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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한대역판의 목적 6
제1장 나의 고백 7 제2장 그 쓰디쓴 이름 체르노빌 32 제3장 사고 전 47 제4장 사고 68 제5장 여단 전체가 프라빅을 따랐다 79 제6장 응급실의 벨로코니 114 제7장 특별한 목적을 가진 칼럼 144 제8장 대피 전 162 제9장 대피 181 제10장 "작은 축구팀" 중 하나 233 제11장 키이우의 풍경 265 제12장 폭발의 위험이 제거 291 제13장 원자로 상공의 비행 313 제4장 닥터 해머, 닥터 가일 343 제15장 마지막 경고 418 제16장 기술자료 보호 449 이해를 돕고자 510 |
Jurij scerb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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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한대역판의 목적
본 대역은 자가학습이 그 목적이다. 최근에는 비대면으로나마 학습의 기회가 많아져 다행이지만, 우리에게는 초급을 마치고나면 더 이상 학습 기회가 쉽지않았다. 그러니 전부가 자가학습으로 전환하다보니 효과가 그리 크지않았던 것이 사실이었다. 이를 해소하고자 한 방편으로 본 대역판을 내보았다. 그런데 이 대역본 안에는 무수한 오류나 수정해야 할 문안들이 많다. 그런 오류를 발견하거나 수정의견을 제시할 때 읽는 이의 자가학습효과가 있다고 본다. 더하여 우리는 낯선 우크라이나 국가, 체르노빌원자력 발전소 폭발에 대해서 잘 모르는 건 사실이다. 우리는 과연 방사능이니 방사선이니 하는 말글을 얼마나 알고있는지 곱씹어볼 필요가 있다. 에스페란토인은 에스페란토 말글을 잘 숙지해야한다. 쉽지만은 않다. 도움되기를 희망한다. - 이낙기(전 한국에스페란토협회 부회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