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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계몽사조의 흐름
2. 러시아 계몽운동의 절정, 알렉산드르 라지쉐프 3. 귀족 보수주의자들과 귀족혁명가들 4. 19세기 초의 반계몽주의 경향 5. 뽀뜨르 차아다예프 6. 슬라브주의자들 7. 러시아 헤겔학도들 8. 벨린스키와 다양한 서구주의 9. 뻬트라셉스키 서클 10. "러시아 사회주의"의 기원 11. 니꼴라이 체르느이셉스키와 60년대의 "계몽사상가"들 12. 인민주의 이데올로기 13. 아나키즘 14. 개혁이후의 반동사조 15. 2대 예언작가 16. 실증철학의 사조 17. 블라지미르 쏠로비요프와 형이상학적 관념론 18. 인민주의에서 마르크시즘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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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이 경우 철학사에 사회사상을 포함시키는 일을 찬성하는 몇가지의
논거가 있다. 먼저 러시아에서는 철학이 비교적 늦게 출현하였으며 그나마 독립된 학문분야로서 확립되기 까지에는 많은 어려움이 따랐다. 부분적으로 그것은 엄격한 통제하의 대학에 사고와 사상이 발전하지 못하도록 했던 이례적인 정치상황의 결과였다. 이 분야에서 그나마의 발전은 19세기 후반이 되어서야 가능하였다. 자율적인 학문으로서의 철학이 등장이 더욱 어려웠던 또다른 요인은 19세기 러시아 인쩰리켄찌야들의 특수한 위치 때문이다. 해결되어야 할 정치적 탄압, 후진성, 및 급박한 사회문제들을 고통스럽게 느끼고 있던 그들은 사회현실과 즉각적인 관련이 없는 이슈에 대하여 관심을 가질 수가 없었다. -- pp.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