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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1장 미래 소프트웨어 중심사회_2020 우주의 원더키디 _아이언맨 _토니가 필요해 _자비스로 키우는 교육 2장 컴퓨팅의 역사_에니악 시대 _프로그래밍 언어 시대 _미래로 가는 길 _과거에서 현재 그리고 미래 3장 하드웨어_보일러실 청년 _반도체 _트랜지스터 낭비하기 _특이점이 온다 4장 소프트웨어_코딩이란 _알고리즘 _알고리즘을 만드는 알고리즘 _마스터 알고리즘 _미래 코딩 5장 플랫폼_뻐꾸기 알 _플랫폼 _게임 이론 _인터넷 _하드웨어, 소프트웨어 그리고 플랫폼 6장 코딩과 생각_생각 _코딩과 생각 _객체지향적으로 생각하라 _컴퓨팅 사고 7장 생각의 도구_기억의 값어치 _고무 오리 _논리와 직관 _푸앵카레의 도구 8장 책 읽기_조선의 기틀 _책 읽기의 작동원리 _책 읽기와 미래 _책 읽기 방해 요소 _책 읽기 노하우 _코딩과 독서 _독서와 생각 9장 생각과 코딩_레인맨 _직관적 사고 _C 언어와 직관적 사고 _객체지향 프로그래밍과 직관적 사고 _안티패턴의 원인 _결정론적 사고와 직관적 사고 _코딩을 위한 사고 10장 콘텐츠시대_냅킨의 가치 _장기판, 장기알 그리고 장기꾼 _고양이가 짖을 때까지 기다릴 것인가? _기술시대 _콘텐츠 시대 _코드 콘텐츠 _마중물 _글쓰기 11장 미래 환경_포도원 _이타적 유전자 _장기판의 다리 _산업의 변화 _교육 _조직사회 _코딩 작업 _개발자의 콘텐츠 12장 코딩의 미래_밀레니엄 버그 _애플 _콘텐츠 코드 _코딩의 미래 에필로그 그림 목록 및 출처 참고도서 찾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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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독자-코딩 진로를 고민하는 취준생이나 대학생-코딩 교육 종사자-코딩의 미래 환경을 고민하는 현업 개발자주요 내용코딩 열풍의 현장은 마치 크리스마스 이브 명동 거리 한복판 풍경과 같습니다. 많은 사람이 떠밀려서 어디론가 가는 풍경입니다. 발밑에 뭐가 있는지도 모르고,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그냥 떠밀려가는 쪽으로 가다 보면 탈출구가 있겠거니 기대하는 거죠. 하지만 잘못하면, 물구덩이를 밟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엉뚱하게 가고 싶지 않은 곳에 가게 될 수도 있고요. 그러니, 어디로 가는지, 나는 어디로 가고 싶은지는 알고 떠밀려가도 가야 할 겁니다. 그래서 그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우리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어디로 갈지” ….2008년 개봉된 아이언맨에서는 인공지능 컴퓨터 자비스가 코딩을 합니다. 마찬가지로 ‘미래의 소프트웨어 중심 사회’에서는 현재 인간 자비스가 하는 일의 대부분을 인공지능 자비스가 할 겁니다. 인간 자비스는 인공지능 자비스에게 일자리를 빼앗기게 되는 거죠. 그러니, 우리가 받았던 교육 방식을 고수하는 건 위험한 선택이 될 겁니다. 대규모 수력 발전소가 전기를 만들어서, 모든 지역에 공급하듯, 아마존의 웹 서비스는 컴퓨팅 파워를 만들어서 모든 지역에 공급했습니다. 전기 공급 서비스에 가입하고 가입비와 사용료를 지불하며 전기를 쓰듯이,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에 가입하고 사용료를 내며 컴퓨팅 파워를 쓰는 시대가 도래한 겁니다. 양자 컴퓨터 기술은 상용화를 시작한다는 소식이 들려옵니다. 물론, 기존 컴퓨팅 분야의 기술을 뒤바꿀 기술은 아니지만, 특정 분야에서는 충분히 활용 가능한 방식입니다.그리고 이상적인 상황에까지 하드웨어가 발전한다면, 어쩌면 미래 어느 시점에 우리는 인공지능 자비스 같은 개인 비서를 두게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어느 순간 토니 스타크가 되기를 강요받게 되겠죠. ‘코딩’은 우리의 일상 언어가 되고, 우리가 좇고 있던 ‘프로그래밍 언어를 사용하는 코딩’은 사라지는 겁니다. 다만, 우리가 가진 전문성만 남게 되겠죠. 인공지능 자비스와 일하는 토니 스타크처럼요.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인공지는 자비스보다 잘하는 것을 찾아 배우고 내것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저자는 그 해답으로 “성장하는 콘텐츠 코딩”을 제시합니다. 코딩 기술에 머무르지 않고, 코드를 콘텐츠로 확장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어야 합니다. 콘텐츠는 글쓰기와 그림 그리기 같은 창의적인 활동에서 얻어낸 노하우 같은 것입니다. 인공지능 자비스가 쉽게 침범할 수 없는 영역이지요. 함께 고민해보고 방향을 찾아봅시다. 우리 모두는 장기판 위의 장기알이 아니라 장기꾼으로 인생을 살 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는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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