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 아서 래컴
1867~1939. 영국의 대표적인 일러스트레이터로, 특히 마법과 요정 이야기를 그림으로 표현해 내는 데 탁월한 화가라는 평가를 받았다. 『신데렐라』, 『잠자는 숲속의 공주』,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등을 포함한 여러 고전 작품에 자신만의 강렬하고 개성적인 그림을 담아 냈다.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은 케네스 그레이엄이 직접 그림을 아서 래컴에게 부탁하여 그리게 되었다고 하며, 다른 책과 마찬가지로 아서 래컴만의 독특한 그림으로 재탄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