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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지명 탐험대
땅 이름에 담긴 우리 역사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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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탐험 1.
땅 모양에서 유래한 지명 : 대관령의 비밀은?
박달재 / 문경새재 / 황산벌 / 용두암 / 태종대 / 탄금대 / 호미곶 / 아산만

탐험 2.
생활 모습에서 유래한 지명 : 맛있어요! 피맛골
제물포 / 구파발 / 종로 / 제기동 / 장승배기 / 효자동 / 서빙고 / 병점 / 묵동 / 잠실

탐험 3.
역사에서 유래한 지명 : 여기는 왕십리!
낙성대 / 의정부 / 압구정 / 세검정 / 말죽거리 / 절두산 / 해방촌 / 한탄강 / 백록담 / 섬진강

탐험 4.
인물에서 유래한 지명 : 장군님, 통영에 왔어요!
세종로 / 명성로 / 퇴계로 / 율곡로 / 해운대 / 토정동 / 김삿갓면 / 콩쥐팥쥐로

탐험 5.
세계의 지명 : 비행기 타고 네덜란드로!
‘땅’으로 끝나는 나라 이름 / 자연환경에서 유래한 나라 이름
옛 이야기에서 유래한 세계의 지명 유럽 / 아마존 강 / 아테네 / 하롱베이
사람 이름에서 유래한 세계의 지명 아메리카 / 필리핀 / 볼리비아 / 사우디아라비아

저자 소개2

이화여자대학교 사범대학을 졸업하고 방송 작가로 일했어요. 아이가 읽을 책을 손수 만들고 싶어 어린이책 쓰는 일을 시작했지요. <쿵쾅 마을의 삼 남매>, <나는 내가 좋아>, <걱정 아저씨, 어디 가세요?>, <초등 속담 팩트 체크> 등 삼십여 권의 책을 쓰고 만들었어요. 처음 책을 쓰던 날부터 지금까지 변함없는 바람은 하나! 뒹굴뒹굴 놀며 읽다 보면 어느새 지혜가 쌓이는 책을 만드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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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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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다양한 작업을 하고 있다. 2001년 ‘십만원영화제’의 포스터 디자인을 시작으로 여성영화제, 인디다큐페스티발, 인디애니페스트, 국제대학생평화영화제, 여성문화축제 등 다양한 문화제와 영화제의 포스터를 그렸다. 그린 책으로는 〈생각이 크는 인문학〉 시리즈, 〈빨간 내복의 초능력자〉 시리즈, 〈생각하는 어린이〉 시리즈 『동물에서 찾은 환경 이야기』, 『유튜브에서 찾은 경제 이야기』와 『초등 맞춤법 골든벨』, 『질문하는 법 사전』, 『그릉 그릉 그릉』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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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3월 22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불가능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58.36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20쪽 ?
ISBN13
9788927105718

출판사 리뷰

지명의 유래를 알면 세상이 보인다!
어수선과 멍파고와 함께하는 유쾌한 퀴즈 여행
땅 이름에 담긴 우리 역사와 문화를 즐겨요!


우리의 친구 ‘어수선’. 궁금한 건 많지만 어딘가 늘 어설프고 어수선해서 붙여진 이름이지요. ‘멍파고’라는 이름은 어수선이 지어 주었어요. 겉보기엔 귀여운 강아지지만, 천재 바둑 기사를 이긴 인공 지능의 조상님 알파고를 살짝 능가하는 인공 지능을 가졌거든요. 세상 모든 것에는 저마다 이름이 생겨 난 이유가 있어요. 땅의 이름, 그러니까 지명도 그냥 지어진 건 없어요. 저마다 유래는 다양하지만, 모두 그 지역의 오래된 이야기를 간직하고 있지요.

멍파고와 어수선이 다시 뭉쳤다!

「어린이 지식클립」 시리즈 일곱 번째 이야기 『땅 이름에 담긴 우리 역사 지명 탐험대』는 앞서 출간된 『초등속담 펙트 체크』와 『초등 맞춤법 골든벨』 편에서 활약한 멍파고와 어수선을 다시 만날 수 있어요. 교장 선생님과 멍파고가 만든 특급 이벤트, ‘지명 탐험대’에 어수선과 친구들이 참가하면서 지명 참맛을 알아가는 이야기랍니다. 어수선의 친구 곽나리, 노천재, 왕순남 등이 총출동해 왁자지껄한 퀴즈 탐험을 펼치지요.

친구들이 맨 처음 탐험을 시작한 곳은 바로 대관령! 교장 선생님이 보낸 세 가지 단서를 토대로 대관령이라는 이름에 담긴 비밀을 추리해 나간답니다. 처음엔 괜히 왔나 싶었지만, 탐험을 하면 할수록 새로운 지식을 쌓는 재미에 푹 빠지게 되지요.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간직한 지명

땅 이름은 누가, 언제 지었을까요? 어떤 곳은 그 유래와 시기가 뚜렷하지만, 대부분 지역은 아주 먼 옛날부터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불러오던 이름이 자리 잡은 거랍니다. 때문에 지명만으로도 그 고장의 지리적 특징이나 역사, 문화를 유추할 수 있는 때가 종종 있어요. 황산벌처럼 ‘벌, 평, 들’로 끝나는 곳은 너른 들판이고, 대관령처럼 ‘령, 재’로 끝나는 곳은 높은 고개를 뜻하지요. 서빙고나 잠실처럼 그곳에 있었던 건물이나 생활 문화에서 유래한 지명도 있고 말죽거리, 세검정처럼 역사의 한 장면이 담긴 지명도 있지요. 해운대나 율곡로처럼 역사 인물의 이름이 새겨진 지명도 있답니다.

사람은 바뀌지만 우리가 살고 있는 땅은 변하지 않아요. 땅은 그 자리에서 오래 전 역사와 문화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지요. 우리가 기억해야 할 이야기들을 ‘지명’에 담은 채로 말이에요. 그러니 지명의 유래는 옛이야기를 듣는 것처럼 흥미진진하답니다.

지명에 담긴 비밀을 파헤쳐 보세요!

그렇다면 세계의 지명은 어떨까요? 대륙이나 국가의 이름도 자연환경의 특징, 오래된 역사, 아름다운 전설을 품고 있답니다. 멍파고와 친구들은 마지막 미션을 풀기 위해 네덜란드로 떠나요. 네덜란드는 땅 일부가 바다보다 낮답니다. 그래서 ‘낮은 땅’이라는 뜻을 담은 ‘네덜란드’로 불리게 되었지요. 아메리카는 왜 아메리카로 불리게 되었을까요? 아테네는 왜 아테네로 불리게 되었을까요?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가다 보면 역사적 인물과 사건을 자연스럽게 접하게 될 거예요. 어렵고 막연하게 느껴지는 지리와 역사를 재미있게 시작할 수 있지요. 앞으로 새로운 곳을 여행하게 되면, 이름에 담긴 비밀을 꼭 파헤쳐 보세요! 그러면 세상 구경이 훨씬 더 즐거워질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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