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감한 색채와 구불구불한 선이 주는 영감에 매료되어 어린이 책의 세계로 빠져들었습니다.
아이들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곰들이 파티를 준비하고 다람쥐가 춤추는 마법 같은 세계를 상상하려고 노력합니다. 인도에서 자랐고 영국으로 건너가 캐임브리지 예술 학교에서 어린이 책 일러스트레이션 석사 과정을 마쳤습니다. 그 후 대부분의 시간을 낙서하고 커피를 마시며, 밴쿠버의 작은 스튜디오에서 그림책 작업을 이어 가고 있습니다.
여러 나라의 그림책을 우리말로 더 쉽고 재미있게 바꾸어 우리 어린이들에게 소개하는 일을 하고 있다. 그림책의 즐거움을 많은 사람들과 함께 나눌 수 있기를 바라며, 더 훌륭한 그림책을 만들어 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옆집에 이사 온 올바르다 해적단』, 『프레드 재우기』, 『꼬질꼬질 수염 선장과 와드득 괴물』, 『친절한 토끼 씨의 새빨간 스쿠터』, 『아이, 추워』, 『겨울은 재밌다!』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