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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노비스 탐정 길은목
EPUB
김아직
몽실북스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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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저자 소개 1

미스 마플과 브라운 신부를 좋아하고, 연례행사처럼 『장미의 이름』을 재독하는 미스터리 작가다. 「바닥 없는 샘물을 한 홉만 내어주시면」으로 제5회 황금드래곤문학상을 받았으며, 「길로 길로 가다가」가 2025년 한국추리문학상 황금펜상 우수작으로 선정되었다. 『노비스 탐정 길은목』 『녹슬지 않는 세계』 『먼지가 되어』 등의 장편소설을 출간했고 『클리셰: 확장자들』 『그날, 서울에서는 무슨 일이』 『골고루 먹고 가시게』 등의 앤솔러지에 참여했다. 현재 조선 괴력난신, 중세 기담, 동물권 단편집을 준비중이다. 인스타그램 @kimyet_writer 트위터 @Yetye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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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2월 14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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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12.17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1.6만자, 약 3.6만 단어, A4 약 73쪽 ?
ISBN13
9791192960418

출판사 리뷰

『노비스 탐정 길은목』은 지구의 해수면 상승으로 대규모 침수와 전염병에 인구의 삼 분의 일이 증발한 작은 종말 이후 국가로부터 선택받은 자들의 도시인 메가시티와 국가로부터 버림받은 적잖은 장애를 남기는 전염병과 폐허에서 비참하게 살아가는 잔류인들의 도시 난민촌과 침수지역을 배경으로 한다.

주인공 길은목은 견습 수녀라는 독특한 캐릭터이다. 침수지역 출신으로 어릴 적 소원대로 물이 차오르지 않는 메가시티에서 살게 되었지만, 삶의 종착지를 단테가 그린 지옥도의 가장 깊고 음습한 곳 배신자가 간다는 주데카 얼음 연못으로 정해두고서 행복해지지 않으려고 스스로에게 모질게 한다.

길은목은 침수지역을 떠난지 10년만에 견습수녀가 되어 난민촌과 침수지역에서 발생한 다섯건의 투신 사망사건의 진실을 밝히고자 돌아왔다.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면서 자신의 삶의 종착지를 주데카 얼음 연못으로 정하게 만든, 죽은 것으로 알았던 그가 살아 있다는 사실에 만감이 교차한다. 이후 밝혀지는 상상치 못한 반전과 인간의 이기심과 끝없는 욕망에 일침을 가하는 한편 가슴이 먹먹함을 느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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