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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제 Free 50년 대여 PDF
eBook [대여] 완벽한 엄마는 없다
육아에서 자신을 잃어버린 엄마들을 위한 처방전 PDF
최민아 저
시공사 2022.07.11.

해당 상품은 2025년 05월 31일까지 구매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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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들어가며 감정의 틈을 메우고 일상의 틈을 찾는 ‘틈새 육아’

1장 엄마의 쩍쩍 갈라진 감정 틈새
끊임없는 육아 스트레스
엄마를 짓누르는 죄책감
불안과 걱정으로 보내는 나날
짙게 드리운 우울과 외로움
감정의 민낯을 마주하자

2장 엄마의 감정 틈새 메우기
엄마의 감정 틈을 왜 메워야 할까
엄마로 행복하기 위해 충족되어야 할 조건
행복에 대한 인식을 전환하자
부정적인 감정은 피할 수 없다면 잘 다루자
마음을 챙기는 방법

3장 엄마의 일상 틈새 찾기
일상에서 나를 찾는 방법
아빠 육아로 일상 틈새를 만들자
집안일은 함께 한다
엄마의 관계 설정은 예전과 달라야 한다

4장 아이의 감정 틈새 채우기
아이의 감정에 왜 주목해야 할까
아이의 감정을 들여다보자
까다로운 아이를 받아들인다는 것

5장 아이의 일상 틈새 만들기
일상 습관이 틈을 만든다
아이만의 시간과 공간을 만들자
놀이 시간이 곧 감정의 배출구가 된다
육아의 최종 목적은 아이의 자립이다

6장 엄마와 아이의 틈을 좁히는 말하기
관계를 강화하는 말하기
아이를 지지하는 칭찬과 격려
엄마와 아이의 마음이 다치지 않는 훈육
말보다 강력한 침묵의 힘

7장 틈을 열어주는 교육
영유아기 교육
초등 저학년 시기 교육
미디어 활용법
한 가지만 한다면 독서

8장 자신을 잃지 않는 육아
나답게 엄마로 살기
성장하는 엄마로 살기
육아에서 자신만의 답을 찾기

나오며 조금이라도 틈을 내기 위해
참고 문헌

저자 소개 1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카이스트 경영대학원에서 MBA를 수료했다. 삼성전자 영상사업부, LG생활건강 화장품사업부에서 마케터로 일하며 시장과 기업의 언어를 익히다 어느 날 엄마가 되었다. 공부면 공부, 일이면 일, 노력하면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기에 육아에서도 아이들의 하루하루를 자신의 사랑과 손길로 꽉꽉 채우는 완벽한 엄마를 꿈꿨다. 하지만 완벽한 엄마가 되고자 할수록 감정과 일상의 한계를 마주했다. 예민한 엄마가 예민한 기질의 아이를 키우며 고슴도치처럼 서로를 찔러대는 동안 우울증의 경계에서 힘든 나날을 보냈다. 그리고 완벽한 엄마가 아닌, 완전한 엄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카이스트 경영대학원에서 MBA를 수료했다. 삼성전자 영상사업부, LG생활건강 화장품사업부에서 마케터로 일하며 시장과 기업의 언어를 익히다 어느 날 엄마가 되었다. 공부면 공부, 일이면 일, 노력하면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기에 육아에서도 아이들의 하루하루를 자신의 사랑과 손길로 꽉꽉 채우는 완벽한 엄마를 꿈꿨다.
하지만 완벽한 엄마가 되고자 할수록 감정과 일상의 한계를 마주했다. 예민한 엄마가 예민한 기질의 아이를 키우며 고슴도치처럼 서로를 찔러대는 동안 우울증의 경계에서 힘든 나날을 보냈다. 그리고 완벽한 엄마가 아닌, 완전한 엄마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틈을 만들기도 좁히기도 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 경험담을 꾹꾹 눌러 글을 쓰기 시작했다. 육아에 몰두하느라 자신을 잊고 지내는 엄마, 그러면서도 매번 감정에 휘둘리는 자신의 모습이 낯선 엄마 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이 책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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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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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PDF(DRM) | 2.79MB ?
ISBN13
9791169250603

출판사 리뷰

육아하면서 행복하지 않을 때도 있다

두려움과 경이로움, 설렘 속에서 자신의 모든 걸 내려놓고 품은 만큼 엄마의 삶에서 아이는 사랑스럽고 소중한 존재다. 꼬물꼬물 몸짓과 손짓을 하는 작은 몸의 온기, 품 안에서 입을 헤 벌린 채 평온하게 잠든 아이의 모습은 엄마에게 이전에는 느껴보지 못한 행복감을 채워준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아이는 엄마의 행복과 평화를 한순간에 깨뜨려버리는, 상전 중의 상전이기도 하다. 깔깔 웃다가도 왕왕 우는 드라마틱한 감정 변화를 보여주고, “이거 해달라”, “저건 싫다” 고집을 피우고 떼를 쓰며 엄마의 힘으로 어쩔 수 없는 상황에 엄마를 몰아넣고 무력감을 떠안긴다.

이 책의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육아하면서 행복하지 않을 때도 있다.” 모성이 선천적으로 타고나는 성질이 아니라 아이와 함께하는 동안 자라고 커지는 감정인 것처럼 엄마도 육아하면서 마냥 행복한 것만은 아니다. 엄마이기에 느끼는 육아 감정이 마음과 생각 심지어 일상을 할퀴고 쥐고 흔들어대며 엄마의 자아를 위협하는 순간들은, 꽤 많다. 혹시 이런 순간들을 ‘엄마니까 당연히 겪는 거야’라는 생각으로 외면하고 있지 않은가? 이웃들과 마주치기 부끄러울 정도로 아이에게 소리를 빽빽 지르며 감정을 분출하고 있지 않은가? 매일 밤 육퇴 후에 맥주 한잔으로 헛헛한 마음을 달래거나 엄마 노릇 하나 잘하지 못한다고 자책하고 있는 건 아닌가?

집을 떠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질 때,
집으로 돌아가는 발걸음이 자꾸 무거워질 때,
엄마의 일상에 틈이 필요하다


《완벽한 엄마는 없다》는 엄마의 감정을 어루만지며 마음에 움푹 파인 틈을 메우고, 엄마의 일상에 숨 쉴 틈을 내고, 엄마로서 한 개인으로서 성장하고 행복할 수 있는 틈을 찾아가는 책이다.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이 그렇듯, 이 책의 저자 역시 지난 십 년 동안 두 아이를 키우며 수없이 감정의 진폭에 휘둘렸다. 경력까지 단절해가며 육아에 몰두했지만 뾰족뾰족 돋아난 감정으로 자신과 아이들을 찌르며 서로를 진정으로 안지도 밀어내지도 못하는 우울증의 경계에 놓였다. 감정의 가시를 제거하기 위해, 다시 자신으로 돌아가기 위해 ‘숨 쉴 틈’이 필요했고, 자신을 ‘채울 틈’에 갈급했다.

여러 번의 시도 끝에 온전히 자신을 마주하고 들여다보게 되었고 그 시간의 강력한 힘을 느꼈다. 아이들을 다시 품을 여유를 가질 수 있었고, 아이들을 다시 품을 공간이 생기자 아이들은 그 안에서 자신을 펼쳤다. 일상에서 찾은 틈을 통해 자신의 감정 틈을 채우고, 그 방법을 확장해 아이들의 세계에도 적용했다. 아이들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아이들의 일상에 틈을 내어 숨통이 트이게 해주었다. 틈새가 만든 선순환이었다. 육아에는 틈을 만들어야 할 때도 틈을 채워야 할 때도 있다. 그때 필요한 것이 바로, ‘틈새 육아’다.

육아라는 장기 레이스에서
엄마이면서 나답게 행복할 방법을 찾아가는 여정


이 책은 전문가가 심리학적, 정신분석학적으로 엄마의 심리를 분석하는 책이 아니다. 하지만 이 책에는 엄마의 삶에 발을 깊숙이 담가본 자만이 아는 생생하고 끈적한 육아의 경험담이 담겨 있다. 이 경험담은 수많은 엄마들의 마음에 공감과 위안을 자아낸다. 여기저기 여행을 다니기는커녕 이 방에서 저 방으로 마음대로 갈 수 없는 현실, 아이를 위한 물건으로 꽉 채워진 집 안에서 자꾸만 창 밖 풍경, 집 밖 세상으로 나갈 문에 시선을 두는 마음이 어떤 건지, 매일 쳇바퀴 돌듯 똑같은 집안일을 반복적으로 하고 대부분의 시간 아이를 혼자 돌보면서 힘들어도 기댈 곳이 없을 때 오는 어려움과 외로움이 무엇인지….

그리고 이 책에는 꽉꽉 닫아건 육아라는 세상의 문을 활짝 열고 엄마이면서 나답게 행복할 방법들이 담겨 있다. 단순히 개인의 경험과 생각에만 기대어 쓴 방법들이 아니다. 수십 권의 서적, 여러 연구 자료들을 바탕으로 했다. 또한, 어느 날 갑자기 이루어지는 기적을 말하지도 온힘을 기울여야만 얻을 수 있는 결과를 말하지도 않는다. 육아라는 세상의 틈에서 찾아낸 것처럼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조금씩 할 수 있는 방법들이다. 저자의 이야기에 고개를 끄덕이며 책장을 넘기다 보면 육아가 행복해지는 순간이 잦아질 것이다.
리뷰 총점 9.6
한줄평 총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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