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시간은 되돌릴 수 없고 인생은 한번뿐
글배우
강한별 2022.12.19.
베스트
에세이 top100 10주
가격
16,000
10 14,400
YES포인트?
8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카드뉴스로 보는 책

카드뉴스0
카드뉴스1
카드뉴스2
카드뉴스3
카드뉴스4
카드뉴스5
카드뉴스6
카드뉴스7
카드뉴스8
카드뉴스9
카드뉴스10
카드뉴스11
카드뉴스12
카드뉴스13
카드뉴스14
카드뉴스15
카드뉴스16
카드뉴스17
카드뉴스18
카드뉴스19

상세 이미지

책소개

목차

처음 꺼내는 말

1부 모든 건 지나가는 길_행복한 순간을 기억하고 좋은 날을 향해 걷는다

계절을 지나고 있는 당신에게
중요한 걸 잃어버리진 않았나요?
내가 하는 일이 나를 외롭게 할 때가 있습니다
인생을 바꾼 10만 원짜리 용기
슬럼프
용기가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다
중간의 마음
소중했던 것들
좋아하는 멜로디를 놓치지 않기 위해
성실하다는 건
당신의 정성에 박수를 보냅니다
시작을 앞두고 있다면
열심히 사는 이유
반짝이는 마음을 따라 걸으세요
결과보다 중요했던 노력
행복을 상상하는 힘
가고 싶은 길

2부 보통의 행복_보통의 날들처럼 느껴지지만 가장 특별했던 하루

산책
기억하고 싶은 날을 더 기억하세요
안식처
밤을 좋아하는 사람
행복
온전한 자유
선물
소중한 순간은 추억이 된다
대가 없는 온정
어려움 앞에서 선택하는 것
아픔을 통해 깨달은 것
한숨
보통의 행복
위로를 보낸다
괜찮은 거니?
계절이 변한다는 건
한번 지나간 인생은 다시 오지 않는다

3부 오늘의 온도_마음의 온도가 그날의 기분을 정한다

삶은 하나의 문장이 된다
모두에게 이해받을 필요 없다
진심을 담은 시간
시작하자
강한 의지를 지닐 때 삶은 변한다
나를 찾기 위한 길
꿈을 지키세요
지금을 살자
맛있게 고기를 굽는 타이밍
오롯이 당신을 위해 존재하는 것
사랑은 온기를 나누는 것
사랑한 적이 있습니다
어떤 말을 해준다면
가족이라 부를 수 있는 사람들
혼자 먹는 밥

저자 소개1

김동혁

7년 차 작가입니다. 매일 글을 쓰지만 무엇을 써야 할지 몰라 오래 망설이기도 합니다. 여러 번 망설임을 통해 꼭 전하고 싶은 말을 씁니다. 대표저서 『아무것도 아닌 지금은 없다』 『지쳤거나 좋아하는 게 없거나』 『괜찮지 않은데 괜찮은 척했다』 『모든 날에 모든 순간에 위로를 보낸다』 『고민의 답』 인스타그램 @jell1ine1768

글배우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2월 19일
쪽수, 무게, 크기
244쪽 | 260g | 128*185*20mm
ISBN13
9791192237145

책 속으로

시간은 어떤 마음이든 결국 흘려보냅니다.
--- p.19

살면서 우연찮게 만나는 사람들에게 위로도 받고 내일을 더 잘 살고 싶다는 용기도 얻습니다.
--- p.31

슬럼프가 오는 이유는 노력을 하지 않아서가 아닙니다. 반대로 너무 많이 노력했기 때문입니다.
--- p.38

좌절을 이기는 건 더 잘 해내는 것이 아니라 더 잘하지 못한 나를 데리고 다시 넘을 수 있는 허들을 넘으며 계속 나아가 원하는 도착지로 나를 데려가는 게 아닐까 생각해본다.
--- p.41

잘하고 못하고보다 중요한 게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건 지금을 조금 더 ‘나와 맞게’ 사는 것이다.
--- p.50

익숙한 하루를 가능한 부정적인 마음으로 떠나보내지 않기 위해 노력한다.
--- p.57

성실하다는 건 무언가를 지켜내기 위해 노력을 멈추지 않는가는 게 아닐까.
--- p.67

우리가 진심으로 박수를 보내고 싶은 사람은 오랫동안 진심이 담긴 마음과 정성을 보여준 사람입니다.
--- p.71

삶을 지나고 보면 어느 한곳도 도착지가 아니다. 행복하지 않은 일을 떠나오는 일이거나 행복했던 일을 가슴에 담는 일이다. 지금 어디에 있든 앞으로 가야 할 도착지가 행복인 것은 여전히 변함없다.
--- p.76

지키고 싶은 것을 지키는 사람은 홀로 밤하늘에 떠 있는 별처럼 어둠에 물러서지 않고 자신의 어둠을 밝히는 사람이다.
--- p.80

지금 어디에 서 있든 반짝이는 마음을 따라 걸으세요.
--- p.82

결과보다 중요한 건 과정이었다. 과정은 주어진 ‘하루’이고 하루를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는가에 따라 또 다른 기회가 주어졌다.
--- p.89

파주의 추운 겨울을 난로 하나로 보냈다. 잠을 자기 위해 옷을 여러 벌 껴입고 누웠을 때 천장으로 들어오는 별빛을 보고 있으면 가만히 있어도 저렇게 빛날 수 있는 별이 부럽기도 하면서 그 불빛이 나를 비춰주는 것 같아 위로가 되었다.
--- p.100

어쩌면 사랑도 삶도 행복도 별 거 아니다. 그냥 사는 것이다. 산책하듯이.
--- p.109

아픈 날에는 지우고 싶은 날을 기억하기보다 앞으로 기억하고 싶은 순간을 더 기억하며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 p.113

앞으로 당신에게도 지금은 다 알 수 없는 멋진 순간이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 p.127

숨을 고르게 하는 건 잠시 멈추는 쉼이다. 자신에게 쉼을 줄 수 있는 사람이 제일 강한 사람이다.
--- p.145

완벽을 기대하기보단 살아내는 것 자체에 더 큰 의미를 두면 좋겠습니다. 산다는 것에, 살아내는 것에, 살아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것 자체에. 살면서 단 한번도 완벽한 순간은 없습니다.
--- p.149

행복할 수 있는 것을 가능한 많이 하며 현실을 헤쳐 나가는 것. 그것이 가장 ‘보통의 행복’일지 모른다.
--- p.158

변하지 않는 건 없다. 가장 절망적인 순간도 변한다. 계절이 변하듯이.
--- p.170

사랑하고 싶은 사람을 사랑하고 사랑해주는 사람에게 사랑받으면 된다. 인생은 처음부터 끝까지 나만의 사랑을 찾기 위한 여정이다.
--- p.183

진심을 담아 고생한 시간은 시간이 지나 어느 날 자신을 위로한다.
--- p.189

아, 사람은 원래 모두 다르구나. 각자의 인생이 있는 거구나. 잘하는 것도 못 하는 것도 다른 거구나. 하나의 사실에 실망할 필요도 하나의 사실에 우울할 필요도 없구나. 인생에는 나를 찾아가는 길만 있구나.
--- p.202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은 자신에게 기회를 주는 사람입니다. 기회만 있다면 누구든 지금보다 더 나은 순간을 만들어갈 수 있다고 믿습니다.

--- p.209

출판사 리뷰

작가의 글을 읽다 보면 하루의 생각과 감정을 글로 대변 해주는 듯하다. 나의 하루를 돌아보게 된다. 오늘 놓친 것은 무엇인지, 나를 힘들 게 한 건 무엇인지. 지금 내게 정말 중요한 건 무엇인지. 천천히 나의 마음을 이해하고 차분히 살피게 된다.

“내가 하는 일이 나를 외롭게 할 때가 있습니다.”

경제적인 이유에서라도 일을 하지 않고 살 수는 없다. 어른으로서 원하는 것을 갖기 위해 당연히 지불해야 할 노력의 대가를 이해하지만 그 대가가 너무 클 때면 마음이 버거울 때가 있다. 힘든 일을 매번 누군가에게 다 말할 수 없고 말한다고 해도 전부 공감받을 수는 없다. 오롯이 내가 겪은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게 혼자 짊어져야 하는 힘듦이 생긴다.

작가는 사람들이 많이 찾아오는 대형 도서관에서 강연한 적이 있다. 그리고 근처로 집을 이사하게 되면서 우연히 걸어서 강연 했던 장소에 도착하게 된다. 하지만 그날 외로움을 느낀다. 강연 했던 날은 너무 바빠 공간을 둘러볼 새도 없이 일정을 마치고, 급하게 지방으로 내려가 새벽에 혼자 늦은 밥을 먹고. 다시 찾아온 강연 장소에는 그날의 감정을 오롯이 나눌 사람이 없다는 것에 외로움을 느낀다. 처음부터 끝까지 ’내가‘ 겪은 일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돌아올 때는 버스를 탄다. 늦은 밤 버스를 타고 같은 방향으로 가는 사람들의 표정을 보며 안도를 한다. 오늘 하루를 무사히 마쳤다는 표정에 공감하며 완벽한 하루보단 살아내고 있다는 것 자체에 의미를 두며 하루를 마무리한다.

나도 퇴근길 같은 버스를 탄 사람들을 보며 이 시간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에 또 나의 방향을 잘 지켜내고 있다는 생각에 위로가 된다.

“중간의 마음은 삶을 다시 중심 잡게 한다”

작가는 전작 [지쳤거나 좋아하는 게 없거나]가 좋은 성적을 거두면서 베스트셀러가 된다. 하지만 그 후로 큰 무기력에 사로잡힌다. 더 이상 목표가 없어서가 아니었다. 그동안 자신이 삶을 대하는 방식이 무기력을 가져왔다는 걸 깨닫게 된다. 작가는 말한다. 무기력하지 않기 위해 중간의 마음을 쫓아야 한다고. 중간의 마음은 다시 마음의 중심 잡게 한다고.

열심히 달려온 마음에
무기력이 찾아온 이유를 알게 되었다.

나는 이제
중간의 마음을 좇는다.

나에게 상처를 내며
목표로 가지 않기 위해 노력한다.

나를 지키며
목표로 가기 위해 노력한다.

현재를 버리고
목표에 더 큰 가치를 두지 않는다.

현재의 평온함을 지키면서
해야 할 일에 최선을 다하기 위해 노력한다.

전부를 걸지 않는다.
돌아갈 곳을 남겨 놓는다.

아픈 길을 계속 가지 않는다.
아픈 마음을 돌보기도 한다.

부족함을 받아들이기 위해 노력한다.
그리고 잘하는 것을
조금 더 키워나가기 위해 고민한다.

중간의 온도
삶의 적정 온도
마음의 무너지지 않는 온도

그건 지금을 조금 더 ‘나와 맞게’ 사는 것이다.
-본문 중에서-

열정이 사라지는 순간은 나와 맞지 않는 것을 오래 할 때인지 모른다. 나와 맞는 온도로 살아갈 때 무기력한 마음에서 벗어나 열정의 온도를 유지하게 된다는 작가의 말에 공감한다. 무기력하다면 나와 맞는 것이 없어서 일지 모른다. 나와 맞는 중간의 온도는 마음을 자연스럽게 웃게 한다.

“마음에 담아 두지 않는 소리는 허공에 사라진다.”

살다 보면 듣기 싫은 소리가 들려와 기분을 망치고 해야 할 일에 집중하지 못하게 될 때가 있다.

20대 때 고시원에서 지냈던 적이 있다
고시원은 번화가 골목 안에 있었다.
밤이면 여러 가지 듣기 싫은 소음이 들려왔다.
그럴 때는 귀를 막는다.
외부의 소리를 흔들리지 않기 위해.
앞으로 해야 할 명확한 목표와 그에 따른 생각을 한다.

소리에 반응하지 않기 위해
소리에 삶이 흔들리지 않기 위해
삶에 좋아하는 멜로디를 놓치지 않기 위해

마음에 담아두지 않는 소리는 허공으로 사라진다.
-본문 중에서-

듣고 싶은 소리만 들을 수 없는 것도 현실이다. 하지만 마음이 흔들리는 소리가 들려올 때 소음을 차단하고 앞으로 해야 할 명확한 목표와 그에 따른 생각에 집중 하다보면 현재를 지키게 된다. 나에게 집중할수록 시간은 나의 편에 서서 나를 응원한다. 시간은 결국 어떤 마음이든 흘려보낸다.

리뷰/한줄평13

리뷰

10.0 리뷰 총점

한줄평

9.7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14,400
1 14,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