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천재교육, 웅진씽크빅, ECK교육, 주산홈스쿨 등에서 온라인 중국어·한문 강사로 활동해 왔습니다. 지금껏 쌓은 강의 경력을 바탕으로, 현재 고등학교 교사로 귀여운 아이들과 함께 교실에서 시간을 보내며 즐거운 추억을 같이 쌓아가고 있습니다. 첫 교육 회사에 입사한 이후로 교육 업계에서 끊임없이 교수법을 연구하고 강의를 제작하는 데에 많은 시간을 쓰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어 사람들은 대개 저를 선생님, 강사, 번역사 등으로 부릅니다. 그런 호칭들은 내가 확장해온 세계를 의미하기도 하겠죠. 소위 말하는 ‘프로N잡러’의 삶을 살며 경험의 폭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입 밖으로 꺼내기 힘든 이야기를 종이에 옮겨 적으며 글에 대한 매력을 느꼈다. 더 많은 이야기를 쓰고 싶다는 욕심에 숨비라는 필명을 만들었다. 제주 해녀가 숨을 참고 물 위로 올라와 휘파람 부는 숨비소리처럼 내 안에 깊은 곳에서 진심을 꺼내 사람들에게 위로를 전해주고 싶다
평소 복잡한 머릿속을 정리하고 싶어 조심스럽게 글을 써 내려갔다. 스스로에게 집중을 하니 나에 대해 더 알아갈 수 있게 되었다. 그렇게 이겨내고 성장하는 내 모습을 마주하였다. 다른 사람에게도 ‘인생에서 가장 큰 숙제는 성장하는 내 모습을 마주하는 것이 아닐까?’라는 메시지를 나의 이야기를 통해 전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