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나라 만력제 연간의 문인이다. 본명은 홍응명(洪應明)이나 한국과 일본에서는 자성(自誠)이란 자(字)로 불렸다. 호는 환초도인(還初道人)이다. 안휘성(顔徽省) 휘주(徽州) 흡현(?縣)의 부유한 상인 가문 출신이며, 그 고장의 저명한 문인 관료인 왕도곤(汪道昆, 1525~1593)의 제자로 추정한다. 대략 1550년 전후한 시기에 출생하여 청장년 때에는 험난한 역경을 두루 겪고 늦은 나이에는 저술에 종사했다. 1602년에는 도사와 고승의 행적 및 명언을 인물 판화와 곁들여 편집한 『선불기종(仙佛奇?)』 4권을 간행했고, 1610년 무렵에는 청언집 『채근담』을 간행했다.
1987년 시사상식 책을 시작으로 여러 출판사에서 시사상식, 면접, 취업, 수험서적, 한글 한자 쓰기 책들을 기획하고 편집, 출간해왔다. 2009년부터 시사패스(sisapass.com) 출판사 브랜드로 시사상식, 한글한자 손글씨 쓰기, 기타 여러 실용도서를 기획 편집하여 출간하고 있다. 시사정보연구원과 시사패스는 수십 년간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소셜 모바일 시대에 적합한 시사상식, 면접, 한글한자 쓰기와 취업, 수능 관련 콘텐츠를 기획하고 출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