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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EPUB
eBook 마지막 대결 우리말 왕중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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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늬주미 그림
뜨인돌어린이 201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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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1. 벌거숭이 아저씨
2. 애벌레 밭과 다람쥐 꼬리 무덤
3. 행복한 장례식
4. 도시 촌놈, 시골 촌놈
5. 뚱뚱한 게 죄야?
6. 순우리말 1차전
7. 도둑고양이의 변명
8. 은지와 함께 별똥별
9. 속담골의 왕중왕

저자 소개2

경상도의 깊은 산골과 강 마을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자주 밤하늘의 별을 올려다보았고, 강물이 흘러 어디로 가는지 상상하며 자랐다. 그리고 반딧불이가 날던 그 산골에서 키가 크고 마음이 자라 동화 작가가 되었다. 창덕궁 옆에서 살고 있다.『무지개 다리를 타고 온 소년』으로 황금펜 아동문학상을 수상했으며, 펴낸 책으로는 『속담왕 태백이의 산골 유학기』, 『나의 아름다운 늪』, 『공룡 신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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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 디자인을 전공했고, 일러스트 그룹 ‘화요일애愛’에서 현재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익살스럽고 재미있는 일러스트로 어린이의 마음을 표현하고, 어른도 함께 보며 행복해질 수 있는 그림을 그리려고 노력하고 있다. 작품으로는 《팔도전래》《수다쟁이 아줌마는 못말려》《거인 아저씨의 코골기》《속담왕 태백이의 산골 유학기 시리즈》《기태야 기태야》《마지막 대결 우리말 왕중왕》《들통난 거짓말》《부끄러워도 괜찮아》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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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12월 26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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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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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17.02MB ?
ISBN13
9788958074755

책 속으로

아이들이 입방아를 찧는 줄도 모르고 태백이와 홍익이는 휘뚜루마뚜루(닥치는 대로) 들깨를 터느라 난리였어요.(중략)
“아, 고소해! 깨보숭이(들깨 꽃송이를 기름에 튀긴 것) 만들어 먹으면 진짜 맛있겠다.”
들깨가 천막 위에 소보록하게 쌓이자, 여자아이들은 둥그런 체에 쳐서 쭉정이(알맹이가 없는 것)를 가려냈어요.
타작과 뒤쓰레질(청소)을 하고 나서 아이들은 속담골로 올라가 사과 따는 일을 거들었어요.
--- 「도시 촌놈, 시골 촌놈」 중에서

“차은지는 살바람을 설명하고 알고 있는 바람 이름을 모두 대 보세요.”
“살바람은 이른 봄철에 부는 바람이잖아. 그리고 동서남북에서 부는 바람 이름이 따로 있지. 동쪽에서 부는 바람은 샛바람, 서쪽에서 부는 바람은 하늬바람, 남쪽에서 부는 바람은 마파람, 북쪽에서 부는 바람은 된바람, 북동쪽에서 부는 바람은 높새바람.”
“이제 봤더니 차은지가 슬기주머니(남다른 재능을 가진 사람)였구나!”

줄거리

아이들은 벌거숭이 아저씨와 놀고, 다람쥐 꼬리 무덤을 만들고, 밤하늘의 별똥별을 보며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그 가운데 결전의 그날을 위해 실력을 갈고 닦는 이들이 있었으니, 그들은 바로 속담왕 태백이와 사자성어의 달인 홍익이! 드디어 최종 승부를 가리기 위해 순우리말을 놓고 마지막 대결을 펼친다.
결승전은 왕중왕을 뽑는 자리인 만큼 한 번에 끝나는 것이 아니라 3차전까지 간다. 1차전 주제는 순우리말로 된 잠의 종류, 2차전은 비의 종류, 마지막 결승전은 바람의 종류이다. 웬일인지 승승장구하는 몽짜(심술궂게 욕심 부리는 사람) 홍익이와 이에 자극받은 윤똑똑이(영리한 척하는 사람) 태백이! 둘다 끝까지 승부욕을 불태우며 대결에 응한다.
그런데 심판을 보는 은지가 수상하다. 책도 안 보고 척척 정답을 말해 주는 은지.
과연 은지에게는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을까? 그리고 속담골 왕중왕의 자리는 결국 누구에게 돌아갈까?

출판사 리뷰

속담왕 태백이와 사자성어의 달인 홍익이, 그리고 숨은 슬기주머니 은지!
속담골의 삼총사가 펼치는 우리말 마지막 승부!


이 책은 속담골을 배경으로 개성 만점의 주인공 태백이, 홍익이, 은지가 펼치는 재밌는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레 우리말을 익힐 수 있도록 한 책이다. 기존에 출간된 『속담왕 태백이의 산골 유학기』, 『속담왕 대 사자성어의 달인』에 이은 시리즈 세 번째 책이다. 이번 『마지막 대결 우리말 왕중왕』에서는 순우리말에 초점을 맞추면서 속담과 사자성어 등이 다양하게 등장한다. 전편들에서 이미 실력을 공인받은 바 있는 세 명의 주인공 속담왕 태백이와 속담여왕 은지, 그리고 사자성어의 달인 홍익이. 이들이 이번 편에서는 ‘순우리말’을 놓고 왕중왕을 뽑는 마지막 대결을 펼친다.

“순우리말은 참 곱고 예뻐. 산속에 피어 있는 풀꽃 같아.
풀꽃들도 다 이름이 있어. 우리가 자꾸 관심 갖고 이름을 불러 주어야 해.
처음엔 몰랐는데 순우리말로 말하니까 입 안에서 풀꽃 향기가 나는 것 같아.”
-본문 중에서-

우리의 고유한 순우리말은 외래어, 외국어, 한자어의 무분별한 사용으로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다. 게다가 최근에는 정체불명의 통신 용어와 저급한 신조어까지 등장해 어린이들의 올바른 언어 습관 형성에 장애가 되고 있다.
이 책은 아이들이 우리말의 참된 아름다움을 알고 친숙하게 받아들여 일상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게 접근하였다. 딱딱하고 재미없는 학습서나 뜻풀이 식의 사전 형식이 아닌, 재밌는 동화 속에 순우리말을 녹여 놓음으로써 이야기를 읽다 보면 저절로 의미를 깨치게 되는 ‘창작+학습’의 성격을 갖추었다.
이 책은 익숙하지 않은 우리말을 동화 속 등장인물간의 대화나 적절한 상황에 등장시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풀어 주는 방식을 택했다. 그리하여 생소한 낱말을 굳이 외우지 않고도 자연스레 습득할 수 있다. 또한 부록에서 그 의미를 한 번 더 자세히 보고, 보태어 새로운 순우리말과, 이야기 속의 속담 및 사자성어를 다루어 아이들의 어휘력과 문장력을 기르는 데 도움을 주고자 하였다.
이 책에서는 ‘속담골 삼총사의 우리말 왕중왕전’이라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대결 방식을 통해 우리말 어휘의 아름다움과 표현의 다채로움을 재밌게 깨달을 수 있다. 나아가 우리말을 사랑하고 지키려 노력하는 마음까지 갖게 될 것이다. 재미있는 이야기도 읽고, 순우리말 · 속담 · 사자성어 · 격언 · 민요 · 관용적 표현을 익히는, 도랑 치고 가재 잡고 수영하고 머리 감는 것 이상의 효과를 누려 보자.

▣ 이 책의 특징

“순우리말의 으뜸을 뽑는 자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첫째, 태백이, 홍익이, 은지의 입담 속에서 아름다운 순우리말을 익힐 수 있다.
개성 강하고 독특한 세 어린이와 속담초등학교 아이들이 벌이는 재밌는 사건들 속에서 우리의 고유한 순우리말에 대해 배울 수 있다.

둘째, 속담골에서만 일어나는 다양한 사건을 경험할 수 있다.
벌거숭이 아저씨를 만나고, 다람쥐 꼬리 무덤을 만들고, 밤하늘의 별똥별을 보고 소원을 비는 등 다양한 산골 체험을 할 수 있다.

셋째, 속담과 사자성어, 노래와 시조, 격언까지 만날 수 있다.
속담골에서 지내다 보면 애써 외우려 노력하지 않아도 속담, 사자성어, 노래, 시조, 격언들을 자연스럽게 접하게 돼 어휘력의 달인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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