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트의 에꼴 드 보자르에서 학위를 취득한 후 섬유 디자인과 그래픽 분야에서 첫 경력을 쌓고, 2000년부터 아동 분야 출판사에서 일했습니다. 『릴리의 하루』 화보집을 발행한 이후, 2017년 11월 Flammarion 사에서 출간된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선물 말고 책!』의 그림을 그렸습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프랑스어과를 졸업한 뒤 영상 번역가로 활동하며 시리즈물, 영화 등을 번역해 왔습니다. 그림책에서만 느낄 수 있는 감성과 상상력을 아이들이 더 다양하게 접할 수 있길 바라며 책을 옮깁니다. 옮긴 책으로 『겨울잠에서 깬 꼬마 곰』, 『크리스마스가 보내 준 북극곰』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