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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_ 여전히 센스가 좋군요
Part 1 일은 프로답게 : 일센스 1. 지식을 업그레이드하는 일 일의 한계를 극복하는 방법 일의 기준을 명확하게 세우는 방법 일의 눈치와 센스를 키우는 방법 2. 정보를 업데이트하는 일 정보를 수집하는 방법 정보를 정돈하는 방법 정보의 핵심을 공유하는 방법 3. 정보를 디자인하는 일 정보를 시각화하는 방법 정보의 디테일을 찾는 방법 문서를 디자인하는 방법 Part 2 말은 확실하게 : 말센스 1. 해시태그처럼 쉽게 말하기 어려운 것을 쉽게 말하는 방법 흩어진 관심을 이끌어 내는 방법 말의 선명도를 높이는 방법 2. 해시태그처럼 짧게 말하기 말의 속도감을 살리는 방법 핵심만 명확하게 말하는 방법 말의 전달력과 설득력을 높이는 방법 3. 해시태그처럼 의미있게 말하기 말의 핵심을 파악하며 듣는 방법 의미있는 소통을 나누는 방법 상대의 말문이 터지게 만드는 방법 Part 3 일상은 감각있게 : 일상센스 1. 일상의 차별화를 만드는 힘 관심과 호기심을 키우는 방법 새로운 단어로 지식을 확장시키는 방법 교양과 상식의 폭을 넓히는 방법 2. 취향의 핵심은 선택과 큐레이션 자신의 취향을 탐색하는 방법 취향의 깊이를 키우는 방법 취향을 제안하고 공유하는 사람 3. 일상의 센스를 키우는 3가지 방법 현장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방법 경험의 질감을 높이는 방법 가치를 알아보는 눈을 키우는 방법 |
센스디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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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월한 전문가는 수없이 많은 시행착오를 거듭하면서 일의 감각을 발전시키고, 자신이 터득한 지식(암묵지식)을 언어(형태지식)로 바꾸며 자신만의 센스(신체지식)를 쌓는다. 따라서 똑같은 시간을 일하더라도 더욱 빠르고 정확하게 일을 처리할 수 있는 것이다.
---p.23~24 일을 잘하는 사람들은 일을 시작하기 전에 마감시간을 반드시 설정한다. ‘이번 보고서는 1시간 안에 끝낸다’처럼 자신만의 마감시간을 미리 정해 놓는 것이다. 이때 단순히 ‘마감시간 안에 업무를 끝냈느냐’만 확인하고 그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예측한 시간과 실제 업무를 마치는데 소요된 시간을 비교’하는 것이 중요하다. ---p.34 일터에서 눈치가 없다는 말을 듣는 사람은 ‘무엇을 해야 하는지’가 아니라 ‘무엇에 주의를 기울여 하지 말아야 하는지’를 먼저 찾아야 한다. 만약 일터에서 실수를 하거나 지적을 당한 경우가 있다면 Not To Do List(무엇을 하지 말아야 하는지)를 적어볼 필요가 있다. ---p.37 정보를 관리하는 방법은 총 4단계로 구분해 볼 수 있다. 우선 첫 번째는 필요한 정보를 쉽게 모으는 정보의 수집단계이다. 두 번째는 정보의 유익함을 판단하여 필요 없는 것은 버리는 정보의 정리단계이다. 세 번째는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정보를 바로 찾을 수 있도록 만드는 정보의 정돈단계이다. 그리고 마지막은 핵심내용을 공유하는 정보의 공유단계이다. ---p.47 정보를 관리하는 마지막 단계인 ‘정보 공유’에서는 상대의 시간을 줄여 줄 수 있도록 정보를 ‘요약’해 주는 것이 핵심이다. 즉, 상대방이 ‘잠깐이라도 시간을 내서 읽어봐야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 수 있도록 핵심정보만 쉽게 요약해야 한다. ---p.60 평소 관심 있는 것들을 자세히 들여다보며 디자인이 좋은 이유를 찾는 과정에서 ‘이 색상은 제품의 컨셉과 잘 어울리는구나’ ‘디자인 폰트가 제품의 분위기와 잘 맞는구나’처럼 제품의 로고, 폰트, 유행하는 색상 등 좋은 디자인의 공통점을 찾아보면 디자이너처럼 디테일한 정보를 하나씩 구분할 수 있게 될 것이다. ---p.76-77 속담은 우리의 일상에서 자주 경험한 것이거나 자연현상과도 깊은 연관이 있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따라서 이야기를 할 때 속담을 적절히 사용하면 흩어진 관심을 다시 끌어내며 분위기를 전환할 수 있다. ---p.101 말하기는 소리의 연속이기 때문에 말에 리듬감이 있어야 상대방도 내가 하는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따라올 수 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상대방이 무슨 말인지 이해를 못하거나 다른 생각을 하지 못하도록 최대한 짧고 간단한 문장으로 말의 속도감을 높여가는 것이다. ---p.116 말의 전달력과 설득력을 높이려면 상대방이 자신의 것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숫자로 변환시키는 연습을 해야 한다. 평소 말을 할 때 ‘숫자를 어떻게 사용하면 상대에게 설득력 있게 전달될지’ 생각해 보고, 상황에 맞게 숫자의 규모를 변환시키는 연습을 하면 전달력과 설득력을 동시에 높일 수 있게 될 것이다. ---p.128 상대의 이야기를 경청하다 보면 반복적으로 말하거나 특히 힘이 실리는 키워드가 무엇인지 확인할 수 있다. 이처럼 상대의 말을 기록하며 경청하려는 적극적인 태도는 대화의 질을 높여주는 듣기의 기본이 된다. ---p.136 성별과 직업이 다른 사람들과의 1:1 대화는 평소 궁금했던 것을 즉시 묻고 답을 들으며 현장감 있는 대화를 나눌 수 있다. 따라서 내가 일방적으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는지, 아니면 진짜 소통을 하며 즐거워하는지를 쉽게 알 수 있다. ---p.172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들을 듣기 위해서는 그곳에 살고 있는 현지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자주 만들어야 한다. 책과 인터넷에 나와 있지 않은 정보는 인포메이션센터의 자료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현지에서 만나는 사람들과의 대화를 통해 얻을 수 있다. ---p.180 평소 다른 사람들이 구매를 하거나 인기가 있다면 ‘대체 왜 인기가 있는지’ ‘사람들이 무엇을 원하고 무엇에 환호하는지’ ‘어떤 것에 지갑을 여는지’ ‘매달 비용을 지불하고 소비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느끼는 것은 무엇인지’ 등을 생각해 보며 소비를 통해 취향의 깊이를 키워보자. ---p.1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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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일상의 차별화를 만드는 힘.
‘일센스’ ‘말센스’ ‘일상센스’로 어디서나 확실히 센스있게 사는 법! 일터에서 눈치가 없어 고민하는 사람들을 보면 몇 가지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바로 ‘하지 말아야 할 것’과 ‘해야 할 것’을 잘 구분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아직 다양한 업무 기술과 일의 이해도가 높지 않은 신입사원들의 경우는 ‘해도 될까?’ 생각이 들어서 하면 ‘시키지도 않았는데 왜 마음대로 하냐’고 혼나고, ‘하지 말아야 되나?’ 판단해서 하지 않으면 ‘눈치 없이 딱 시키는 것만 하느냐’고 핀잔을 듣는다. 일터에서 눈치가 있다는 것은 ‘분위기를 읽는 힘’을 말한다. 뭔가 이상하거나 하지 말아야 될 타이밍을 직감하는 것이다. 따라서 눈치는 빠른 속도가 필수이다. 눈치가 빠르다는 것은 불편한 상황을 만들거나 다른 사람을 불편하게 하지 않는 것이다. 즉, 무엇을 하기보다는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하는지 빠르게 파악해야 한다. 한 번쯤 탁월한 센스를 가지고 일과 일상에서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내는 사람들을 만난 적이 있을 것이다. 짧은 시간에도 상대를 세심하게 관찰하고 센스 있는 말과 행동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내는 사람들이다. 탁월한 센스를 가진 사람들을 만나 그들의 일과 일상을 가까이에서 지켜보며, 그들이 경험적으로 알고 있는 사실을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정리해 보았다. 센스가 부족해 마음고생이 심했던 사람들이 이 책을 통해 ‘일’과 ‘말’ ‘일상’에서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내기를 바란다. Part 1 일센스 편에서는 일터에서 일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좋은 정보를 가진 탁월한 전문가를 찾고, 그들의 일하는 기준을 나에게 적용하며 일의 감각을 키울 수 있는 방법을 정리했다. Part 2 말센스 편에서는 당신의 말을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쉽고 짧고 의미있게 만드는 방법을 정리했다. 오랜 경험과 학습을 통해 얻은 지식을 자신만의 언어로 쉽게 말할 수 있다면 당신의 말은 상대에게 오래도록 기억될 것이다. Part 3 일상센스 편에서는 폭넓은 지식과 호기심, 취향을 바탕으로 내가 가진 지식을 확장시키며 일상에서의 탁월한 감각을 키울 수 있는 방법을 정리했다. 일과 일상의 차별화를 만드는 힘은 당신의 센스에서 나온다. 당신은 이제 프로답게 일하고, 확실하게 말을 전하며, 감각적인 일상을 즐기며 반드시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당신의 삶에 센스가 오래 머물 수 있기를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