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9년 사이타마현에서 태어났다. 와세다대학과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 도호쿠예술공과대학에서 시간강사로 일하고 있다. 전공은 아나키즘 연구. 저서로 『G8회의 체제란 무엇인가』, 『오스기 사카에-영원의 아나키즘』, 『현대폭력론』, 『마을에 불을 질러, 백치가 되라-이토노에 평전』 등이 있으며 국내에 번역 소개된 책으로 『학생에게 임금을』이 있다.
문장들과 단어들 사이를 수없이 오가며 있을 법하지 않은 질문들을 던지고, 앞뒤가 맞지 않는 대답을 하면서 만들어지는 작은 변화의 과정을 기꺼이 즐기는 모임이다. 역사와 역사 밖의 이야기, 영화와 문화 등 각자의 관심영역을 통해 일본을 이해하고자 하는 김해진, 김수용, 경혜진, 심아정이 함께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