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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길 위에 서 있다면 눈을 들어라PART1꿈(DREAM)영웅은 길을 떠난다완벽한 영웅은 없다위기는 영웅을 위대하게 만든다에너지는 이미 충전되어 있다창조할 것이냐 파괴할 것이냐자신의 ‘나쁨’에 직면하라당당하게 자기 사랑하기자신의 경계를 넓혀라자신에게 보이지 않는 잣대를 대지 마라선택할 권리는 양보 불가한 자산이다열정에 개성을 더하라감정이 흐르는 곳에서 조화가 싹튼다내면의 소리를 경청하라부정적인 에너지도 표현해야 한다자신을 관찰해야 하는 이유자기 삶을 하나의 이미지로 만들어보자상상을 현실로 완성해갈 때 만족이 따른다머리를 내려놓고 몸을 믿어라.PART 2 성장(DEVELOPMENT)자아의 껍데기는 견고할수록 좋다수용과 경계는 자아의 몫이다연약한 사람은 자신을 공격한다응답을 주고받는 관계에서 자신을 발견하자가짜 자아로 살 것인가집단이 주는 안정감에 속지 마라감정은 살아 있음의 증거이다가짜 자아는 존재감을 형성할 수 없다타인에게 자신의 일부를 내주고 싶은가고지는 정복당하기 위해 존재한다환경의 응답기보다 능동적인 창조자가 되자자아를 경계선 안에 가두지 마라완전체 자아로 거듭나기감정의 파도를 즐기는 자아가 이긴다바람에 흔들리지 않으려면 주체성을 움켜쥐어라모든 문제는 존재 영역에서 출제된다진짜 자아의 속삭임을 들어라진짜 자아로부터의 도피할 방법을 찾지 마라자기관찰에서 자아가 인지된다자아인지의 폭을 무한대로 넓혀라감정을 이해하고 자유로워지자가면에 자신을 숨기지 마라삶과 죽음을 다스리는 것은 신이 아니다체험은 삶에 생명수를 공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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武志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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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하기 싫고, 내가 원하는 것을 모를 때 “자신의 감정과 에너지를 태연히 분출하라”누구나 벌거벗은 채 공공장소에서 어쩔 줄 모르는 꿈을 한 번쯤 꾼 적이 있을 것이다. 꿈속에서 본인은 매우 수치심을 느끼지만 정작 주변 사람들은 무관심하다면 성(性)적인 부분과는 상관없다고 한다. 이런 꿈은 진짜 자기를 드러내는 것에 대한 수치심을 뜻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거짓 자아’로 살고 있는 괴로움에 대한 잠재의식의 경고인 것이다. 이런 시기에는 만사가 귀찮고 재미없다, 해야 할 일을 생각만 하고 차일피일 미룬다, 집과 회사만 오가다 일주일을 흘려보내고 주말엔 해가 중천에 떠서야 일어난다. 인간관계마저 귀찮고 혼자 집에서 TV나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는 일상이 가장 편하다. 진정한 자아를 숨기고 거짓된 모습으로 생활하다 보니 매사가 만족스럽지 못하고 흥미가 떨어지는 것이다. 그리고 심각한 무기력으로 빠져들어 갈 수도 있다. 이런 무기력을 벗어날 방법은 무엇일까?저자는 자신의 에너지를 태연하게 분출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심리적 건강의 척도는 꾸미지도, 숨기지도 않고 진정한 자아를 외부에 표출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고 강조한다. 자신의 생명력을 자유 의지로 분출할 수 있다면 열정이 차오르고 미루기, 피로감, 폐쇄성, 소극적인 행동은 멀어진다. 그리고 매 순간을 허투루 낭비하고 싶지 않은 의욕이 생긴다. 사람은 반드시 자신의 의지대로 생명력을 분출해야 한다. 성공해도 그만, 실패해도 그만이다. 어느 쪽이든 끊임없이 다른 사람들과 공감을 나누어야 자신을 단련할 수 있다. 이것이 바로 ‘성장’이다. 자유 의지대로 삶을 선택하지 못하면 마음이 성장하지 못한다. 자신의 진정한 자아가 가진 에너지를 분출하고 주변과 나누지 못한다면 아무리 나이를 먹어도 그저 어른아이에 머물 뿐이다. 내면의 공포와 두려움을 인정해야 진정한 자유가 찾아온다 자신도 원인을 모르는 불안, 긴장, 우울, 공허감 등으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부정적인 마음이 생기면 심리적 소용돌이에서 벗어나기 힘들다. 부정적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질수록 불안의 강도는 점점 더 강해진다. 긴장감에 지쳐 만사가 귀찮아지고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태가 되기도 한다. 실제로 가슴 통증이 느껴지거나 불면증이 생기고 타인을 대하기가 두려워진다. 그리고 자신에게 무슨 문제가 있거나 무능력하다는 생각으로 자꾸 자책하면서 안으로만 움츠러든다. 저자는 모든 사람이 가진 각각의 심리적 고통에는 모두 의미가 담겨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심리적 고통을 줄이거나 피할 수 있는 수많은 방법이 있지만, 진정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단 하나뿐이라고 말한다. 고통을 직면하고, 고통의 의미를 인식하며, 문제의 근원을 찾아내야 이를 통해 성장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내면의 공포와 어둠을 끌어안아야 진정한 자유를 느낄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의 저자 우즈훙은 연구실에 앉아 단지 이론만 다루는 심리학자가 아니다. ‘우즈훙심리센터’를 창립해 실제 셀 수 없이 많은 사람의 마음을 어루만져 인생을 바꾼 실전 베테랑 심리상담가이다. 그가 만난 많은 사람이 자기 자신에 대해 잘 모르고, 자신의 감정과 의지를 숨기며 살아가고 있었다. 내가 ‘나’를 모를 때 인생 또한 방향을 잃고 만다. 이 책을 만나 가짜 자아를 벗어던지고 자신의 참모습으로 행복과 성공을 이뤄 나가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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