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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이어가면서…
〈제작 예술감독 및 연출 작품〉 ◎ 대극장 오페라 1. Falstaff(팔스타프) 2. Cosi fan Tutte(여자는 다 그래) 3. I Puritani(청교도) 4. 아라리 공주 5. 산불 6. Manon Lescaut(마농 레스코) 7. 시집가는 날(The Wedding) 8. Simon Boccanegra(시몬 보카네그라) 9. 내 잔이 넘치나이다 ◎ 소극장 오페라 1. 번안오페라 - 김중달의 유언(원제: Gianni Schicchi) 2. The Medium(무당) 3. Mozart und Salieri(모차르트와 살리에리) 4. Die Opernprobe(오페라 연습) 5. 번안오페라 - 다래와 달수(원제: Bastien und Bastienne) 6. 번안오페라 - 복덕방 왕 사장(원제: Signor Deluso) 7. Amahl and The Night Visitors(아말과 밤에 찾아온 손님) 8. 번안오페라 - 노처녀와 노숙자(원제: The old Maid and the Thief) 9. 번안오페라 - 삼각관계(원제: The Telephone) 10. 번안오페라 - 조반노의 최후(원제: Don Giovanni) 11. La Cambiale di Matrimonio(결혼 청구서) 12. 번안오페라 - 섬진강 나루(원제: Curlew River) 13. 번안오페라 - 사랑 내기(원제: Cosi fan Tutte) 14. 번안오페라 - 박 과장의 결혼(원제: Le Nozze di Figaro) 15. 보석과 여인 16. Il Campanello(초인종) 17. 성춘향을 찾습니다 18. Die Kluge(현명한 여인) 19. Mese Mariano(5월의 마리아) 20. 봄봄봄 21. 虎月傳(호월전) 22. 번안오페라 - 5월의 왕 노바우(원제: Albert Herring) ◎ 특별공연 및 행사 1. Operatic Oratorio “천지창조”(Die Schopfung) - J.Haydn 2. 한국 오페라 50주년 기념 축제 “오페라 갈라”(1948~1998) 3. 한국 오페라 60주년 기념 축제 “Opera Gala”(1948~2008) 4. 세계교회협의회(WCC) 제10차 부산 총회 “Opening Ceremony”(Korean Presentation) 5. 여학생 오페라 “콩쥐 팥쥐” ◎ 오페라 갈라 공연 1. 모차르트 오페라 갈라 2. 이태리 오페라 갈라 3. 서울 오페라단 스타즈 스테이지 페스티발 4. 오페라 축제(광복 50주년) 5. Opera Star’s Gala - 오페라 갈라 1999! - 6. 국립 오페라단 창단 40주년 기념 오페라 갈라(1962~2002) “오페라, 오페라! - 40th Anniversary” 7. 2012 국립 오페라단 창단 50주년 “창작 오페라 갈라” 8. 국립극장 창설 70주년 기념 공연 “Korean Opera Best Collection” ◎ 예울음악무대 Opera Gala 및 Concertopera, Opera Collection 공연 1. 예울음악무대 10주년 기념 공연 “Opera Duethone” 2. Concert Opera “Il Trovatore, La Boheme” 3. Concert Opera “Manon Lescaut, Rigoletto” 4. Concert Opera “Don Carlo” 5. French Opera Collection 6. Verismo Opera Collection “I Pagliacci, Cavalleria Rusticana” 7. 예울음악무대 창단 20주년 기념 공연 “Verdi Opera Ensemble Cellection” 8. Belcanto Opera Aria Collection 9. W.Shakespeare 원작 Opera Collec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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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 성악인생, 성악에 대한 집념
저자는 10여 년 전 젊은 성악도들을 위한 “예울성악캠프”에서 한국 성악가들에 대해서 강의한 적이 있다. 그때 저자는 대부분의 성악도들이 외국의 유명 성악가들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었지만 한국의 유명 성악가들에 대해서는 잘 모르고 관심도 없음을 알게 되었다. 저자는 한국에서 너무나 유명한 선배 선생님들, 전성기 시절 많은 활약을 했던 성악가들을 지금의 성악도 대부분이 잘 모르고 있다는 것에 놀라기도 했으며 또한 서운하게 다가왔다고 한다. 앞으로 10년, 20년 후에는 저자 또한 잊히는 성악가가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크게 활동한 한국 성악가들의 기록을 남기고자 이 책을 쓰게 되었다. 저자는 이 책을 총 2권에 걸쳐 집필했는데 1권에서는 ‘무대 위에서’라는 부제로 주요 배역으로 출연한 오페라 33작품에 대해서, 2권은 ‘무대 아래에서’라는 부제로 연출, 제작, 예술감독 및 단역 출연으로 참여한 공연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참여한 오페라 공연별로 오페라단과 출연자, 성악가, 스태프에 대해 기록했으며 또 출연자들이 어떻게 노래했고, 그 당시의 성악적 고민에 대해서도 저자의 의견을 담았다. 연출 및 제작 예술감독으로 공연에 참여한 배경에 대해서도 기록했다. 이 책은 저자의 오페라 체험 자서전이면서 저자가 오페라 참여를 통한 오페라 야사(野史)라고도 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한국 오페라의 거장들과 그들의 고민, 역사에 대해 알아갈 수 있을 것이다. 오페라와 음악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이 책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