는애프터센터〉 | 103 학교와 마을을 이어주는 ‘교육 콘텐츠 연계 사업’ | 104 학교와 마을이 함께 교육을 고민하다, 〈교육연구 모임〉 | 105 교육과 협동조합의 만남, 〈은평 교육문화 협동조합〉 | 106 은평구에는 고등학교에도 ‘지전가’가 있다 | 107 학교의 묵은 때를 벗겨라! ‘학교 청소 사업’ | 108 맞벌이 학부모 및 전업주부들의 구세주, ‘급식 도우미 지원’ | 109 아이들의 안전한 먹거리를 위하여, 〈은평이랑, 학교급식실무위원회〉 | 110 어린이집, 유치원의 급식은 〈어린이급식지원센터〉 | 111 아버지들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은빛초등학교 학교운영위원회’ | 112 흔들리는 꽃들을 위하여 〈교육복지센터〉 | 113 은평구 청소년들의 드림아지트, 〈은평청소년수련관〉 | 114 청소년들의 다양한 끼와 재능의 한마당, 〈청소년문화존〉 207

큰 도서관, 작은 도서관

115 동네 사람들이 힘 모아 만든 〈초록길도서관〉 | 116 〈꿈나무도서관〉이 있는 대조동에 평생 살래요 | 117 은평구의 이색 도서관, 불광천 〈컨테이너 도서관〉 | 118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꿈을 찾는 〈만화도서관〉 | 119 소리 내어 책을 읽어봐, 진관동 〈상림마을 작은 도서관〉 | 120 정겹고 따뜻한 상림마을 북카페, 〈물푸레〉 | 121 책의 노래로 소외 계층을 위로하는 〈문예콘서트〉 | 122 어린이 책을 읽는 어른들의 모임, 〈어린이도서연구회〉 220

Chapter 5 두꺼비가 사는 마을

Prologue : 두꺼비가 사는 마을

두껍아, 두껍아~ 헌 집 줄게, 새집 다오

| 주거정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다-두꺼비하우징 사업 |
123 사회적 기업, 〈주식회사 두꺼비하우징〉 | 124 30톤 쓰레기를 치우고 만든 텃밭, ‘산새마을 경관 가꾸기’ | 125 “우린 복순 씨가 뭘 하자 하면 늘 하재” | 126 산새마을의 건방진 머슴, 윤전우 | 127 내가 살 집은 내가 짓는다, 〈하우징쿱 소비자 주택협동조합〉 | 128 집수리, 이제 믿고 맡기세요 〈두하 건설협동조합〉 | 129 생활정치가 필요합니다, ‘생계형 불법 건축물 구제’

정이 있는 전통시장

| 전통시장도 콘텐츠가 필요합니다 |
130 가격은 덜고 정은 더하고, 〈전통시장 배송센터〉 | 131 기본부터 다시, 〈상인대학〉 | 132 상생이 모범을 보여준 ‘대조시장’과 ‘NC백화점’ | 133 깔끔한 전통시장으로 장보러 오세요, ‘전통시장 현대화’ | 134 서울 한복판에서 열리는 ‘대림시장의 5일장’ | 135 신응암시장의 히트상품, 〈끄덕반찬〉 | 136 국밥 하나에 혼과 배려를 담아, 증산시장 〈우가네 순대국〉 | 137 안전하고 위생적인 음식문화 정착, 〈불광동 먹자골목〉 | 138 식당 살린 ‘주차단속 예고제’와 ‘주차시간 표시제’

미래를 준비하는 사회적 기업

139 누구나 살고 싶어하는 마을의 미래를 위하여, 〈씨즈〉 | 140 은평은 마술의 도시, 〈매직온〉 | 141 세계적인 국악 퍼포먼스 그룹, 〈공명〉 | 142 사회적 기업으로 변신, 재기에 성공한 〈동광어패럴〉 | 143 물빛마을 청국장이 생각나는 요즈음입니다 | 144 컵 하나로 세계를 제패하다, 〈에코 준 컴퍼니〉
다양성과 작은 가치를 위하여

145 세계 곳곳의 문화를 한눈에, 〈다문화박물관〉 | 146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선일 e-비즈니스 고등학교〉 | 147 다문화 가정의 재능을 발굴하는 〈마을무지개〉
Chapter 6 사회적 복지도시, 은평

Prologue : 복지예산 편성의 문제 | 선순환 복지 생태계가 필요합니다 | 생산적 복지를 위하여

새로운 복지를 생각하다

148 최상의 복지는 일자리 창출 | 149 민과 관이 함께하는 복지 네트워크, 〈복지두레〉 | 150 공무원과 독거 어르신과의 만남, 〈1대1 맞춤 돌봄 서비스〉 | 151 돌봄 여성은 누가 돌봐주나요? 〈은평 돌봄 여성 근로자 쉼터〉

어르신이 행복한 복지를 위하여

| 우리나라엔 3개의 당이 있다 |
152 어르신 주치의, 〈마이닥터 클리닉〉 | 153 할머니 바리스타가 있는 〈은마루 나눔카페〉 | 154 지역 어르신을 위한 사랑방, 〈산아래 카페〉 | 155 힘이 넘치는 젊은 목공처럼, 〈우당탕탕 어르신 목공방〉 | 156 칼 갈아요~ 〈칼갈이 사업〉 | 157 노인회의 귀감, 전종임 할머니 | 158 은평구 경로당에는 꼬부랑 콩나물이 자랍니다 | 159 어르신이 만드는 꽈배기, 〈꽈배기 나라〉 | 160 고장 난 우산 고쳐 드려요~ 〈우산수선센터〉 | 161 동네 어르신들을 아나운서로, 〈주민 기자단〉 | 162 외로운 사람끼리 함께 의지하며 살아요, 〈갈현 노인의 집〉 | 163 빛나는 제2의 인생, 〈시니어 비즈 플라자〉 | 164 돌아온 〈청춘악단〉 | 165 어르신이 축구를 하신다고요? 〈원로축구단〉 | 166 어르신들의 새로운 하모니, 〈청춘합창단〉 321

이해는 높이고 장벽은 낮추고

167 이해는 높이고 장벽은 낮추고, 〈장벽없는마을만들기〉 | 168 인간과 지역사회 중심, 〈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 | 169 은평의 사회복지와 인권을 위하여, 이명묵 관장님 | 170 장은사(장애인이 살기 좋은 은평을 만드는 사람들) | 171 장애우도 뛸 수 있어요, 〈은평구장애인체육회〉
‘10백 년’ 이상 열심히

| ‘10백 년’ 이상 열심히 |
172 어린이날은 구청으로 놀러오세요, 〈어린이날 한마당〉 | 173 우리 마을 아이까지 정성으로 돌보는 공동 육아, 〈한빛마을공동체〉 | 174 〈꿈나무마을〉에 구립 어린이집이 생겼어요 | 175 새싹처럼 무럭무럭 자라라, 〈응암 새싹 어린이집〉 | 176 함께 키우는 아이 육아, 〈소리 나는 어린이집〉

Chapter 7 서울혁신의 요람, 은평

Prologue : 도약을 준비하는 미래도시, 은평 | 은평구의 지리적 위치

서울혁신파크가 온다

| 〈서울혁신파크〉에 가보셨나요? |
177 서울을 바꾸는 창조경제의 요람, 〈혁신발전소〉 | 178 집단지성을 통한 혁신창출, 〈혁신도서관〉 | 179 혁신제품의 발굴과 건강한 유통을 위하여, 〈혁신 아케이드〉 | 180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키즈피아〉 | 181 어르신을 위한 복합문화공간, 〈50+플라자〉 | 182 일상에 지친 사람들의 휴식공간, 〈서울 힐링숲〉 | 183 스토리가 살아 있는 신개념 호텔, 〈이노스토리텔〉 | 184 새로운 인생 설계를 위하여, 〈인생이모작지원센터〉 | 185 은평에서 시작되는 혁신의 바람, 〈사회적경제지원센터〉 | 186 청년들이여 모이자! 〈청년일자리허브센터〉 | 187 공동체가 미래의 가치입니다, 〈마을공동체지원센터〉 | 188 서울의 역사를 지켜라, 〈서울기록원〉

전통과 미래가 하나로

189 북한산과 어우러진 한옥의 멋, 〈은평 한옥마을〉 | 190 한 폭의 그림 같은 한옥의 아름다움, 〈화경당〉 | 191 은평의 유물과 한옥의 역사를 한눈에, 〈은평역사한옥박물관〉 | 192 북한산과 백련산, 하나의 숲이 되다 | 193 세계에 하나뿐인 도서관이 생깁니다, 〈구산동 도서관마을〉

은평이 더 살기 좋아집니다

194 새로 태어나는 물빛마을, ‘수색 변전소 부지 개발’ | 195 젊은 예술가들이여 모여라! 수색, 〈인디창작센터〉 | 196 이제 강남까지 30분 안에, 〈신분당선〉 | 197 녹번동 옛 소방서 자리에 들어서는 따뜻한 매장, 〈스토어 36.5〉 | 198 나누고, 함께 쓰고, 공유하는 〈물품공유센터〉 | 199 선진국도 부러워하는 〈U-city〉 | 200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은평 | 201 은평 뉴타운에 도서관이 생깁니다, 〈뉴타운 미디어도서관〉 | 202 은평 뉴타운에 들어설 〈가톨릭 종합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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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12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400쪽 | 650g | 152*200*30mm
ISBN13
9788994612850

출판사 리뷰

사회적 경제와 공동체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지방자치 사용설명서〉


지금까지 대부분의 국가 정책은 몇몇 사람의 책상머리에서 만들어져 지역이 가지고 있는 다양성은 무시한 채 일률적으로 추진되어왔다. 그런 정책 안에 서민의 삶과 고통이 담겨 있을 리 없다. 『은평에 살고 싶은 202가지 이유』에는 전국 최연소 구청장이 이념을 넘어 마을의 다양한 사람과 만나 함께 걸어온 4년간의 행정 기록이 담겨 있다. 은평의 사용설명서는 사회적 경제, 마을공동체 그리고 지방자치를 고민하는 많은 사람의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 은평구의 〈주민참여예산제〉는 이제 중앙 정부로도 확대되어야 합니다
은평구는 자원과 산업기반이 부족하고 재정자립도도 낮습니다. 그럼 은평의 자원은 무엇일까요? 바로 공유와 협동 그리고 상생의 정신이 살아 있는 은평구의 주민입니다. 은평구는 또한 생태, 환경, 급식, 교육 등 많은 시민단체가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공동체가 살아 있는 은평은 시민단체들의 블루오션입니다. 그래서 새로운 시민단체들이 생기고 있고, 활동무대를 은평으로 옮기는 시민단체들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들 단체가 갖고 있는 고유의 장점을 살리고 보수와 진보의 두 흐름을 서로 연결해 사람 자원을 최대로 끌어올려 은평에 경쟁력과 잠재력을 만들어나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것이 바로 참여행정이고, 참여행정의 핵심 중 하나가 바로 〈주민참여예산제〉입니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이 예산 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하여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꼼꼼히 따져보고, 주민의 입장에서 가장 효율적으로 예산을 편성하기 위해 마련한 제도입니다. 〈주민참여예산제〉는 동시에 예산 편성 과정을 공개함으로써 재정 운영의 공공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주민참여예산제〉는 발언권이 약했던 저소득층이 주민투표에 참여함으로써 예산의 집행을 통한 소득 재분배 효과를 가져왔습니다. 이런 경험은 참여예산제가 단순히 생활과 동떨어져 있는 제도의 문제가 아니라 생활적 민주주의의 실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함을 말해줍니다.

◆ 은평은 공동체 중심의 미래가치를 실현하기에 적합한 도시입니다
공동체 복원의 문제는 더 이상 생활의 문제가 아니라 생존의 문제입니다. 생산이 경제의 주도권을 갖게 되면 이윤의 극대화를 위해 어쩔 수 없이 과소비를 조장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생산자 중심의 과소비가 누적되어 사회 양극화를 초래하고 있습니다. 공동체 파괴와 양극화로 치닫고 있는 상황이 현재 우리 사회의 모습입니다. 이것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병들어가고 있는 사회의 문제입니다.
공동체는 생산자 중심의 경제 원리에서 소비자 중심의 경제 원리로 변화하는 출발점입니다.
협동조합은 공동체 운동입니다. 일 공동체로 뜻을 모은 사람끼리 공동으로 투자하고 공동으로 노동하여 일자리를 창출합니다. 생활하면서 생기는 다양한 문제를 혼자 해결하는 것은 어렵지만, 신기하게도 여럿이 모여 힘을 모으면 해결이 가능해집니다. 〈역마을 협동조합〉은 400여 명의 역촌동 주민이 십시일반 10만 원씩 출자하여 자본금 4천만 원 규모의 마을기업 협동조합을 만들었습니다. 동네 이웃들이 모여 함께 일할 직장을 만들고 지역에서 일어나는 작지만 고달픈 문제들을 스스로 해결하자는 취지야말로 협동조합의 ‘기본정신’에 가장 충실한 것입니다.

◆ 은평은 새로운 대안 경제를 준비하는 도시입니다
오늘날 우리 사회의 변화와 역동성을 대표하는 새로운 키워드로는 ‘마을’, ‘제3섹터’, ‘융합의 사회적 경제 활성화’ 등을 꼽을 수 있습니다. 제3섹터란, 민관 공동 출자 산업으로 민간 부문이 가진 우수한 정보·기술과 풍부한 자본을 공공 부문에 도입하여 공동 출자 형식으로 행하는 지역 개발 사업을 말합니다. 제3섹터와의 협력적 거버넌스를 토대로 참여 자치와 사회적 경제를 살려야 합니다. 사회적 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을 아우르는 사회적 경제 전체를 튼튼히 뿌리내리게 하고 발전시켜 나가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협동경제, 사회적 경제, 창조경제 등으로 표현되는 새로운 경제의 패러다임이 그 답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특히 사회적 경제는 기존 경제 시스템에 대한 불신과 부조리에 대한 대안으로 사회적 가치를 중요시하며 자발적인 참여 경제를 추구하겠다는 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은 은평구뿐만 아니라 10년, 20년 후 대한민국의 경제를 바꿔놓을 것입니다.
그 거대한 변화가 소리 없이 은평구에서부터 시작되고 있고, 이 씨앗이 한국 경제에 선순환과 성장을 일으키고, 고용과 발전을 일으키는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 선순환 복지 생태계를 주장하는 도시, 은평
대한민국은 OECD 국가들 중 가장 낮은 복지비를 지출합니다. 그런데도 복지 때문에 힘들다고 하는 이유는 복지 예산 분담, 즉 보편 복지 예산 매칭(분담)의 문제와 복지 예산 집행의 문제 때문입니다.
첫째, 복지 예산 분담, 즉 보편 복지 예산 매칭의 문제입니다. 대한민국의 복지 수준이 향상되고 발전하기 위해서는 앞으로 중앙 정부가 복지 기준선을 마련해서 지방자치단체의 부담 비율을 없애고, 100퍼센트 정부 지원 방식으로 시행해야 합니다. 광역과 자치단체로 매칭시킨 보편 복지 예산은 국가가 책임지고 부담해주어야 합니다.
둘째, 복지 예산 집행의 문제입니다. 지금까지 우리가 적은 복지비를 지출하고도 사회적 부담이 되었던 이유는 복지 예산이 새로운 생태계를 만드는 데 들어간 것이 아니라 주로 휘발성 예산으로 쓰였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복지비 지출을 통한 복지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일자리 창출로 확대하고, 그런 구조가 선순환되도록 해야 합니다. 복지와 일자리 문제는 동떨어진 게 아니라 함께 풀어가야 하는 과제입니다. 이것이 바로 복지가 일자리를 창출하는 새로운 복지 생태계입니다. 국가가 보편 복지 예산을 부담하여 확보한 예산을 복지 생태계 조성에 사용하여
파급 효과를 만들어내야 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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