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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말 - 작은 나무 한 그루가 소중한 이유1장 나무와 흙은 서로 어떻게 도울까?어디서든 무럭무럭 | 죽어서도 아낌없이 주는 나무 | 뿌리야, 계속 버텨 줘! | 한 그루, 한 그루 | 콘크리트 숲 속의 허파, 공원 | 키 큰 나무도 작은 씨앗에서 비롯된다 | 통나무로 길을 낸다? | 숲 바닥에도 길이 숨어 있다 2장 숲에 들어가면 왜 시원할까?공기를 깨끗하게 만드는 나무 | 나무는 이산화탄소 청소기 | 나무 꼭대기에는 특별한 것이 있다 | 나무에서 생활하는 잠꾸러기 코알라 | 같이 살자, 나무야! | 나무 위에 집을 지으면 어떨까? | 안개야, 물을 가져다줘! | 뿌리가 하늘로 뻗은 나무 | 바람을 막아라! | 숲만큼 좋은 놀이터는 없다 3장 나무는 어???게 지구를 촉촉하게 할까?물의 순환을 돕는 나무 | 나무는 물을 어떻게 마실까? | 나무가 비를 만든다고? | 사막을 감싸는 녹색 벽 | 오아시스에 온 걸 환영합니다 | 시원한 나무 그늘이 최고야! | 나무도 손꼽아 기다리는 연어 잔치 | 물 위에 둥둥, 나무배4장 나무는 왜 산불을 기다릴까?나무에 불이 붙다 | 산불이 반가운 나무들 | 재가 땅을 기름지게 만든다고? | 재로 빨래를 한다고? | 모닥불, 악령을 쫓아내다! | 푸른 잎을 보면서 봄을 기다린다 | 태양으로부터 온 우리 집 밥상 | 나무가 왜 폭탄처럼 터질까? | 숲을 태워 농사짓는 사람들 | 커다란 녹색 친구사진 저작권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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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에서 단단하게 이어진 나무와 나의 관계를 되새긴다나무는 봄에는 꽃을 피워 눈을 즐겁게 하고, 여름에는 시원한 그늘을 드리우고, 가을에는 열매를 내어 준다. 건물을 짓고 가구를 만들고 연료로 쓸 재료를 주기도 한다. 또한 나무가 가득한 숲은 좋은 놀이터이고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쉴 수 있는 휴식 공간이다. 저자는 나무가 우리에게 주는 도움들을 상세히 이야기하면서 나무가 자신의 모든 것을 인간에게 내어 주고 있다는 사실을 거듭 강조한다. 또한 전통 나무 배, 통나무 길, 바람막이 숲, 나무 재로 만든 비누, 모닥불을 피워 악령을 쫓아낸다는 믿음 등에 대한 이야기는 다양한 문화권에서 사람들이 나무에게 얼마나 많은 것을 얻고 의지하며 살아 왔는지 되새기게 한다. 이 책은 나무를 지키고 가꾸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말하기에 앞서 나무를 비롯한 식물이 우리의 일상생활과 얼마나 깊은 관계를 맺고 있는지 깨닫게 한다. 늘 지구의 주인처럼 행세해 온 인류가 실은 우두커니 서 있기만 하는 나무 없이는 한시도 살아갈 수 없다는 사실을 다양한 각도에서 일깨운다. 나무 이야기 하나로 어린이 독자가 지구의 모든 생명체가 그물처럼 이어져 있다는 것을 이해하기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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