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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들어가며
2. 문제 해결을 위한 접근 3. 적응, 개체와 사회적 집단 개체 적응 사회적 적응: 공동체의 구성원들이 협력하는 이유와 방식은 무엇일까? 4. 생명의 기원과 공통 조상 공통 조상으로부터 유래한 진화적 다양성의 증거: 공통 조상에 대한 다윈의 증거 생명은 어떻게 시작됐을까? 5. 다양화 경쟁, 혁신, 다양화 다양화와 진화적 발전 절충과 군집의 구성 육상식물의 진화 6. 다양한 생물을 공동체로 통합하기: 상호의존성과 상리공생 인간 경제: 어떻게 경쟁이 다양성과 상호의존성을 만들어냈을까? 생산성 및 장애 요소 살기 좋은 기후는 경쟁, 다양성 및 상호의존성을 강화시킨다 우위에 있는 생물과의 협력을 통한 경쟁 고립 상태는 어떻게 경쟁, 다양성 및 상호의존성을 감소시키는가? 생태계 진화를 제한하는 요인은 무엇인가? 7.유전형질의 전달, 자연선택 그리고 진화 멘델은 어떻게 유전법칙을 추론하고 증명했을까? 생명체는 어떻게 유전 암호를 풀어낼까? 진화, 자연선택, 그리고 유전체 공동의 이익 8. 적응적 진화를 위한 유전자의 조직화 자연선택의 사례들 유성생식은 왜 진화를 했으며, 어떻게 일어났을까? 공동의 이익과 자연선택 9. 진화의 과정 219 진화적 발산과 종의 기원 집단생활의 장점 서로 다른 종 사이의 협력: 상리공생 협력자의 기만행위 막아내기 진화의 주요 전환점 10. 최후의 전환: 사고와 언어는 어떻게 진화하였는가? 문화의 유산 vs 유전적 유산: 장점과 단점 개념적 사고와 언어에 대한 접근: 객관적으로 이해하기 11. 우리는 무엇을 배웠고, 무엇을 여전히 모르는가? 우리가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 우리가 모르는 것과 그로 인한 한계들 감사의 글 |
Egbert Giles Leigh, JR
Christian Zieg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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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가 자연선택을 통해서 이루어진다고 생각하면 자연의 아름다움을 더욱 잘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진화적인 생각이 어떻게 우리들에게 자연의 아름다움을 감상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지 보여주고자 노력하였다. 그리고 지구의 식물, 동물, 그리고 미생물이 자연선택을 통해서 공통의 미생물로부터 진화하였고 다양한 생물이 출현하게 되었다는 많은 설득력 있는 증거들을 제시하였다. 자연선택의 관점에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살펴보는 것은 마치 딱 맞는 렌즈를 통해서 자연을 살펴보는 것과 같다.
---「서문」중에서 자연선택은 경쟁이다. 그러나 사람의 경제 상황에서처럼 자연계에서도 생명체는 제3자와 더 잘 경쟁하기 위하여 협력한다. 경제학자인 아담 스미스(Adam Smith)가 처음으로 보여준 것처럼 말이다. 현재 인간 경제 상황에서 벌어지고 있는 것처럼 열대 우림은 치열한 경쟁의 장이자 상호의존과 협력이 최고조로 일어나는 곳이다. 아담 스미스가 주장했듯이 경쟁이 공익을 위해서 좋은 방향으로 작용하려면 공정성의 규칙이 작동해야 한다. ---「서문」중에서 이 책은 자연선택이 어떻게 작동하는지에 대하여 50년간 고민한 나의 생각과 파나마부터 마다가스카르와 말레이시아에 이르는 열대림에서의 50년 동안의 경험, 그리고 숲, 산호초 및 바위 해안에 대해 학생들과의 많은 대화를 바탕으로 쓴 개인적인 견해를 담고 있다. 이 책은 개체의 서로 다른 부분과 작용들 사이에서 그리고 개체와 환경 사이에서의 놀라운 조화와, 이러한 조화가 어떻게 나타날 수 있었는지를, 또 자연선택이라는 경쟁의 과정이 어떻게 종 내에서의 사회적 협력과 종 사이의 상리공생이 일어나도록 할 수 있었는지에 초점을 두고 있다. ---「1장」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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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동하는 자연,
동식물과 인간 진화의 발자취 페루, 파나마의 바로콜로라도(Barro Colorado) 섬, 워싱턴 주의 타투쉬(Tatoosh) 해안 그리고 마다가스카르에 이르기까지 가장 아름다운 자연의 모습을 담았다. 바흐, 몬테베르디, 그리고 또 다른 음악가들의 음악으로부터 영감을 받으며 바로콜로라도 섬에서 쓰고 또 다시 썼다. 이 책을 통해 진화의 관점에서 자연을 바라볼 때 비로소 드러나는 생명의 아름다움을 함께 느껴보았으면 한다. 식물과 동물, 그리고 인간까지! 모두 어떻게 시작됐을까? 최초의 인류가 탄생하기도 훨씬 전부터 자연은 끊임없이 변화해 왔다. 현재 우리가 살아가는 숲은 지구의 대기 중에 산소가 생겨나면서 다양한 식물과 동물들이 살아남기 위해 점차 진화하며 만들어낸 것이다. 그렇다면, 나무와 곤충, 새, 원숭이 그리고 인간은 언제 어떻게 시작됐을까? 이 책은 이러한 궁금증에서 출발한다. 이들의 기원부터 진화 과정, 멸종까지 한눈에 그려볼 수 있도록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다. 생태계 변화의 흐름을 파악하다 보면 꾸준히 제기 되는 환경문제에 대한 고민도 함께해 볼 수 있다. 지금은 멸종된 다양한 동식물들의 발견! 자 환경 변화로 사라진 많은 동식물들을 알려준다. 지금은 볼 수 없는 고사리부터 다람쥐, 새 등등 다양한 식물과 동물들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동식물뿐만 아니라 최초의 인간으로 불렸던 오스트랄로피테쿠스의 진화 과정도 소개한다. 한 생물이 멸종됨으로 인해 이를 대체할 다른 생물들이 태어나고, 기후와 상황에 맞게 진화해 가는 모습을 다양한 사진으로 생생하게 전달한다. 살아남으려 치열하게 경쟁하는 동물과 식물들을 지켜보며 늘 그대로인 것만 같았던 자연이 얼마나 격동적으로 변화해 왔는지 느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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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의 역사를 그저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그 여정의 발자취를 차근차근 살펴보는 책이다. 에그버트 자일스 리 박사는 진화의 렌즈를 통해 인간의 모든 경험이 어떻게 풍성해지는지 보여줌으로써 우리가 살고 있는 ‘이상하면서도 아름다운’ 세계에 대해 더 깊이 감사할 수 있도록 한다. - 노엘 미셸 홀브룩 (하버드 대학교 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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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공동체의 기원과 기능에 대한 한 편의 초상화 같은 책이다.
그 초상화가 대단히 포괄적이면서 명확할 수 있는 것은 에그버트 자일스 리 박사의 오랜 열대생물학 연구 덕분이다. 이 책에 풍성함을 더하는 크리스티안 지글러의 상세한 그림과 사진들은 독자들을 진화의 세계로 끌어당기는 매력이 있다. - 더글라스 푸투이마 (뉴욕 주립대학교 스토니브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