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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명언에 담긴 인생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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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 하면 보통 역사 속의 유명 인사들이 남긴 도덕적인 한마디를 떠올리게 된다. 하나같이 다 옳은 말이고, 시대와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보편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처음 접했을 때 그 내용에 공감하고, 출력하여 액자로 만들거나 작업 공간에 걸어 놓는 사람도 있다. 모든 형태의 배움이 그러하듯이, 단지 머릿속에 기억으로 저장해둔 것만으로는 부족하기 때문에 의식에 각인되도록 눈에 잘 띄는 곳에 비치해두는 것이다.
간디는 “생각은 말이 되고, 말은 행동이 되고, 행동은 습관이 되고, 습관은 가치관이 되고, 가치관은 운명이 된다.”고 말했다. 첫 단추를 잘 끼워야 옷을 제대로 입을 수 있듯이, 생각과 말이 옳아야 좋은 운명을 맞을 수 있다는 얘기다. 하지만 명언이 효과를 발휘하기 위해서는 그 말의 속뜻을 이해하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기억에 오래 남을 수 있을 정도로 초기 임팩트가 강해야 한다. 태양 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는 명언이 있다. 누군가가 해야 했을 말은 누군가가 이미 오래전에 했다는 말도 있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명언, 유명 인사가 아닌 일반 네티즌의 체험에서 나오는 번뜩이는 한마디, 그리고 얼핏 보기에는 엉뚱하고, 웃기고, 가볍지만 깊게 들여다보면 머리를 ‘탁’ 치며 순간적이고 강력한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새로운 명언’들을 수록하기 위해 노력했다. 물론 엄밀히 말해 새로운 것은 아니지만, 현 세태에 맞게 새롭게 단장한 글귀를 보며 삶의 지침으로 삼으면 인생이 한 편의 노래와 춤처럼 느껴질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