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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어디에 있어도 괜찮아
좋은땅 2022.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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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1. 초코우유, 그리고 그리움
#2. 백일, 한국과의 이별
#3. 아픈 나, ‘아이(阿姨)’와의 첫 만남
#4. 북경에서 첫 외출, 만리장성(万里?城)과 아빠의 학교 이야기
#5. 우유 먹는 연습, 북경 짐보리 1호 원생
#6. 첫 생일, Chateau Regency(허치아오리징)에 대한 기억
#7. 세상과 소통의 시작, 미국 국제학교 ‘3e’를 만나다
#8. 언어가 정착되는 시기, 3개국어를 동시에 배우는 법
#9. 3e의 브로콜리 홍보대사, 드디어 학교모델이 되다
#10. 사고로 이마가 찢어지다, 의료 시설이 열악한 북경
#11. 북경 영국 국제학교, British School of Beijing(Nord Anglia)
#12. 왕푸징(王府井)의 동교민항(??民巷)성당, 세례를 받고 천주교 신자가 되다
#13. 중국에 대한 편견, 그리고 2008년 베이징 올림픽
#14. 고궁(故?)과 미국의 스타벅스, 그리고 한국의 Czen
#15. 록펠러 재단, 세계를 이끄는 젊은 리더 100인, 싱가포르 초청
#16. 미식의 나라, 중국의 먹거리
#17. 북한 친구, 탈북자, 북한식당
#18. 토마스 기차의 나라, 영국에 가다
#19. 황사, 건조증, 눈 다래끼, 미국으로 이주를 결심
#20. 영국 앤드류 왕자와의 만남, 영국 학교와의 이별
#21. 북경에서의 마지막 날, 춘절
#22. 미국 뉴욕에 내리다, 뉴저지 프린스턴
#23. 이삿짐 도착, 한국에서 오신 외할아버지, 천국에 보내는 편지
#24. T. Baldwin Demarest School, 2010년 여름, 필라델피아
#25. 눈, 눈, 또 눈, 천재지변
#26. 미국의 기념일들, 핼러윈과 추수감사절
#27. 뉴저지 버겐카운티 학군
#28. 피아노, 카네기홀 독주, 바이올린 인생의 시작
#29. 태어나서 처음 접하고 10년간 꾸준히 한 ‘수영’
#30. 미국의 시즌별 운동, 미국펜싱연맹 소속 선수 생활
#31. 가든스테이트, 뉴저지의 첫 친구, 달고나 만들기
#32. 거리의 무법자, 사슴과 터키 선생님
#33. 매주 맨해튼의 볼거리를 찾아서
#34. 마지막 동부 여행, 초등학교 졸업식
#35. 두 번째 국제 이사, 상해 생활의 시작, 엄마의 공황장애
#36. 상해 최고급 아파트 리비에라 가든(香江花?), 가족 스포츠 ‘볼링’
#37. 상해 미국 학교(Shanghai American School)
#38. 상해의 마지막 날, 슬립오버를 한 친구들, 기적 같은 인연
#39. 세 번째 국제 이사, 달라스로 이주
#40. 달라스 러브필드공항, 달라스에서의 임시거처
#41. 한인타운에서 우연히 만난 소중한 인연
#42. 텍사스 플레이노의 첫 집
#43. Mathews Elementary School
#44. 제이슨과 메이슨
#45. 아침의 국기게양, 학교 방송, 전교학생회장 출마
#46. 사립학교 입학시험(ISEE) 준비
#47. 사립학교 지원서를 접수하는 과정
#48. 대기자 명단에 올라간 사립학교 입학, Mathews Elementary School의 졸업
#49. 여름방학의 시작, 수학 공부와 수학 이야기
#50. 우여곡절 끝에 입학한 명문 사립학교 St. Mark’s School of Texas
#51. St. Mark’s School of Texas의 첫날
#52. 학교 아이들과 선생님들 이야기, 쉽지 않은 학교생활
#53. 9학년의 기로에 서서 갈등을 하다, 그리고 PECOS
#54. 홈커밍, 윈터포멀, 파티 보이들
#55. 토네이도, 혹한의 텍사스, 그리고 팬데믹
#56. 팬데믹 한가운데 2021년 학교로 돌아가다, 미국 입시 이야기
#57. 대학 지원을 앞둔 12학년 나의 모습, 불합리한 거짓말에 분노하다
#58. 다양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학교로 변신 중
#59. 한국계 선배들 이야기
#60. 죽은 시인의 사회, 그리고 나의 꿈

저자 소개 2

저자 송현준은 현재 미국의 명문 사립고등학교(2021년 niche의 평가 기준 미국 내 4,500개 사립학교 중 랭킹 2위, 미국 내 남자 사립학교 중 랭킹 1위의 학교)인 St. Mark’s School of Texas의 12학년에 재학 중이다. 고등학교 졸업을 앞두고 또래의 친구들에게 국제학교와 사립학교의 생생한 경험담을 전해 보라는 주변의 권유로 엄마와 아들이 함께 책을 쓰는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책의 소재와 줄기를 잡고 쓰는 1년(2021년 8월-2022년 11월)의 시간 동안 모자가 추억을 되살리는 소중한 시간을 선물 받은 것처럼, 이 책을 만난 독자들도 자신 혹
저자 송현준은 현재 미국의 명문 사립고등학교(2021년 niche의 평가 기준 미국 내 4,500개 사립학교 중 랭킹 2위, 미국 내 남자 사립학교 중 랭킹 1위의 학교)인 St. Mark’s School of Texas의 12학년에 재학 중이다.

고등학교 졸업을 앞두고 또래의 친구들에게 국제학교와 사립학교의 생생한 경험담을 전해 보라는 주변의 권유로 엄마와 아들이 함께 책을 쓰는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책의 소재와 줄기를 잡고 쓰는 1년(2021년 8월-2022년 11월)의 시간 동안 모자가 추억을 되살리는 소중한 시간을 선물 받은 것처럼, 이 책을 만난 독자들도 자신 혹은 아이와의 행복한 시간을 떠올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 St.Mark’s School of Texas(Texas, Grade 6-12: 7년, 재학 중)
· Shanghai American School(Shanghai, Grade 5: 1년)
· T. Baldwin Demarest Elementary School(New Jersey, Grade 1-4: 4년)
· British School of Beijing: Nord Anglia(Beijing, Nursery-K2: 4년)
· 3e International Beijing(Beijing, Kindergarten: 1년)
공저자인 김수진은 교육칼럼리스트이자 엄마로서 20년간 해외에 살면서 아들의 길잡이 역할도 하고 힘든 순간들도 함께 견디며 아들과 많은 경험을 공유해 왔다. 고등학교 졸업을 앞두고 또래의 친구들에게 국제학교와 사립학교의 생생한 경험담을 전해 보라는 주변의 권유로 엄마와 아들이 함께 책을 쓰는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책의 소재와 줄기를 잡고 쓰는 1년(2021년 8월-2022년 11월)의 시간 동안 모자가 추억을 되살리는 소중한 시간을 선물 받은 것처럼, 이 책을 만난 독자들도 자신 혹은 아이와의 행복한 시간을 떠올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 서울대 외교학과 석사(200
공저자인 김수진은 교육칼럼리스트이자 엄마로서 20년간 해외에 살면서 아들의 길잡이 역할도 하고 힘든 순간들도 함께 견디며 아들과 많은 경험을 공유해 왔다.

고등학교 졸업을 앞두고 또래의 친구들에게 국제학교와 사립학교의 생생한 경험담을 전해 보라는 주변의 권유로 엄마와 아들이 함께 책을 쓰는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책의 소재와 줄기를 잡고 쓰는 1년(2021년 8월-2022년 11월)의 시간 동안 모자가 추억을 되살리는 소중한 시간을 선물 받은 것처럼, 이 책을 만난 독자들도 자신 혹은 아이와의 행복한 시간을 떠올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 서울대 외교학과 석사(2001)
· Johnson and Johnson Company 인사과(2002, 아태지역 담당)
· EBS 한국교육방송 글로벌리포터(2021, 북미 담당)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2월 23일
쪽수, 무게, 크기
300쪽 | 432g | 152*225*15mm
ISBN13
9791138815383

출판사 리뷰

국제적인 배경을 가지고 살아온 학생이 겪은
고민과 갈등 그리고 적응에 대한 이야기


저자 송현준은 서울에서 태어나 백일이 되던 날 한국을 떠났다. 그 이후 부모님과 함께 중국의 북경과 상해, 미국의 뉴욕과 달라스에서 영유아기, 청소년기를 보냈다. 출생과 동시에 다양한 환경에서 여러 경험을 하며 성장하였다. 그 과정에서 좌충우돌을 겪기도 하였으나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지키고자 노력하였고 그 마음 하나로 버텨 낼 수 있었다고 한다.

저자의 부모님은 어느 나라에 체류하든 가장 좋은 학교를 찾아내어 그곳에서 학업을 할 수 있게 하였다. 이는 그저 이름 있는 학교에 보내고자 하는 열성적인 학부모의 마음이 아닌 아들에게 가장 좋은 환경에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하는 마음이었으리라 생각한다. 그 덕에 저자 송현준은 현재 미국의 명문사립고등학교 12학년에 재학 중이다.

타국에서 버텨 내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자아 정체성도 확립되지 않은 상태에서 여러 문화를 만나다 보면 혼란이 오고 방황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저자와 저자 가족은 그 시간들을 잘 이겨 냈고 더 밝은 미래를 바라보고 있다. 저자의 이야기를 통해 지금도 타국에서 차별과 편견, 문화차이 등으로 싸우고 있는 어린 학생들이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과 자부심을 갖도록 도와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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