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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머리말 ■ 시간과 공간_21 ■ 자연경관과 문화경관_23 ■ 환경과 역사_25 ■ 관련 문헌 소개_27 ■ 표기법 및 통계_32 제1장 역사지리:시간과 공간의 만남제1장 만남 제1절 중국 이해의 균형 찾기 1. 중국이라는 나라_37 ■ 복잡계의 적용 무대 ■ 의구한 역사, 노쇠한 자연 2. 업데이트가 필요한 인식의 틀_41 ■ 낡은 거울의 굴절 효과 ■ ‘어떻게’ 대신 ‘왜’를 3. 오해와 이해 사이에서_45 ■ 껄끄러운 대국의식 ■ 정치권력과 행정편제의 그물망 ■ 고객 존중에 무심한 주인 제2절 역사지리학의 문제의식과 과제 1. 역사학의 반성과 생태학_53 ■ 반성과 성찰 ■ 환경사의 대두 ■ 촘촘하고 넓은 그물망 2. 배후 조정자, 기후_56 ■ 숨은 조정자 ■ 취약한 고리, 결정적인 방아쇠 ■ 신의 메시지, 기후 변화 3. 불변과 가변 사이에서_59 ■ ‘기후불변론’의 오류 ■ 위험한 진실, ‘기후결정론’ ■ 온난화와 기후에 대한 새로운 인식 ■ 감춰진 보물 제3절 역사지리학의 학문적 성격과 영역 1. 역사지리학의 학문적 성격_64 ■ 역사지리학에 대한 정의 ■ 보조학문으로서의 역사지리학 ■ 독립적 교차학문으로서의 역사지리학 2. 중국 역사지리학의 출범과 성취_67 ■ 도입과 출발 ■ 창시자와 3대가 ■ 주요 학자와 성취 ■ 학문의 영역과 분류 제2장 지명과 지명학, 지도제2장 지도 제1절 지명과 지역명의 유래 1. 지명과의 만남에 앞서_75 ■ 지방과 지역 ■ 대륙과 아대륙 ■ 한인과 한족, 소수민족 2. 지명과 지역명의 유래_80 ■ 중원과 중국 ■ 화하와 중화 ■ 지명과 피휘 3. 행정명의 유래_84 ■ 지명의 개념과 수명 ■ 지명 책정의 방식 ■ 길상과 번영의 기원 ■ 지명학 연구와 저작 제2절 중국의 고지도와 지도학 1. 명대 이전의 지도_91 ■ 고대의 지도 ■ 서진 배수의 지도 ■ 송대의 지도 ■ 원·명대의 지도 2. 청대의 지도와 지리지_94 ■ 강희제의 ‘황여전람도’ ■ ‘건륭내부여도’ ■ ‘대청회전여도’ ■ ‘해국도지’ 제3장 행정지리:행정편제의 변화와 현황제3장 현황 제1절 역대 지방 행정편제 1. 진~남북조의 지방 행정편제_99 ■ 진·한의 행정편제 ■ 삼국과 위진남북조의 행정편제 2. 수~청의 지방 행정편제_100 ■ 수·당대의 행정편제 ■ 송대 이후의 행정편제 제2절 지방 행정편제와 행정단위 1. 성급 행정단위_104 ■ 성급 행정단위와 지역 구분 ■ 시제의 도입과 4대 직할시 ■ 23개 성 ■ 5개 자치구 ■ 2개 특별행정구 2. 성 관할 행정단위_113 ■ 독자경제도시 ■ 부성급 도시 ■ 지급시 ■ 자치주와 맹 ■ 지구 제3절 지급시 행정편제와 관할 단위 1. 지급시 관할 현급 행정단위_126 ■ 지급시 구청 ■ 현급시 ■ 현과 자치현 ■ 기와 자치기 ■ 구 2. 지급시 관할 향급 행정단위_129 ■ 가도 ■ 현 직할구 ■ 진·향 및 민족향 ■ 쑤무와 민족쑤무 제4장 구역지리:중국의 지역구분제4장 지역구분 제1절 지역구분의 개념과 구분법 1. 천하와 만리장성_136 ■ 천하 개념과 ‘우공9주’ ■ 중원과 사이 ■ 남방과 북방 2. 청조의 변지 통치_141 ■ 청조의 영역 확대와 제국적 성격 ■ 청조 이래의 변지정책 제2절 8대 지역 구분과 기타 구분 1. 8대 지역구분과 화북·화중·화남_147 ■ 8대 지역 구분 ■ 정치경제적 구분의 특성 2. 화동·중남·동남_149 ■ 화동·서북·서남 ■ 중남·동남과 5대 지역 3. 기타 지역 구분_153 ■ 자연지리적 구분법 ■ 경제지리적 구분법 ■ 군 관할지역 구분법 제5장 자연지리제5장 자연지리Ⅰ:지형과 기후, 수자원:수자원 제1절 지형의 형성과 기본 구조 1. 위도와 경도, 기온_169 ■ 중국의 위치와 기온 ■ 티베트고원과 계절풍기후 2. 계단식 대지형 복합체_173 ■ 3개의 대지형 복합체 ■ 1급 대지형의 특성 ■ 2급 대지형의 특성 ■ 3급 대지형의 특성 제2절 기후의 변천사 1. 제1차 온난기와 한랭기_178 ■ 제1차 온난기(전3000~전1000) ■ 제1차 한냉기(전1000~전770) 2. 제2차 온난기와 한랭기_183 ■ 제2차 온난기(전770~전30) ■ 제2차 한냉기(전30~600) 3. 제3차 온난기와 한랭기_186 ■ 제3차 온난기(600~985) ■ 제3차 한냉기(985~1192) 4. 제4차 온난기와 한랭기_188 ■ 제4차 온난기(1192~1277) ■ 제4차 한냉기(1325~1880) 제3절 식생과 생태환경의 변화 1. 인간의 오랜 간섭과 환경의 변화_193 ■ 중국의 토지 이용과 문제점 ■ 천연식생이 사라진 대륙 2. 사막과 황사_201 ■ 중국의 사막 ■ 중국의 사지 ■ 사막화 현상과 그 원인 ■ 황사의 종류와 발생의 증가 3. 수자원과 남수북조 공정_211 ■ 강과 문명의 탄생 ■ 남수북조 공정 제6장 자연지리제6장 자연지리ⅡⅡ:황토와 황하, 그 도전과 응전:응전 제1절 황토와 황토고원의 특성 1. 황토와 황토고원_221 ■ 황토의 조성 물질과 특성 ■ 황토고원의 형성과 특성 ■ 황토고원의 지리적 구분 2. 황하의 형성과 발전_231 ■ 황하 개관과 하단河段 구분 ■ 황하 형성에 대한 지질학적 검토 제2절 황하의 물길과 유수량·수사량 1. 물길과 지류의 특성_237 ■ 황하의 물길 ■ 황하의 지류 2. 니사와 수사량_242 ■ 니사의 크기 ■ 하단별 함사량과 수사량 ■ 수사량의 변화 3. 유수량과 수자원_246 ■ 유수량 개관 ■ 유수량의 변화 ■ 수자원 개발과 이용 제3절 황하의 홍수와 생태환경의 변화 1. 토양 유실과 홍수_250 ■ 황하 유역의 토양 유실과 문제점 ■ 고함사 홍수 ■ 하상 침식과 하천부지 2. 홍수와 물길의 변천_256 ■ 역대 홍수 기록과 그 원인 ■ 물길 변천 요인과 특성 ■ 역대 물길의 변천 상황 3. 황하 유역 생태환경의 변화_268 ■ 황하 유역 원생태계 논란 ■ 주요 학자들의 견해 ■ 황하 유역 생태환경의 문제점 제7장 자연지리제7장 자연지리ⅢⅢ:장강 만리의 물결과 숨결:숨결 제1절 장강 수계의 특성과 변천 1. 장강의 형성과 발전_279 2. 운몽택의 소멸과 홍호의 성장_282 3. 형강 수계의 역사적 변천_284 ■ 상형강 하상의 변천 ■ 하형강 하상의 변천 4. 동정호의 수축과 팽창_287 5. 팽려택의 소멸과 파양호의 출현_289 6. 태호평야 수계의 변천_292 제2절 해하·회하·한강의 역사적 변천 1. 해하 수계의 형성_294 ■ 해하 수계의 인위적 형성 ■ 해하 수계 주요 하류의 변천 2. 회하의 특성과 역사적 변천_298 ■ 회하의 하단과 특색 ■ 회하와 황하 3. 황회해평야 호소의 변천_301 ■ 황회해평야 ■ 고대 황회해평야의 호소 분포 ■ 송대 이후 황회해평야 호소의 변천 4. 한강의 특성과 역사적 변천_306 ■ 한강의 하단과 변화 ■ 한강의 항행과 지정학적 중요성 제3절 해안선의 역사적 변천 1. 요동만 해안_309 2. 발해만 해안_310 3. 소북해안_313 4. 장강 하구 해안_315 5. 항주만 해안_318 제8장 인구지리:인산인해, 넘치는 인구제8장 인구 제1절 역대 인구 현황과 변화 추이 1. 중국의 인구 추이_323 2. 제국 초기의 인구_328 ■ 선진先秦시대 ■ 진대 ■ 1한대 3.이민족의 유입과 이주_337 ■ 삼국시대 ■ 남북조시대 ■ 수당시대 4.1억 인구 시대의 개막_345 ■ 총인구 1억 돌파 ■ 남북 인구 비율의 역전 ■ 사회적·공간적 유동성의 증대 ■ 남북송 교체와 제2차 인구 대이동 ■ 원대의 인구 추이 5. 인구 통제와 대류현상_353 ■ 명의 이주정책과 인구 이동 ■ 이갑제와 인구의 대류현상 ■ 산간으로의 이주 제2절 내부 프론티어의 종식과 본격적 이산 1. 청의 인구증가와 생태계와의 부조화_359 ■ 지구온난화와 인구증가 ■ 인구증가와 환경 악화 ■ 내부 갈등의 증폭과 혼란 2. 변방과 교계지로의 침투_363 ■ 대만으로의 이주 ■ 만주로의 이주 ■ 내부 식민지로의 이주 3. 객가와 화교_369 ■ 객가의 형성과 그 특성 ■ 해외 이주의 활성화 ■ 화교사회의 형성 제3절 과도한 인구압과 ‘계획생육’ 1. 잘못된 판단과 다산정책_378 ■중국의 인구관 ■모택동의 ‘계급투쟁만능론’과 마인초의 비극 ■다산정책 추진의 후유증과 인구 전망 2. 강압적 산아제한정책과 통제_382 ■전면적인 산아제한 전쟁의 추진 ■강력한 초과 출산 통제와 인구 조사 3. ‘가족주의’ 사회의 가족해체_384 ■최근 인구 상황 ■급격한 출산율 저하 요인 ■최근의 조정정책 도표 및 사진 목록 지도목록 참고문헌 |
兪垣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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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양국은 지리적 인접성 때문에 오랜 역사 속에서 부단하게 오가며 교류 협력과 갈등 대립을 넘나들며 살아왔다. 또 한중 양국은 역사의 여명기부터 지금까지 역사의 주체가 교체되거나 단절된 일이 없었기에 양국 사이에 발생하는 모든 일은 긍정적이건 부정적이건 역사의 프리즘을 거쳐 보게 된다는 점에서 근본적으로 역사적 산물의 성격을 지닌다. 그래서 중국을 이해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역사가 중시되는 것이다.그런데 인간의 모든 활동과 그로 인해 발생하는 현상은 일정한 공간 속에서 진행되기 마련이다. 따라서 중국인들이 살았던 공간에 대한 적절한 접근과 이해 없이는 역사와 문화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나 장기적 전망을 하기 힘들게 된다. 게다가 중국은 예로부터 지금까지 방대한 영토를 유지하였고, 현 국토면적도 960만㎢로서 세계 4위에 달한다. 교통과 통신이 불편했던 과거에 이렇게 넓은 영토를 꾸준히 유지해 온 나라는 세계에서 중국이 유일하며, 중국인은 자신들의 나라가 독자적인 하나의 대륙이라고 여겨왔다. 그리고 ‘땅이 넓고, 사람이 많으며, 물산이 풍부하다’는 뜻에서 ‘대大·다多·박博’을 자신들의 특성을 설명하는 대표적인 단어로 들곤 하였다.
---「머리말」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