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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도서 내 직업 내가 만든다
나만의 일을 찾는 여자, 다시 일을 시작하려는 엄마들을 위한 창직 멘토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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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지금까지는 ‘없던 해답’을 찾아

1. 30년 만에 인생의 방향을 찾다
해선 안 될 말 / 남편 돈 내 돈 / 마트에서 일하면 안 돼? / 경력 이동 여성으로 / 우리, 생색내도 돼요!

2. 내가 만드는 삶, 내가 만드는 직업
내가 만드는 삶, 창직 / ‘제가 해보니 말입니다’ / 반려 동물로 알아보는 창직 /
새끼 치는 창직 / 그 놈이 그놈인가? / 내 손 안 세상

3. 아줌마라 행운이다
아줌마라 행운이다 / 인생의 투자, 잡 크래프팅 / 일상의 보물, 라이프 크래프팅

4. 창직, 어떻게 시작할까?
창직의 영감: 잘게 쪼개기 / 창직의 영감: 붙여보기 / 창직의 영감: 베끼기 / 창직의 영감: 동사 바꾸기 /
‘창직 뉴런’ 만들기 / 창직의 실패: 망해볼텨? / 왜 창직인가?: 나에게 맞는 일 찾기

5. 창직가들을 만나다
길 위에서 살다 / 육아에서 찾다 / 경력에서 잇다

6. 삶을 창조하는 방법
불행해지는 가장 빠른 방법 / 카톡 말고 셀톡 / 내 이름에 먹이주기 /
떼어야 걸음이다 / 내면의 흐름을 믿고 따라가기

에필로그: 시작하기에 가장 좋은 때는 바로 지금!

저자 소개 1

박시현

 
한국투자증권에 다녔고, 퇴사 후 세일즈 강사로 일하다가 임신과 함께 일을 그만두고 경력 단절 여성이 되었다. 그러나 임신과 육아의 시간을 아이뿐 아니라 미래의 자신을 위한 투자의 시간으로도 활용하면서 자신이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일을 찾고 준비하기 시작했고, 그러면서 창직의 세계에 눈을 뜨게 되었다. 현재 (사)한국창직협회 전임강사, ‘나로 1인 학교’ 대표, 스트링아트 명상 공예 강사, 글튜버, 챗봇 작가, 저자 등 이런저런 직함을 가지고 활동하고 있다. 여성들을 만나 삶과 진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길찾기 하도록 돕는 일을 무엇보다 좋아하며, 주로 학교, 공공 기관, 도
한국투자증권에 다녔고, 퇴사 후 세일즈 강사로 일하다가 임신과 함께 일을 그만두고 경력 단절 여성이 되었다. 그러나 임신과 육아의 시간을 아이뿐 아니라 미래의 자신을 위한 투자의 시간으로도 활용하면서 자신이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일을 찾고 준비하기 시작했고, 그러면서 창직의 세계에 눈을 뜨게 되었다. 현재 (사)한국창직협회 전임강사, ‘나로 1인 학교’ 대표, 스트링아트 명상 공예 강사, 글튜버, 챗봇 작가, 저자 등 이런저런 직함을 가지고 활동하고 있다.
여성들을 만나 삶과 진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길찾기 하도록 돕는 일을 무엇보다 좋아하며, 주로 학교, 공공 기관, 도서관, 기업 등에서 창직 활동을 소개하고 대안 진로를 제시하는 일을 하고 있다. 이 책에는 경력 단절 여성에서 경력 이동 여성으로의 경험을 담았다.
연합뉴스 TV, TJB 대전방송, 가톨릭평화방송에 창직 컨설턴트로 출연했고, 한국고용정보원 2017 미래직업연구 특별세미나, 광주광역시 창업창직 모델 개발, 제주시 청년 창직 일자리 전문위원회 등에 참여했다. 지은 책으로는 『삶의 흐름이 춤추는 대로』 『나는 지금 휴혼중입니다』가 있고, 유튜브 ‘나로의 책장’을 운영중이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11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388g | 133*205*30mm
ISBN13
9791188244362

책 속으로

● 왜 우리는 좋아하는 것을 하면 먹고살기 힘들다고 지레 판단하고 그렇게 살기를 두려워할까요? 반대로 먹고살기 위한 방편으로 직업을 택한 사람 중 지금 이 순간 행복을 느끼는 이는 몇이나 될까요? 저는 이 문제에 대해 관심을 가지면서, “직업은 구하는 것이 아니라 만드는 것이다” “취미로 전문가가 될 수 있다” “자아가 즐거워하는 일을 하자”는 생각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속으로만 막연하게 외치던 것이 바로 ‘창직job creation’과 관련 있다는 것을 알았고, 이 앎은 그동안의 제 의문의 문을 여는 열쇠가 되었습니다. 저는 지금도 많은 창직가들을 통해 ‘내가 만드는 삶’이 정말로 가능하다는 사실을 계속해서 발견하고 있습니다.―프롤로그

● 아이를 낳으면서 경력 단절 여성이 된 제가 불과 1년 만에 사회로 복귀할 수 있었던 비결은 ‘창직’입니다.…… 이 책에는 제가 경험한 생생한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아이 키우면서 돈 좀 벌어보겠다고 블로그로 아이 옷을 팔아보기도 했고, 자격증만 따면 일이 그냥 생기는 줄 알고 밤새워 자격증 공부를 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제 인생은 여전히 제자리걸음인 기분이었죠. 이런 보통의 아줌마가 ‘창직’이라는 새로운 통로에 눈을 뜨고, ‘내가 만드는 세상’을 인식하고 삶이 즐거워지기 시작했습니다.―프롤로그

● 2018년 현재 ‘경단녀’는 200만 명을 훌쩍 넘었고 기혼 여성 중 절반 이상이 여기에 해당한다고 합니다. 출산과 육아가 집중되는 30대가 52.2퍼센트로 가장 많고, 40대가 그 뒤를 따르고요. 재밌게도 ‘경력 단절 남성’이란 단어는 없습니다. 억지로 ‘경력 단절 남성’이라 부른다면, 아마도 이직이나 구조 조정, 학업을 위해 일을 그만둔 경우일 것입니다. ‘경단남’이 적어도 ‘택일’의 상황이라면, ‘경단녀’는 ‘택무’의 상황인 겁니다.―해선 안 될 말

● 시간을 투자로 보는 순간 제 임신 기간을 느끼는 방향은 달라졌습니다. 시간이 그저 ‘흘러가는 것’이었을 때는 출산까지 남은 4개월이 까마득했습니다. 하지만 투자라는 시각으로 보니 4개월 동안 이루어야 할 일이 명확했습니다. ‘다시 사회에 나갔을 때 필요한 내공을 쌓자.’ 제가 출산과 육아를 할 2~3년의 시간, 다른 사람은 자신의 포트폴리오를 쌓는 시간입니다. 그렇다면 다시 사회에 나갔을 때 그 간극을 메워줄 무언가가 필요했습니다. 각자 다시 돌아가거나 일하고픈 분야에서 필요한 기술이나 요건은 아주 다양합니다. 그건 자격증일 수도, 경력일 수도, 사람일 수도 있습니다. 저는 제가 하려는 일에 있어 최고 포트폴리오는 ‘책’이라고 판단했습니다.―마트에서 일하면 안 돼?

● 남편과 아이는 계속 성장하는데 엄마만 그대로인 가정이 너무나 많지요. 아이에게 엄마의 손이 필요한 기간은 겨우 10년이라고 합니다. 10년 후를 준비하는 엄마와, 현재의 역할에만 충실할 뿐 훗날 자신의 인생에 대해서는 생각지 않는 엄마는 그 빛색부터 다릅니다. 엄마는 직업이 아니라 역할일 뿐이라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굳이 봉사 활동, 취미 생활, 파트타임 아르바이트 등 사회적인 활동이 아니더라도 ‘혼자만의 시간’을 기꺼이 내려 하는 엄마가 ‘빛색을 뿜는 엄마’입니다. 아이랑 잠시라도 떨어져서 말이죠. 굳이 훗날을 계획하거나 무언가 하지 않고 멍 때리고 있는 시간일지라도, 혼자서 보내는 시간이 있어야 에너지가 충전될 수 있습니다.―우리, 생색내도 돼요!

● 저같이 평범한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의 형태는 취업, 창업, 프리랜서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좋은 조건으로 다시 취업을 한다 해도 평생 일할 수 있다는 보장은 없었습니다. 창업은 적은 금액이라도 자본이 필요합니다.…… 이와 달리 ‘창직’은 새로운 일의 형태입니다. ‘창직’은 본인의 역량에 따라 취업, 창업, 프리랜서, 재능 기부로 무한히 확장됩니다. 제 가치와 능력에 따라 프리랜서 혹은 창업 등 제 그릇에 맞는 일자리 형태를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 용기를 주었습니다. ‘평범한 사람들, 특히 나 같은 아줌마가 다시 일을 시작하는 데 돌파구가 될 수 있겠다!’ 든든한 인생 아이템을 발견한 기분이었지요.―내가 만드는 삶, 창직

● 창직가로 성공한 사람들은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 뿌리가 나로부터 비롯되었다는 점입니다. 나의 ‘후천적 DNA’라고 할까요? 관심사, 취미, 경력, 경험, 지식, 노하우 등 내가 여태껏 습득하고 얻은 모든 것이 창직의 재료로 쓰입니다. 사진, 운동, 그림, 시, 육아…… 그 어떤 것도 창직의 뿌리가 될 수 없는 것이 없습니다. 직업에 귀천이 없다고 하던가요? 경험이야말로 귀천이 없습니다. 어떤 경험이 아름드리나무로 클 씨앗이 될지는 탐색하기 전에는 아무도 모릅니다. 나의 창직의 뿌리가 빈약한 것 같나요? 그래도 괜찮습니다. 관심 있는 분야를 정하여 이제부터 보고, 듣고, 만지고, 느끼면 되니까요.―내가 만드는 삶, 창직

● 창직 아이디어는 거창한 데서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 있는 곳’에 답이 있습니다. 육아, 공부, 회사일, 술자리 등 내가 있는 곳에서 그 아이디어가 시작됩니다. 대표적인 예가 ‘대리 기사’입니다. 대리 기사는 전 세계적으로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음주가무를 사랑하는 대한민국만의 대표 창직입니다. 술에 취한 채 나의 차를 타고 우리 집까지 무사히 갈 수 있는 건 모두 대리기사 덕분입니다. 이 직업이 없었다면 오늘 우리는 차를 버려둔 채 택시를 잡느라 도로에서 고생했을 테죠. 일상 생활 중 불편하거나 이러이러한 걸 도와주는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 자각하는 그 순간이, 창조의 순간입니다.―내가 만드는 삶, 창직

● 창직 사례들을 살펴보면 좀 더 의도적으로 직업의 이름까지 정하고 시작하는 기획 창직의 성격이 강한 사례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정리수납 컨설턴트, 취미 컨설턴트, 참기름 소믈리에 같은 경우지요. 그 반면 본인이 하는 일에 타인이 직업명을 붙여주는, 이른바 ‘어쩌다 창직가’들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캐릭터도시락 전문가, 영유아 수면 코치, 폼패브릭 디자이너 등이 여기에 해당될 수 있을 겁니다. 이런 ‘어쩌다 창직가’들은 굳이 창직이나 직업명에 신경 쓰지 않고도, 그저 내가 몰입하는 일을 하다 보면 자연스레 창직에 이르게 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내가 만드는 삶, 창직

● 창직은 저에게 재미난 인생을 선물해 주었습니다. 상상하고 찾아내고 만들어내는 즐거움 말입니다. 동시에 우리가 너무나 당연하게 생각하는 일의 형태들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돌아보게 합니다. 아무도 의심하지 않고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보편화된 일의 형태들, 고용과 피고용이라는 굳건한 패러다임, 초등학교에 들어가기 전부터 대학 졸업 후까지도 계속되는 ‘정규직’을 향한 달리기, 순전히 노동자를 손쉽게 관리하기 위한 기업의 시스템이지만 대개 의문을 품지 않는 ‘9 to 6’…… 창직은 ‘직업’이라는 단어 안에 갇혀 있던 ‘일의 개념’을 확장시켜 줍니다. ‘되고 싶은 것’이 아닌 ‘하고 싶은 것’으로의 전환으로요. 되고 싶은 것이 화가, 의사, 네일 아티스트 등 단일한 직업적 목표를 가리킨다면, 하고 싶은 것은 그 일을 ‘통해’ 펼치고 싶은 나만의 활동을 의미합니다.―내가 만드는 삶, 창직

● 경험, 놀이, 취미, 여가, 노하우 등이 일이 되는 시대, 일과 놀이의 경계가 모호해지는 시대가 되고 있습니다. 어쩌면 무상 노동의 대표 주자로 불리던 주부의 위상이 달라질 날도 곧 오지 않을까요? 살림 컨설팅으로 당당하게 한 자리 해내는 ‘살림 연구가’로 말이죠! “제가 해보니 말입니다~” 패러다임, 즉 경험이 주는 힘을 이해하는 사람은 바로 지금 질문을 던질 것입니다. “나는 평소 무엇을 하며 시간을 보내지?”―‘제가 해보니 말입니다’

● 제가 자료를 찾고, 강의를 하고, 현장에서 청중을 만나는 횟수가 늘어날수록 아줌마 홀릭이 되어버렸습니다. ‘대한민국 아줌마’에 대한 기존 관념이 서서히 깨지며, 아줌마를 사랑하게 된 것입니다. 아줌마야말로 콘텐츠의 보고이자 창조의 원천이었습니다.…… 왜 그럴까요? 우리나라 아줌마들은 집에서 뭘 할까요? 살림을 합니다. 기본적으로 빨래, 설거지, 청소 같은 집안일을 하는 것을 살림이라 부릅니다. 살림은 ‘사소한 것, 디테일의 중요성’을 무엇보다도 잘 보여줍니다.…… 바로 이런 점에서 대한민국 ‘보통’의 아줌마는 역설적으로 결혼, 육아, 재테크, 여가, 인간 관계, 저축, 인테리어, 요리, 청소, 독서 지도, 경력 단절 경험, 건강 등 최소한 한 가지 정도는 자기만의 경험이나 노하우를 말할 수 있습니다.…… 또한 남자들은 결코 알지 못하는 임신과 출산이라는 여성만의 경험도 있습니다.―아줌마라 행운이다

● ‘돈도 안 되는 짓으로 무슨 직업을 만든다는 거야?’ 여전히 이런 생각을 하는 분이 있을 거라 예상되는군요. 그런데 한번 생각해 봅시다. 유아교육학과를 나오지 않았어도, 공식적으로 인정되는 경력이나 학위가 없어도, ‘육아 블로거’가 직업이 되는 세상입니다. 자신의 아이를 키워낸 경험을 책에 담아내기도 하고 강연을 하기도 하지요. 전통적인 아기 포대기 기능을 하면서도 더욱 간편하게 착용할 수 있는 ‘요술 포대기’를 개발한 엄마도 있고, 어떤 엄마는 ‘주문형 범퍼 침대’를 제작해서 팔기도 해요. 이런 경우들은 모두 전에는 상상도 할 수 없던 일입니다. 과거에 누가 자신의 육아 경험을 살려 돈을 벌고 일을 할 수 있다고 생각했을까요?―일상의 보물, 라이프 크래프팅

● 국내 1호 케이크 아티스트 전미경 대표도 일상에서 창직 재료를 찾은 인물입니다. 초보 주부였던 그녀는 손님들에게 뭔가 대접하고 싶다는 생각에 요리책을 보고 요리를 연구했다고 합니다. 쿠키나 간식거리를 만들어 남편 회사 동료나 이웃들에게 맛보게 하기 시작했습니다. 자연스레 음식 맛이 소문이 나며 요리법을 알려달라고 조르는 엄마들 성화에 집에서 요리 교실을 열고 자신이 개발한 레시피와 푸드 스타일링을 가르쳤습니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가정에서 요리 교실을 운영하는 것에 회의가 들었습니다. 그 대신 그동안 주부로서 해왔던 여러 일들에서 본인이 가장 잘하는 한 가지를 골라 그쪽의 전문가가 되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지요. 건강하고 살이 찌지 않는 케이크를 만들어 가족들과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그러자 단순한 케이크가 아니라 그것에 스토리를 입혀 디자인하는 색다른 케이크를 만들어보면 어떨까 하는 데로 생각이 미쳤습니다. 그것이 케이크 아티스트 시작이었습니다.―일상의 보물, 라이프 크래프팅

● 저는 제 실패 사례를 강의 때 꼭 이야기합니다. 창직을 보완하고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관심과 몰입이 필요하고, 시행착오 없는 창조는 없다는 말도 꼭 덧붙입니다. 창직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처음부터 완벽을 추구하기보다 지속적으로 실험하고 피드백받는 과정이 아주 중요합니다. 시행착오라는 경험 자산을 얻는 좋은 방법에는 ‘무료 강의’ ‘재능 기부’ ‘스터디’ ‘체험단 모집’ 등이 있습니다.―창직의 실패: 망해볼텨?

● 대부분의 사람들은 일이란 힘든 것, 고단한 것, 어쩔 수 없이 해야 하는 것이라는 부정적 프레임에 걸려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 일이 너무 좋아요!” “일하는 게 참 재미있답니다”라고 말하는 사람은 일중독자 아니면 이상한 사람 정도로 치부됩니다. 일인지 놀이인지, 노동인지 여가인지 모를 정도의 경지까진 아니더라도, 일과 여가의 이분법이 희미해질수록 우리의 삶은 더 행복해지지 않을까요? 창직에 도전하는 일이 나의 정체성을 찾는 것과 연결된다고 말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평생을 두고 즐겁게 할 수 있는 일을 찾는 것이야말로 내 삶의 진정한 의미를 찾고 그것을 위해 도전하는 일일 테니까요.―창직의 실패: 망해볼텨?

● 돈과 상관없이 스스로 하고 싶어서 하는 일이 있나요? 하던 것을 잠깐 멈추고 돈이나 명예, 체면 등 외적인 것과 상관없이 마음에서 우러나 자발적으로 하는 생각, 공부, 일상이 무엇인지 한번 돌이켜보세요. 내가 좋아하는 일을 찾아 나만의 직업을 만드는 창직가들은 다음과 같은 특징을 보입니다. 첫째, 주도적인 삶을 중시합니다. 둘째, 전문성을 키우려고 합니다. 셋째, 목적이 분명합니다. 창직가들은 자신의 일에 대한 만족감과 보람, 자부심이 큽니다. 자신이 선택한 창직의 주제를 스스로 찾아서 연구하고 자신만의 일로 발전시켜 가는 재미가 크기 때문이지요. 평생에 걸쳐 이 일을 발전시켜 가고 싶다는 생각 덕분에 꾸준히 지속하는 힘이 상대적으로 큽니다.―왜 창직인가?: 나에게 맞는 일 찾기

● ‘가까운 곳에서, 작게’ 시작하면 첫걸음을 훨씬 가볍게 뗄 수 있습니다. 너무 큰 그림을 세워놓고 시작하면 그 중압감에 숨이 막힐 수 있습니다. 몸무게를 10킬로그램을 빼야 한다고 생각하면 막막함에 시작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한 달에 1킬로그램만 빼자고 마음먹으면 만만해집니다. ‘식단 조절’이라고 하면 갑갑한 마음부터 들지만, ‘하루 한 끼는 토마토 먹기’ 정도로 목표를 세우면 가뿐합니다. ‘창직하기’라고 계획을 세우면 막연한 두려움에 휩싸일 수 있지만, ‘일주일 1회 창직 사례 공부하기’로 시작하면 부담이 확 줍니다. 속도는 상관없습니다. 느리게 가는 것 같아도 문득 돌아보면 ‘벌써 이만큼 왔어?’라고 놀랄 때가 올 테니까요.―떼어야 걸음이다

● 삶의 흐름에 자신을 내맡겼을 때 삶은 나에게 가장 좋은 것을 가져다줍니다. 필요한 순간에 나와 딱 맞는 사람을 만나는 것처럼요. 머리가 이끄는 삶이 아닌 내면의 흐름을 믿고 살아보는 것, 인생의 큰 흐름을 타보는 것, 그 흐름 속에서 나에게 주어지는 것을 받아들이고 감사하게 생각하는 것, 충분히 실험해 볼 가치가 있는 삶입니다. 자신의 직업을 창조하는 작은 일 역시 이 흐름 내에서 이루어져야 하고, 그럴 때 그것이 창조적인 삶을 열어가는 열쇠가 된다고 믿는 이유입니다.―내면의 흐름을 믿고 따라가기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내가 좋아하고 잘하는 것으로 ‘내 일’을 만든다!
‘경력 단절 여성’들을 위한 첫 창직 안내서

살림, 육아, 요리, 청소, 재테크, 취미, 학습 지도, 아이 상담 등
아줌마이기 때문에 더 잘할 수 있는 창직 아이디어와 사례, 노하우가 한가득.
기존의 직업이나 직장에 나를 끼워 맞추는 것이 아니라
내가 좋아하는 일로 새 직업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상상력과 용기도 한가득!

● ‘아줌마’라 다행이다

경단녀. 경력 단절 여성의 준말. 결혼이나 출산, 육아로 인해 직장 생활을 그만두게 된 여성들을 가리키는 말이다. 2018년 현재 ‘경단녀’는 200만 명을 훌쩍 넘었고, 기혼 여성 중 절반 이상이 여기에 해당한다고 한다. 결혼 전 증권사에서 사내 칭찬 사원으로 뽑힐 정도로 능력을 인정받고 일해온 저자 박시현도 그런 ‘경단녀’ 중 한 사람이었다.
그러던 중 예정 없이 찾아온 임신. 양가의 어머니 모두 일을 하신 까닭에 아이를 돌봐줄 사람도 없던 그녀는 결국 일을 그만두고 이른바 ‘경단을 빚게’ 된다. 몸 안에 새 생명을 키우는 일도 낯설지만 집에 있으면서 ‘남편 카드’를 쓰는 것도 낯설기만 하던 그녀. 출산 4개월을 남긴 어느 날, 임신과 육아의 기간을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기간이 아니라 다시 사회로 나갔을 때 가져갈 포트폴리오를 준비하는 ‘내공 쌓기’ 기간으로 달리 생각하게 되었다. 그러자 하고 싶은 것도, 해야 할 것도 많아졌다.
한때는 자신같이 “평범한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의 형태는 취업, 창업, 아니면 프리랜서뿐”이라는 생각에 밤새워 자격증 공부를 하기도 했지만(창업은 자본이 필요하고 프리랜서는 생활이 너무나 불안하므로, 방법은 재취업밖에 없다고 믿었다), 설령 다시 취업이 된다 해도 평생 일할 수 있다는 보장이 없었다. “먹고살기 위한 방편으로 직업을 택한 사람 중 지금 이 순간 행복을 느끼는 이는 몇이나 될까? 왜 우리는 좋아하는 것을 하면 먹고살기 힘들다고 생각하고 두려워하게 되었을까?” 그런 고민 끝에 그녀가 만난 답은 “직업은 구하는 것이 아니라 만드는 것이다” “취미로 전문가가 될 수 있다” “자아가 즐거워하는 일을 하자”였다.
그 즈음, 이미 자신과 같은 생각에서 ‘창직Job Creation’을 이야기하며, 창직 지도사를 키워내고 있거나 이미 새로운 직업을 만들어낸 많은 창직가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저는 지금도 많은 창직가들을 통해 ‘내가 만드는 직업, 내가 만드는 삶’이 정말로 가능하다는 사실을 계속 발견하고 있습니다.” 어느덧 국내에서도 손꼽히는 창직 컨설턴트이자 창직 전문 강사로 거듭난 그녀의 말이다.
그녀가 ‘창직’을 공부하고 알리는 일을 하기로 결심한 데에는 자신이 좋아하고 그래서 더 잘할 수 있는 일상의 일들로 자신만의 직업을 만들 수 있는 창직이야말로 “특히 나 같은 아줌마가 다시 일을 시작하는 데 돌파구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였고, ‘경단녀’ 경험을 가진 사람으로서 그 돌파구를 더 많은 이들과 나누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녀는 창직에 대해 알아갈수록 또 창직에 성공한 사람들을 만날수록 점점 ‘아줌마 홀릭’이 되었다고 한다. 아줌마야말로 콘텐츠의 보고이자 창조의 원천이란 걸 알게 된 것.

“살림은 ‘사소한 것, 디테일의 중요성’을 무엇보다도 잘 보여줍니다.…… 이뿐이 아니죠. 생활비를 전략적으로 쪼개 지출도 관리하고 저축도 합니다. 적극적으로 재테크를 하는 주부도 있습니다. 아이들 교육도 시킵니다. 시댁과 친정, 남편과 자녀 사이의 관계를 조율하는 역할도 하고요. 가족 여행을 갈 때도 대부분 엄마가 이것저것 준비를 합니다. 철마다 대청소를 하고 옷장 정리도 싹 해야 합니다. 인테리어에 공을 들이는 주부도 있습니다. 자녀들 교우 관계나 학교 문제에도 신경 써야 하고 선생님과 소통하는 것도 엄마의 몫입니다.…… 바로 이런 점에서 대한민국 ‘보통’의 아줌마는 역설적으로 결혼, 육아, 재테크, 여가, 인간 관계, 저축, 인테리어, 요리, 청소, 독서 지도, 건강, 경력 단절 경험 등 최소한 한 가지 정도는 자기만의 경험이나 노하우를 말할 수 있습니다.…… 또한 남자들은 결코 알지 못하는 임신과 출산이라는 여성만의 경험도 있습니다.”(‘아줌마라 행운이다’ 중)

이는 자신의 경험과 경력이 바탕이 될 때 훨씬 빨리 직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다는 창직의 특성과 무관치 않다. 한 예로 이제는 어엿한 직업으로 안착한 ‘정리수납 전문가’야말로 살림 경험이 있는 주부의 좋은 창직 사례다. 수제 비누, 아로마, 리본, 가죽, 앙금 플라워 같은 각종 홈 클래스 문화를 사업화해서 자리 잡는 이들도 다름 아닌 아줌마들이다. 아이의 도시락 반찬을 예쁘고 재치 있게 만드는 이수정 씨는 취미삼아 곰돌이 푸, 피카추 등 캐릭터 모양으로 식재료를 꾸며 만든 도시락을 SNS에 올리다가 ‘캐릭터 도시락 전문가’가 되었고, 이제는 캐릭터 밥상 강의를 할 수 있는 홈 클래스나 푸드 스튜디오를 오픈하는 꿈을 꾸게 되었다.
“세상이 만들어낸 ‘경단녀’라는 틀에 스스로를 가두고, 아이가 나의 발목을 잡는다고 생각하면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오히려 육아를 하고 엄마의 역할을 하면서 새롭게 드러나는 나의 다른 모습들을 찬찬히 돌아보면 답이 보일 겁니다.”(‘육아에서 찾다’ 중) 이수정 씨가 인터뷰에서 저자에게 한 말이다.
‘경단녀’를 ‘경이녀’(경력이동여성)로, ‘아줌마’를 ‘한계’가 아닌 ‘다양한 경험의 소유자’로 여기면서 과거처럼 스스로를 구속하던 틀에서 벗어난다면, 나에게 맞는 직업을 만들어낼 수 있을 뿐 아니라 새로운 시대의 문 하나를 여는 주인공이 될 수도 있다. 그야말로 아줌마라 행운이다. 아니 아줌마 만세다!

● ‘원래부터 있었던 직업’은 없다. 처음 시작한 누군가가 있었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시대가 바뀌고 있다. 특히 일의 패러다임이 혁명적으로 변하고 있다. 로봇이 인간의 일을 대신하는 동안 인간은 로봇이 할 수 없는 창조적·공감적인 활동에 종사하게 될 것이라는 ‘4차 산업 혁명’을 굳이 들먹일 필요 없이, 우리 주변만 살펴봐도 경험과 놀이, 취미, 여가, 공감 등이 곧 일이 되는, 다시 말해 일과 놀이의 경계가 점점 모호해지는 시대, 극단적으로 말하면 인간이 더 이상 노동을 하지 않아도 되는 그런 시대가 되고 있다!
아름다운 길 연구가 김성주 씨, 기차 여행 전문가 박준규 씨, 메시지 필름 제작자 김동하·이성아 씨, 아트 가이드 전아름 씨, 소상공인 VMD 이랑주 씨, 한국 문화 기획꾼 문현우 씨, 난독증 전문가 김은희 씨, 영유아 수면 교육 코치 김준희 씨, 캐릭터 도시락 전문가 이수정 씨, 폼패브릭 레터 디자이너 이은경 씨, 바른 식습관 전문가 김아람 씨, 홈스테이징 전문가 조석균 씨, 이혼 플래너 이병철 씨, 놀이 정원사 김현정 씨, 명상심리 전문가 이주아 씨…… 모두 저자가 인터뷰해서 이 책에 소개한 창직가들이다. 자기가 좋아서 하고, 누가 시키지 않아도 자발적으로 관심을 갖고 몰입하며, 평소 가장 많은 시간을 들이던 일로 먹고사는 일까지 해결하는 이들 창직가들의 등장은 위에 말한 일의 패러다임 변화와 결코 무관하지 않다.
이들은 때론 일의 영역들을 잘게 쪼개기도 하고(세분화), 붙여보기도 하고(융합), 남의 것을 베끼기도 하고(모방), 동사 바꾸기를 해보기도 하면서(상상을 통한 확장) 창직의 아이디어를 얻고 창직의 뉴런을 키워나간 사람들이다. 물론 이런 과정을 거친다고 모두 단박에 창직에 성공하는 건 아닐 것이다. 하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일과 사람들의 니즈를 잘 읽어내면서 지속적으로 실험하고 피드백받는 시행착오의 과정을 거친다면 어느 날, 자신이 좋아하는 일이 새로운 직업의 형태로 뿌리 내리고 꽃 피운 것을 보게 될 것이다.
너무 큰 그림을 세워놓고 시작하면 그 중압감에 숨이 막힐 수도 있으므로, ‘가까운 곳에서, 작게’ 시작하는 것도 창직의 첫걸음을 훨씬 가볍게 뗄 수 있는 방법이다. 몸무게를 10킬로그램을 빼야 한다고 생각하면 중압감에 시작할 엄두가 안 날 수 있지만 한 달에 1킬로그램만 빼자고 마음먹으면 조금 더 가뿐하게 도전해 볼 수 있듯이 말이다. ‘창직하기’라고 계획을 세우면 막연한 두려움에 휩싸일 수 있지만, ‘일주일 1회 창직 사례 공부하기’로 시작하면 부담이 확 준다. 속도는 상관없다. 느리게 가는 것 같아도 문득 돌아보면 ‘벌써 이만큼 왔어?’ 하고 놀랄 때가 온다.

● 취업, 창업을 넘어 이젠 창직의 시대―내가 좋아하고 잘하는 일로 나만의 직업을 만든다

창직에 앞서 우선 자신의 관심사나 강점을 가지고 집에서 홈 클래스를 해보고 싶다면 두세 명 정도의 적은 인원으로 시작해 보라고 저자는 권한다. ‘클래스’가 부담스럽다면 ‘스터디’로 시작해도 좋다. 만일 ‘그림책 읽기’ 모임을 하고 싶다면 “그림책 읽기 스터디합니다”라고 지역 온라인 카페나 아파트 게시판에 공지를 낸다. 실제로 뜨개질이나 독서 토론, 퀼트 등으로 스터디 형식의 모임을 갖는 아줌마들이 많다.

“두세 차례 운영을 하다 보면 보완해야 할 부분이 뭐고 잘하고 있는 부분이 뭔지 눈에 보입니다. 클래스를 여는 경우에도 그렇게 어느 정도는 공부한다는 마음으로 운영하다가 때가 되면 수강료를 책정하면 됩니다. 돈 받는 게 불편하다면 ‘선물 경제’ 방식(교환 경제와 달리 대가나 보상을 바라지 않고, 필요한 것들을 선물하는 방식으로 돌아가는 경제 체제)을 응용해 보는 것도 좋겠지요.…… 어느 정도 경력이 쌓이고 클래스를 운영할 기본기를 다졌다면, 문화 센터나 도서관, 여성새로일하기센터 등에 강의 제안서를 내봅니다. 일회성 특강부터 시작하는 것도 좋겠지요. 제안서에 들어갈 경력 사항에 넣기 위해서 본인이 진행하는 스터디나 클래스의 사진, 후기 등 자료를 남겨두는 것이 좋습니다. 사진은 최고의 증빙 자료입니다.”(‘떼어야 걸음이다’ 중)

그녀가 자신의 창직 경험을 바탕으로 전하는 꿀팁들이다. 혹시 나만의 강점이나 콘텐츠가 없어서 스터디든 클래스든 열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그러나 실제로 교육, 강좌, 클래스 등 다양한 이름이 붙는 모든 수업의 본질은 “내가 조금 아는 것을, 모르는 사람에게 알려주는 것”이다. 고가의 캠핑 장비가 없더라도 경제적이고 효율적으로 캠핑해 본 경험이 있다면 그것을 나눌 수도 있고, 하다못해 주위 사람들로부터 “김치찌개를 잘 끓인다. 음식점 내라”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면 ‘김치찌개 맛있게 끓이는 법’에 대해 1일 강좌를 열어볼 수도 있다.
1톤의 계획보다 1그램의 실행이 중요하다고 하지 않던가? 그 ‘1그램의 실행’이 바로 창직을 향한 당신의 ‘한 걸음’이 되어줄 것이다. 이때 창직은 당신에게 재미난 인생을 선물해 줄 것이다. 상상하고 찾아내고 만들어내는 즐거움 말이다.
다시 말하지만, 시대가 바뀌고 있다. 이제는 다른 사람들이 혹은 사회가 가르치고 정해준 길로만 가지 않아도 되는, 아니 갈 수가 없는 시대가 되고 있다. 사지선다형 문제를 풀듯 기존의 직업 중에서 하나를 골라야 하는 시대는 갔다. 당신 안에 귀를 기울이고, 그 울림에서 당신의 일을 찾자. 당신이 만약 ‘경단녀’요 ‘아줌마’라고 스스로를 비하하고 제한을 두어왔다면, 당신이야말로 당신의 일상을 새로운 직업으로 전환시킬 가능성과 재료가 많은 사람이다. 물론 당신이 경단녀가 아니고 아줌마가 아니더라도, 자신에게 맞는 일을 찾고, 더 창조적인 삶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은 당신에게 그 첫걸음을 뗄 수 있는 용기와 방법을 알려주는 든든한 벗이 될 것이다.

추천평

‘변화’라는 단어 외에는 모든 것이 변하는 시대다. 직업도 변하고, 직업을 바라보는 관점도 바뀌고 있다. 줄어들거나 사라질 일자리에서 맴돌지 말자. 직업을 구하는 것이 아닌 직업을 만드는 세상, 이 책은 시시각각 변하는 직업 세계에 어떻게 대응하고 준비해야 할지 아주 잘 보여주고 있다. 자신의 미래뿐 아니라 자녀, 가족, 사회까지 변화시킬 수 있는 통찰을 원한다면, 이 책을 펴라. - 이정원 ((사)한국창직협회장)
육아와 가사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에게 창직과 관련한 다양한 에피소드들과 함께 창직의 개념, 방법, 사례까지 마치 엄마가 자녀에게 들려주듯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고 있어 창직을 처음 접해보는 사람도 매우 쉽게 읽을 수 있다. 100세 시대, 누구나 창직을 준비해야 할 시점에 와 있다. 특히 경력 단절로 더 어려운 처지에 있는 여성들은 꼭 읽어보았으면 한다. - 김중진 (한국고용정보원 연구위원, 직업 및 창직 연구가)
처음 만났을 때 그저 평범한 아줌마였던 저자 박시현은 이제 대한민국 NO.1 창직 전문가의 반열에 올랐다. 그 사이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이 책에는 창직을 화두로 자신의 인생2막을 화려하게 열어젖힌 그녀의 생생한 이야기와 고민, 열정이 담겨 있다. 누구도 가보지 않은 길, 창직. 이 책을 읽는 순간 나도 그 길을 가고 싶어졌다. - 김정진 (한국밥상머리교육진흥원장, 서원대 교수)
무언가에 푹 빠져 잠을 아낀 기억이 있다면, 당신에겐 이미 창직 에너지가 내재되어 있다고 볼 수 있겠다. 창직은 내가 가장 좋아하고 꾸준히 하고 싶은 ‘일거리’를 만들고, 그것으로 내 삶을 새롭게 창조해 가는 여정이니 말이다. 먹고사느라 당신의 꿈을 외면해 왔다면 이 책이야말로 그 꿈을 현실화시키도록 도와주는 매우 구체적인 가이드북이 될 거라 확신한다. - 이현아 (이밥차 콘텐츠 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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