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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의 학교 세트
전3권
숲의전설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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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뼈의 학교-뼈를 사랑하게 된 사람들의 이야기』

머리말
1 고래 뼈를 줍는 방법
뼈 바르기 삼인방
너구리를 줍다
비닐봉지 속에 스컹크가?
새를 줍다
고래 뼈를 줍다1
고래 뼈를 줍다2
바다동물 줍기
물고기의 머리뼈
프라이드치킨의 뼈
하나의 뼈

2 토끼 뼈에 담긴 비밀
수수께끼의 사체
날다람쥐의 여섯 번째 손가락
토끼의 빗장뼈를 찾아라
거북이 껍데기 속은 어떻게 생겼을까
복어의 이빨
목니
귓속돌
쇠향고래의 이빨
일각돌고래의 뿔

3 족발로 골격 표본 만들기
두꺼비 골격 짜기
폴리덴트로 뼈 바르기
너구리 뼈 분류법
족발 골격 표본 만들기

맺음말
옮긴이의 말

『뼈의 학교2-배낭 속의 오키나와』

1 어묵 속의 뼈
교실의 뼈-프롤로그
오키나와의 뼈-영원
어묵의 뼈-돼지1
발가락뼈-돼지2
베란다의 뼈-바다거북
배의 뼈-중국상자거북
외래종의 뼈-자라

2 균열 속의 뼈
석회암 균열의 뼈-멸종 거북의 화석
얀바루의 뼈-오키나와가시쥐
하늘을 나는 뼈-화석이 된 새
주울 수 없는 뼈-반시뱀
수수께끼의 뼈-사슴

3 배낭 속의 뼈
냄비의 뼈-큰박쥐
유적의 뼈-가축
식탁 위의 뼈-물고기
다섯 번째 뼈-가시복
포장마차의 뼈-닭
배낭 속의 뼈-에필로그

맺음말

『뼈의 학교3-콘티키호의 물고기들』

1. 식탁의 뼈 바르기 프로젝트
식탁의 물고기 뼈
수수께끼의 물고기 뼈
물고기 귓속돌
원양의 물고기

2. 콘티키호의 물고기들
시장의 상어
빨판상어의 뼈
빨판상어 파티
물고기들의 진화
꽁치의 이빨

3. 남쪽 섬의 심해어
심해어와 표층어
샛비늘치의 맛
괴상한 물고기 기름갈치꼬치
맛없는 물고기의 재미

4. 발밑의 물고기
하늘을 나는 오징어
환초의 물고기들
붕어로 만든 약
동경하던 붉평치

뼈의 학교 일지
맺음말

저자 소개 2

글그림모리구치 미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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盛口滿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1961년 치바현에서 태어났다. 치바대학교 이학부 생물학과를 졸업한 뒤, 1985년부터 지유노모리가쿠엔 중·고등학교에서 과학 교사로 근무하다가, 2000년 오키나와로 이주해 NPO 법인 산고샤스콜레 강사를 거쳐 오키나와대학교 교수를 역임했다. 지은 책으로는 『우리가 사체를 줍는 이유』 『뼈의 학교 1, 2, 3』 『어디에서 왔을까? 맛있는 진화의 비밀』 『사물이 들려주는 교실』 『생물 그리는 법』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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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출생했다. 고려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일본어 번역 기획 작가로 활동 중이다. 번역서로는 『우리가 사체를 줍는 이유』, 『뼈의 학교 1: 뼈를 사랑하게 된 사람들의 이야기』, 『바퀴벌레는 억울해』, 천문학 시리즈『항성』, 『태양』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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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2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640쪽 | 153*220*35mm
ISBN13
9791196810467

출판사 리뷰

『우리가 사체를 줍는 이유』의 작가 모리구치 미쓰루가 들려주는
조금은 으스스하고 왠지 오싹한 동물의 뼈에 숨겨진 매혹적인 이야기들!


여기 뼈와 사랑에 빠진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사고로 죽은 너구리의 사체를 줍고, 바닷가에 떠밀려 온 고래를 찾아다니고, 밥상에 올라온 생선의 뼈에 열광하며, 돼지 족발과 프라이드치킨을 먹는 대신 뼈를 발라내 골격 표본을 만들 궁리를 한다. 뼈가 가진 이상한 매력에 사로잡힌 학생들과 선생님 두 명이 뼈를 줍고, 뼈를 발라내고, 뼈를 이어 붙이며 시간을 보냈고, 15년이 지나자 평범했던 과학실은 어느새 ‘해골의 방’이 되었다.

『우리가 사체를 줍는 이유』의 작가 모리구치 미쓰루의 『뼈의 학교』 제2탄!
오키나와의 다양한 생태계를 배낭 속에 담았다!


“이건 어떤 동물의 머리뼈일까?”
“돼지 발가락은 몇 개일까?”
“박쥐는 손가락이 몇 개일까?”
모리구치 선생님의 뼈 수집에 대한 열정은 여전히 뜨거워서 이번에는 오키나와 동물들의 뼈와 만나느라 정신이 없다.
오키나와에 정착한 지 3년, 평범했던 과학실을 ‘해골의 방’으로 만든 선생님은 뼈로 가득 찬 배낭을 등에 지고 여기저기 뛰어다니며 강연을 하는 ‘오키나와 뼈 아저씨’가 되었다.
오키나와 뼈 아저씨의 배낭 속에 든 뼈들을 하나하나 꺼내어 이 책에 담았다. 어묵 속에 들어 있는 돼지 발뼈, 바닷가에서 주운 바다거북의 뼈, 반찬으로 올라온 물고기의 뼈, 석회암 균열 속에서 찾아낸 새의 뼈, 교통사고를 당한 반시뱀의 뼈, 동굴에서 주운 사슴의 뼈, 포장마차에서 파는 닭의 뼈, 집 앞에서 주운 박쥐의 뼈 등등.
뼈의 학교는 오키나와의 작은 산호 학교가 될 수도 있고, 오키나와섬 전체가 될 수도 있고, 독자들이 이 책을 손에 들고 앉아 있는 바로 그곳이 될 수도 있다. 사람과 사람이 만나 서로 소통하는 곳이면 어디든 뼈의 학교가 된다.
그런 만남 속에서 우리는 뼈를 만난다.

『우리가 사체를 줍는 이유』의 작가 모리구치 미쓰루의 『뼈의 학교』 제3탄!
“이번에는 물고기 뼈 바르기에 도전한다!”


자유숲 중고등학교에서 ‘해골의 방’을 만들어 상상을 초월하는 재미있는 과학 수업을 하던 모리구치 선생님이 이번에는《콘티키호 탐험기》에 나오는 물고기들을 쫓아서 바닷가와 시장을 누빈다. 사이타마현에서 오키나와섬으로, 자유숲 학교는 산호 학교로 무대가 바뀌었지만, 선생님과 학생들의 열정은 조금도 변하지 않았다. 그들의 관심사는 오로지 뼈, 뼈이다. 이 책에는 온갖 물고기와 그 물고기의 뼈가 등장한다. 가시복, 갈치, 꽁치, 잉어, 고등어, 오징어 등 비교적 우리에게 익숙한 물고기들은 물론이고, 쏠배감펭, 빨판상어, 앙알치, 창꼬치, 돛란도어, 만새기, 기름갈치꼬치, 붉평치 등 이름도 생소하고 생김새도 짐작할 수 없는 물고기들이 무더기로 등장한다.

모리구치 미쓰루는 ‘1년 동안 식탁에서 끼니때마다 나오는 뼈를 버리지 않고 모두 모은다면 양이 얼마나 될까?’라는 조금은 엉뚱한 호기심에 식탁의 뼈 바르기 프로젝트에 도전한다. 그 과정에서 가장 좋아하는 책인 《콘티키호 탐험기》에 등장한 동갈방어를 만나게 되고, 한 가지 가설을 세운다. 바로 ‘오키나와=태평양의 뗏목’이라는 가설이다. 그리고 직접 이 가설을 증명해 보기로 결심하고, 오키나와에서 콘티키호의 탐험을 따르는 여행을 시작한다. 이 책은 콘티키호가 석 달 동안 바다를 항해하면서 만난 물고기들을 오키나와를 탐험하며 하나하나 찾아보는 과정을 기록한 책이다.

『뼈의 학교』라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책은 오롯이 뼈에 관한, 뼈를 위한, 뼈가 주인공인 책이다. 모리구치 미쓰루의 전작 『우리가 사체를 줍는 이유』와 연결선상에 있는 작품으로, 이번에는 해부나 골격 표본 만들기가 아닌 오키나와섬의 생태계와 그곳에 사는 물고기들을 중점적으로 다루었다.

이 책은 저자의 관찰 기록에서 그대로 가져온 도감들로 더욱 빛을 발한다. 책에 실린 뼈 도감은 골격 표본을 직접 만들며 꼼꼼하게 그 과정을 기록해 둔 것들이다. 이 책이 재미있는 에세이면서 동시에 진지한 과학 서적일 수 있는 것은 이러한 치밀한 기록 때문이다. 이 책은 과학의 재미를 독자들도 함께 느껴 보자는 메시지로 가득하다. 생활 속에서 만나는 과학이 얼마나 신날 수 있는지를 보여 주고, 누구나 쉽게 작은 과학도가 될 수 있도록 안내해 주는 책이다. 책을 읽다 보면 과학이 이렇게 가까이 있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느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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