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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행복을 위한 길을 외면하고 다른 길로 가고 있는가?_프롤로그
Chapter 1. 자신을 돌아보기 SKY는 신경 쓰지 말고, 은하계를 건너뛰어라 가장 낮은 곳에 있다면 더 높이 오를 수 있다 세상은 계산하지 않는 사람에게 이윤을 남긴다 Chapter 2. 진짜 공부 찾아 하기 무엇을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알면, 못할 게 없다 영어를 못해서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면 억울하다 경상도 토종 구글러의 영어 공부법을 따라해보자 Chapter 3. 새롭게 시작하기 멘토를 찾을 줄 알아야 멘티가 될 자격이 있다 효율적으로 하지 않으면 안 하는 것만 못하다 어떻게 나만의 효율 시스템을 만들 수 있을까? IT를 공부해놓으면 더 많이 행복해진다 행복하게 먹고 살기 위해 IT를 알아야 한다 Chapter 4. 정말 행복해지기 이제 경쟁심을 버리고 경쟁력을 키워라 어떤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가? 오늘의 나를 넘어서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매일 끊임없는 반복을 통해 점차 개선해 나가라 나를 조금씩 개선해나가는 방법은 무엇인가? 왜 행복하게 살아야만 성공할 수 있는가? 어떻게 하면 일과 삶의 조화로운 균형을 이룰 수 있을까? 스펙이 아니라, 미래에 필요한 자질을 갖춰라 내가 잘할 수 있는 작은 것부터 하나씩 하나씩……_에필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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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책에서 일류대 출신도 아니고 찌질하고 소심한 성격에 영어도 서툰 내가 어떻게 한국인 최초의 구글 엔지니어가 되었고, 구글검색팀 매니저가 되었는지를 이야기하고자 한다. 어떻게 나의 운명을 스스로 개척해나갔으며, 어떻게 매일매일 일하는 것을 즐기게 되었는지,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함이 아닌 세상을 바꾸기 위해 출근한다는 생각을 갖게 된 동기는 무엇인지 나누고자 한다._[프롤로그] 8p
구글에서 면접을 하는 약 다섯 시간 동안 어느 누구도 학교나 학력에 대해서는 단 한마디의 언급도 하지 않는다. 사실 구글 엔지니어들의 인터뷰를 담당하는 인터뷰어는 구글에서 일하는 엔지니어들이며, 이들은 모두 이미 프로필 따위에 관심을 기울일 수준의 사람들이 아니다. 구글에서는 MIT 박사든 초등학교 졸업의 학력자든 모두가 엔지니어일 뿐이다. 그들에겐 그것만으로도 충분하다. 그러니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는 세계 최고의 직장에 취업하는 것이 대학 입시에서부터 결정 나는 것이라는 착각은 당장 버려도 좋다. 나에게 필요한 공부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내가 정말 하고 싶은 공부가 뭔지 알아내고, 그것을 미치도록 열정적으로 하면 된다_[스카이는 신경 쓰지 말고, 은하계를 뛰어넘어라] 34p 이미 다 갖춘 잘난 애들은 우물 안 개구리처럼 자기들끼리 경쟁하며 살라고 놔두자. 대신 여유로운 환경은 아니었지만, 자기가 진정으로 원하는 일을 하면서 스스로 행복을 느꼈던 인혁 · 동휘 · 창현 · 원구 · 성철처럼 고작 스카이가 아닌 은하계로 점프할 수도 있지 않을까. 은하계란 진정으로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열심히 할 수 있는 행복한 세상이다. 당신에게도 분명히 스카이 너무 은하계가 존재한다. _[스카이는 신경 쓰지 말고, 은하계를 뛰어넘어라] 35p 얼마 전 토마스 프리드만은 [뉴욕타임스] 칼럼에 라즐로 벅 구글 채용팀 부사장의 ‘구글러 채용시 중요하게 생각하는 5가지 기준’을 소개했다. 그런데 그중 하나가 ‘겸손’이었다. IQ가 높은 사람보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면서 다른 사람의 아이디어를 존중할 줄 아는 사람이 구글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라는 것이다. 겸손하지 않고서는 절대 배울 수 없기 때문이다. 벅 부사장은 이를 ‘지성적인 겸손’이라고 표현했다. _[멘토를 찾을 줄 알아야 멘티가 될 자격이 있다] 119p 효율을 높이는 또 하나의 방법은 공유하면서 정리하는 것이다. 내 머릿속에 있는 것을 끄집어내 남에게 보여줘야 한다. …… 남에게 나의 생각과 지식을 들려주면서 나 역시 다시 한 번 확실하게 익히게 된다. 내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내가 오히려 배우는 것이다. 공유와 정리, 이 두 가지는 희한하게도 구글러들이 추구하는 생활방식이기도 하다. ……남에게 다 보여줄 수 있는 지식은 나에게도 상대에게도 ‘선물’이 된다. 절대 무기가 되지 않는다. ‘아는 것이 힘’인 시대는 지났다. 이제는 ‘나누는 것이 힘’인 시대다. 이것이 공유와 정리가 필요한 이유다. _[효율적으로 하지 않으면 안 하는 것만 못하다] 124p 남을 의식하면서 공부한 사람은 회사에서도 남을 의식하면서 일하게 된다. 다른 사람들에게 휩쓸려 그들이 향하는 목적지로 아무런 의지 없이 가게 되면, 사회에 나와서도 다른 사람들만 쳐다보면서 그들의 뒤만 따르게 된다. 그러면 결코 열등의식에서 벗어날 수 없다. 불행하게 살게 된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을 만들고, 그 일을 즐겁게 하자. 한 번의 대박을 꿈꾸지 말고, 내가 잘할 수 있는 작은 것부터 하나씩 하나씩 이루어나가자. 그러면 어느 날 웃고 있는 나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_[에필로그] 236p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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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세계 최고의 기업은 면접 때 ‘스펙과 프로필’에 대해 언급하지 않을까?
“학교 성적이나 그 밖의 시험점수들은 구글 채용기준에서는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지난 수년간 구글에는 대학 졸업장이 없는 직원의 수가 꾸준히 늘어가고 있으며, 어떤 팀은 그 비율이 14퍼센트나 됩니다.” 구글의 라즐로 벅 채용팀 수석 부사장이 한 인터뷰에서 밝힌 내용이다. 실제로 구글은 면접 시 그 누구도 출신학교나 프로필에 대해 묻지 않는다. 대신 구글러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 지식과 소양만큼은 여러 단계를 거쳐 철저히 검증해 나간다. 구글뿐 아니라 세상을 바꾸고 있는 기업들은 더 이상 쓸데없는 경쟁심에 사로잡혀 자신만의 스펙을 쌓아나가는 인재를 원치 않는다. IT를 통해 지식과 정보가 모든 곳에서 누구나 공유할 수 있는 시대에는 정보와 지식을, 사람과 사람을 연결할 줄 아는 꿀벌 같은 인재가 키스톤(Keystone) 역할을 한다고 보는 것이다. 그리고 도움을 받거나 줄 준비가 안 된 즉, ‘지성적인 겸손’이 없는 사람은 세상을 바꿀 수 없다고 본다. 화려한 스펙과 프로필 없이 그는 어떻게 한국인 최초의 구글 엔지니어가 되었을까? 저자는 소위 ‘SKY 대학’을 졸업하지도 않았고, 화려한 스펙의 소유자도 아니다. 하지만 자신의 운명을 개척하는 법을 스스로 터득해 나갔고, 자신의 꿈을 위해 무엇을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알아내 차근차근 준비해 나갔다. 무엇보다 행복하게 성공하는 법을 찾기 위해 노력했다. 그래서 김해 산골짝 출신인 그는 시골러이자 가장 행복한 구글러로서 세상을 변화시키는 주역이 되었다. 이 책은 그가 행복한 성공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해왔는지 구체적으로 담아내고 있다. 에릭 슈미트 구글 회장도 주목한 한국 젊은이들을 위한 책! [구글은 SKY를 모른다]는 국내서로는 드물게 에릭 슈미트 구글 회장의 관심 속에 출간된 책이다. 그는 추천사를 통해 이 책은 ‘한국 젊은이들이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꼭 갖추어야 할 자질이 무엇인지 잘 설명해주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자신이 구글러를 뽑을 때 가장 중시하는 것은 ‘학력’이 아니라, 바로 ‘잠재력과 미래를 만들어갈 자질’임을 분명히 밝혔다. 그렇다면 미래를 만들어갈 자질이란 과연 무엇일까? 저자는 이 책에서 바로 그 자질과 잠재력이 무엇인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설명해나가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 젊은이들이 일류대 졸업을 성공의 잣대로 삼고 그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을 경우, 스스로를 낙오자라고 간주하면서 정작 자신이 무엇을 잘하고 또 잘해보고 싶은지 즉, 어떤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지 고민하지 않은 것을 안타까워했다. 구글러들에게 배우는 행복하게 성공하는 법과 꿈을 이루는 공부법 저자는 이 책에서 자신 외에 젊은 한국인 구글러 5인의 이야기도 함께 들려주고 있다. 그들은 바로 세계 최고 명문 ‘사람대’ 출신 인혁, 직업반 고등학교 출신 열정파 동휘, 낭만파 드러머 출신 창현, 독학 프로그래머 출신 원구, 자칭 엄친아 출신 성철이다. 이들 역시 획일화된 꿈과 거창한 스펙 없이도 자신만의 길을 찾아냈다. 이들은 공통점을 갖고 있다. ‘세상은 계산하지 않는 사람에게 이윤을 남긴다’는 것을 알고 있었고, 쓸데없는 경쟁심 대신 자신의 꿈에 한 발짝 한 발짝 다가가는 것에만 집중해왔다. 그리고 자신의 꿈을 위해 ‘무엇을,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도 스스로 깨닫고 실천해왔다. 이 책은 그들의 공부법과 야심찬 꿈 대신 선택한 ‘작은 성공’의 중요성을 통해 ‘성공과 도전’에 대한 새로운 영감을 제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