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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 의대를 희망하는 학생을 위한 가장 확실한 합격 전략
1장 고등학교 진학 전에 해야 할 일 고등학생이 되기 전에 꼭 해야 할 공부는? 일반고와 특목고의 차이는 무엇일까? 중학생 때부터 학원, 과외, 인강으로 공부해야 할까? 중학교 내신 공부도 열심히 해야 할까? 그밖에 중학교 때 해 두면 좋은 것은? 의대생 선배의 메모장) 의대 1학년은 무엇을 배울까 2장 의대로 향하는 학습 기본 자세 공부는 왜 해야 할까? 지금부터라도 공부를 잘하고 싶다면? 시험에서 실수를 줄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시험을 대하는 바람직한 마음가짐은? 공부에 집중이 안 될 때 해결 방법은? 잘하고 있는지 불안한 마음이 들 때는? 더 열심히 했는데, 왜 성적은 내가 더 낮을까? 공부를 잘하는 학생의 특징은? 공부를 못하는 학생의 특징은? 모의고사에서 발견한 공부의 3가지 법칙은? 모의고사와 수능의 차이점은? 의대생 선배의 메모장) 의대생이 졸음을 쫓는 다양한 방법 3장 의대 합격으로 가는 특별 공부법 수시와 정시의 차이점은? 효과적인 개념 암기법이 따로 있을까? 내신 공부 기간은 몇 주가 충분할까? 가장 효과적인 공부 시간 분배법은? 비 내신 기간, 여름방학 때는 어떤 공부를 할까? 겨울방학에는 어떤 공부를 할까? 자투리 시간에는 어떤 공부를 할까? 영어 모의고사에서 시간이 부족할 때 해결법은? 모의고사 시험에서 진짜 중요한 것은? 주말과 평일의 공부법은 달라야 할까? 의대생 선배의 메모장) 의대생이 생각하는 의대의 장단점 4장 의대생이 되기 위한 멘탈 관리법 시험 전후, 절대 흔들리지 않는 멘탈 관리법은? 자신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이 들 때는? 몸무게가 늘어 고민일 때는? 스마트폰 사용 시간을 조절하는 방법은? 슬럼프 및 번아웃이 왔을 때 해결책은? 고등학생 수면 시간은 얼마나 되어야 할까? 공부할 때 음악을 들어도 괜찮을까? 자는 시간을 줄여서 공부하는 것도 괜찮을까? 자꾸 환경을 탓하게 될 때 해결책은? 정시 준비자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은? 시험 당일, 도움이 되는 마음가짐은? 의대생 선배의 메모장) 의대생들의 스마트한 멘탈 관리법 5장 의대 합격을 위한 슬기로운 고등학교 생활 선생님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비법은? 재수는 시간 낭비일까? 친구 관계가 고민일 때 해결 방법은? 부모님과 잦은 마찰은 어떻게 해결하나? 다른 사람의 시선이 신경 쓰일 때 극복 방법은? 좋은 과외 선생님을 구하는 특별한 기준은? 수험생 커뮤니티의 가장 좋은 활용법은? 학습 플래너는 꼭 써야 할까? 공부에 유용한 앱&사이트를 추천한다면? 의대생 선배의 메모장) 수능 D-100일을 앞둔 수험생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 6장 생활기록부 관리와 입시 준비의 모든 것 생활기록부를 관리하는 특별한 노하우가 있다면? 세특 주제는 어디에서 찾을까? 대학 원서를 쓸 때 고려해야 할 부분은? 의대생이 성공한 면접 준비 노하우는? 입시 준비에 유용한 블로그와 유튜브 채널은? 의대생 선배의 메모장) 의대생이 추천하는 의학 관련 도서 7장 과목별 내신 잡는 특별 노하우 내신 대비 국어 공부법은? 내신 대비 수학 공부법은? 내신 대비 영어 공부법은? 내신 대비 탐구와 기타 과목 공부법은? 의대생 선배의 메모장) 의대생이 전하는 공부 자극 문구 8장 과목별 수능 잡는 특별 노하우 수능 1년 공부 계획 가이드라인 내신과 수능 공부의 병행 방법은? 수능 대비 국어(문학) 공부법은? 수능 대비 국어(비문학) 공부법은? 수능 대비 수학 공부법은? 수능 대비 영어 공부법은? 수능 대비 과탐 공부법은? 의대생 선배의 메모장) 의대를 꿈꾸는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 에필로그 - 고등학교 3년, 끝이 있기에 더욱 빛나는 순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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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내신에서 좋지 않은 성적을 받아도 괜찮습니다. 무조건 좋은 성적을 받아야 고등학교 때 잘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중학교 교과 내용을 열심히 공부하면 고등학교 교과 내용을 공부할 때도 도움이 되고, 중학교 3년 동안의 공부 경험이 자신의 공부 패턴과 습관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되는 만큼 중학교 내신 공부를 게을리하지 말고 충실하게 다져야 함을 명심합니다.
---「1장 고등학교 진학 전에 해야 할 일」중에서 실전에서 실수는 치명적입니다. 다른 과목 시험에 영향을 주고, 나아가 그 이후의 시험을 볼 때 실수에 대한 불안감을 키웁니다. 그러니 실수에 대한 확실한 훈련이 필요합니다. ‘평소에 검토하는 습관들이기’, ‘주어진 시간 내에 문제 푸는 연습하기’, ‘선택한 번호는 반드시 써 두기’ 이렇게 3가지 방법을 실천한다면, 실수를 줄이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2장 의대로 향하는 학습 기본 자세」중에서 두 번째 방법은 ‘큰 글씨법’입니다. 이 방법은 제가 개발한 방법입니다. 만약 개념 공부를 하다가 정말 중요한 개념이거나 자꾸만 잊어버려서 암기가 어려운 개념이 있다면, 그 옆에 큰 글씨로 그 개념을 적어 두는 것입니다. 우리는 평소에 큰 글씨를 적을 일이 많이 없으니, 이렇게 크게 적어 두는 것만으로도 특별한 경험이 됩니다. ---「3장 의대 합격으로 가는 특별 공부법」중에서 고1~3학년 정시 준비 학생들은 수시 중심 학교에서 공부하는 게 쉽지 않습니다. 특히 학교에서 내신 시험이 끝난 주에는 반 분위기가 흐트러지고, ‘하루쯤은 같이 놀아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하게 됩니다. 하지만 자신이 정말 정시로 대학 입시를 하겠다고 마음먹었다면, 내신 시험이 끝난 친구들이 쉴 때 같이 쉬면 안 되겠지요? 자신만의 수능 공부 페이스에 맞게 묵묵히 진행해 나가야 합니다. ---「4장 의대생이 되기 위한 멘탈 관리법」중에서 시험 4-5주 전부터는 ‘교과서 단권화’ 작업에 집중하는 게 좋습니다. 교과서 단권화란 학교 선생님이 설명한 내용, 자습서에 있는 내용 그리고 학원, 과외 또는 인강을 통해 교과서 설명을 들은 내용을 ‘교과서 한 권’에 총정리하는 것을 말합니다. 저는 총 3가지 색의 펜을 활용해 교과서 단권화를 진행했습니다. ---「7장 과목별 내신 잡는 특별 노하우」중에서 |
전문 공부 멘토이자 의대생이 전하는
진짜 성적을 올리는 현실적인 비법과 따뜻한 조언! 저자는 ‘하늘의 별 따기’라는 지방의 일반고를 전교 1등으로 졸업하고 서울에 있는 의대에 합격한 2002년생 중앙대 의대생이다. 그는 의대에 합격한 후 자신의 공부 노하우를 활용해 ‘클래스101’에 정식 강좌를 런칭하고, ‘네이버 엑스퍼트 플랫폼’에서 학습 코칭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인스타그램 〈의대생의 공부생활〉을 운영하는 등 자신의 학습 노하우를 활용해 중고등학생 전문 공부 멘토로 활발히 활동하기 시작했다. 그 과정에서 그는 수많은 학생과 일대일 상담을 진행했고, 그렇게 모인 수백 건의 데이터를 통해 최근 학습 방향과 공부법, 학습 고민에 대한 학생들의 이야기를 선별해 이 책에 담았다. 누구보다도 학생의 마음을 잘 이해하고 있는 저자는 효과적인 핵심 공부법과 멘탈 및 자기 관리에 대해서 선배가 후배에게 조언하듯 친근하고 현실적으로 학생들에게 전달한다. 저자는 “시중에 있는 책 중에는 공부법만 다루는 책이 많지만, 학생들에게 정작 필요한 건 공부법과 함께 실제 학교생활과 실생활에 도움이 될 만한 현실적인 노하우와 따뜻한 조언이다. 의대에 입학할 수 있는 최상위권 성적을 유지하려면 공부법뿐만 아니라 멘탈 및 자기 관리를 통해 철저한 생활 관리도 꼭 필요하며, 그 부분을 이 책으로 채워주고 싶다.”라고 말한다. 이 책은 단순히 공부법만 나열한 책이 아니다. 저자가 직접 고등학생 시절을 지나며 깨달은 효과 만점 공부 비법과 함께 학생들과 고민하고 해답을 찾은 현실적인 조언들을 꾹꾹 눌러 담은 책이다. ‘공부 선배’, ‘의대 선배’로서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이 이야기들은 성적과 관계없이 중고등학생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내용으로, 학생들의 지치고 힘든 학창 시절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는 동시에 고등학생에게 필요한 모든 문제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있는 책이다. 추천평 내가 입시 준비할 때만 해도 일반 인문계 고등학교 학생은 발로 뛰면서 입시 정보와 노하우를 모아야 했다. 그렇게 하고도 부정적인 말을 듣기 일쑤였다. 하지만 이제 매뉴얼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좋은 책이 등장했다. 6년만 늦게 태어날 걸 그랬다. ㅡ 이화여대 의대 6학년 김미산 공부법, 생활 습관, 멘탈 관리, 마인드 세팅 등 수험생의 모든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해 주는 책으로, 고등학생들이 실제로 겪는 어려움과 효과적인 공부법을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어 입시생에게는 비밀 노트와 같다. 고등학교에 막 올라와 막막한 학생, 공부한 만큼 성적이 오르지 않는 학생, 의대를 지망하는 학생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다. ㅡ 중앙대 의대 2학년 박재윤 이 책은 의대를 지망하는 수험생들에게 한마디도 놓치기 아까운 완벽한 지침서다. 수험생이라면 누구나 가진 고민이지만, 쉽게 얻지 못했던 핵심적인 답변들을 이 한 권에 품고 있다. 지방 일반고에서 의대를 지망하며 힘들었던 순간, 그때 나에게 이 책이 있었다면 가장 먼저 펼쳐 보았을 것이다. 습관, 공부법, 멘탈 관리 어떤 주제든 의대 지망생이라면 이 책을 통해 현실적이고 날카로운 답변을 얻을 수 있다. ㅡ 원광대 의대 1학년 김세연 실제 의대생의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입시와 공부를 위한 꼼꼼한 학습 전략과 멘탈 관리법 등이 담겨 있다. 학습 정보가 필요한 모든 학생에게 가장 최선의 도움을 주고 싶다는 저자의 진심을 책 곳곳에서 느낄 수 있다. 인스타 계정인 〈의대생의 공부생각〉을 통해 수많은 공부법과 입시 상담을 접하고 도움을 받은 나로서는 이 책의 출간이 매우 기쁘다. ㅡ 경북대 의대 4학년 이재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