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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놈들 4
2020 4·15 총선, 어떻게 훔쳤나?
공병호
공병호연구소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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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정치 top100 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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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가장 화끈한 조작’, 4·15 총선

제1장 4·15 총선, 어떻게 주물렀나

1. 사전투표 조작 메커니즘
단순한 방법, 사용하다 | 선거 데이터가 보여준 사실과 진실 | 사기꾼들의 짓거리, 10가지

2. 가장 화끈한 조작
선거 데이터의 엄숙한 증언 | 두 개 봉우리가 만들어진 선거 | 만들어진 숫자의 비밀

제2장 서울특별시와 4·15 총선

1. 서울 전역
서울 총선 조감도 | 2,252개 투표소에서 모두 조작 | 후보 간 득표수 이동, 범죄 증거물

2. 서울 전역, 조작 성적표
서울에서만 57만 4,000표 이동 | 49개 선거구 조작 성적표 | 전산조작의 뚜렷한 흔적들 | 사전투표 조작규모, 약 56만 8,000표 | 강남3구, 표 도둑질

제3장 만들어진 숫자들

1. 후보별 가짜 사전투표 득표수
선관위 발표 후보별 득표수, 증언 | 조작 입증, 더 이상 증거 필요하지 않아 | 사전투표 득표율 격차, 25.49%

2. 후보별 진짜 사전투표 득표수
진짜 사전투표 득표수, 복원 | 사전투표 조작의 민낯 | 조작값 발견

제4장 주요 인물, 심층 분석

1. 정청래(마포구을), 1만 5,000표 조작하다
첫째, 사전투표 득표수 50%, 빼앗다 | 둘째, 조작은 숫자에 흔적을 남긴다 | 셋째, 동 단위에서 알뜰살뜰하게 훔치다 | 넷째, 조작값을 찾아내다 | 다섯째, 가짜와 진짜는 극명하게 다르다 | 여섯째, 뻥튀기하면 증거물을 남긴다

2. 우상호(서대문구갑), 9,000표 조작하다
첫째, 사전투표 득표수 35% 빼앗다 | 둘째, 지울 수 없는 흔적을 남기다 | 셋째, 동 단위에서 알뜰살뜰하게 훔치다 | 넷째, 조작값을 칼같이 잡아내다 | 다섯째, 가짜와 진짜는 극명하게 다르다 | 여섯째, 뻥튀기하면 증거물을 남긴다
3. 민주당 주요 인물들
이낙연(종로구) 1만 3,598표 조작! | 이인영(구로구갑) 1만 1,524표 조작! | 우원식(노원구을) 8,626표 조작! | 윤건영(구로구을) 8,824표 조작! | 홍익표(중구성동구갑), 1만 3,302표 조작! | 서영교(중랑구갑) 8,736표 조작! | 박주민(은평구갑) 1만 1,520표 조작! | 박홍근(중랑구을) 1만 766표 조작! | 박용진(강북구을), 6,450표 조작! | 진성준(강서구을) 1만 1,650표 조작! | 강태웅(용산구) 1만 6,340표 조작!

제5장 사전투표 조작과 8개 선거구

1. 5,000표 이상, 미래통합당 승리 선거구
광진구을(오세훈 vs 고민정) 1만 2,596표 조작! | 중구(지상욱 vs 박성준) 1만 4,436표 조작! | 강동구갑(이수희 vs 진선미) 1만 4,526표 조작! | 영등포구을(박용찬 vs 김민석) 1만 1,484표 조작! | 양천구갑(송한섭 vs 황희) 1만 5,502표 조작!

2. 5,000표 이하, 미래통합당 승리 선거구
동작구을(나경원 vs 이수진) 1만 2,980표 조작! | 도봉구을(김선동 vs 오기영) 1만 206표 조작! | 노원구병(이준석 vs 김성환) 1만 1,254표 조작!

제6장 어떻게 조작했나

1. 부여군에서 일어난 일
김방현, 부여군 개표소 첫 특종 보도 | 첫째, 투표지 분류기, 1번에만 호의적 | 둘째, 투표지 분류기 노트북 껐다가 켜니까 정상 | 셋째, 2번만 많았던 재확인용 표 | 넷째, 개표상황표 찢어버리다 | 투표지 분류기 오류, 다시 거론

2. 부여군 선거 결과 분석
어마어마한 사전투표 조작 확인 | 박수현에게 표를 쑤셔 넣다 | 선거 데이터 분석 결과 | 부여 투표소의 아주 이례적인 현상

에필로그 은폐, 침묵, 무관심의 비용, 측량할 수 없을 것!
부록: 자료 목록

저자 소개 1

孔柄淏

1960년 경남 통영 출신으로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87년 미국 라이스대학교에서 경제학박사를 받았다. 재단법인 자유기업센터와 자유경제원의 초대 원장을 거쳐 현재 공병호경영연구소 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30대 초반부터 기업과 기업가정신 그리고 기업 부침사(浮沈史)에 관심을 가져왔으며, 그가 출간한 최초의 대중서는 『한국기업흥망사』(1993)이다. 자유시장경제와 기업가정신에 대해 굳건한 신념을 갖고 있는 저자는 『10년 후 한국』(2004)을 통해서도 한국 사회의 앞날을 전망한 바 있으며, 『한국경제의 권력이동』(1995), 『시장경제란 무엇인가』(1996), 『시장경
1960년 경남 통영 출신으로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87년 미국 라이스대학교에서 경제학박사를 받았다. 재단법인 자유기업센터와 자유경제원의 초대 원장을 거쳐 현재 공병호경영연구소 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30대 초반부터 기업과 기업가정신 그리고 기업 부침사(浮沈史)에 관심을 가져왔으며, 그가 출간한 최초의 대중서는 『한국기업흥망사』(1993)이다. 자유시장경제와 기업가정신에 대해 굳건한 신념을 갖고 있는 저자는 『10년 후 한국』(2004)을 통해서도 한국 사회의 앞날을 전망한 바 있으며, 『한국경제의 권력이동』(1995), 『시장경제란 무엇인가』(1996), 『시장경제와 그 적들』(1997)로 제7, 8, 9회 ‘자유경제출판문화상’을 수상했다.

인간·경제·경영에 대한 깊은 이해와 냉철한 시선 그리고 탁월한 사유로 20년 이상 이 시대의 지성으로서 책임 있는 행보를 보여온 그는 자타공인 대한민국 경제경영 분야 전문가이다. 세상에 대한 전방위적 지식과 높은 탐구의식을 기반으로 자기계발, 기업가 연구, 기업흥망사, 사회평론, 서양고전, 성경 등 다양한 주제로 집필 영역을 확장하면서 열정적인 저작과 강연 활동을 해오고 있다. 저서는 『공병호의 자기경영노트』(2001), 『부자의 생각, 빈자의 생각』(2005), 『사장학』(2007), 『내공』(2009년), 『10년 법칙』(2010), 『대한민국기업흥망사』(2011), 『고전강독 1, 2, 3, 4』(2012), 『공병호의 성경공부』(2014), 『리더의 나침반은 사람을 향한다』(2015), 『3년 후 한국은 없다』(2016), 『김재철 평전』(2016) 등을 포함해서 100여 권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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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3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52쪽 | 414g | 152*225*16mm
ISBN13
9791198198327

책 속으로

2020년 4·15 총선의 결과는 인상적이다. 전남, 전북, 광주를 제외한 전국 평균값이 민주당 +10.1%, 미래통합당 -9.3%이다. 도저히 일어날 수 없는 일이다. 외부 세력에 의해 사전투표 득표수를 인위적으로 증가시키고 감소시키는 경우에만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 20대 총선의 차이값만 미루어보면, 미래통합당 후보에게서 -9.3%만큼의 득표수를 빼앗아 더불어민주당 후보에게 +10.1%만큼의 득표수를 더해준 선거라고 해석할 수 있다. 사전투표 투표자수의 약 20% 내외의 득표수 증감 작업이 있었던 선거로 해석할 수 있다.
--- p.30

조작값의 발견과 조작규모의 추계는 49개 선거구에서 사전투표 득표수 증감 작업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를 생생하게 증언하고 있다. 분명한 사실은 그들이 사전투표를 전산적으로 조작하지 않았다면, 선관위 발표 후보별 득표수로부터 어떤 규칙을 찾아낼 수 없었을 것이란 점이다. ‘만들어진 숫자’가 아닌데 어느 누가 숫자 더미에서 규칙을 찾아낼 수 있겠는가? ‘만들어진 숫자들’, 바로 이것이 4·15 총선에서 선거 사기질에 직접 혹은 간접으로 간여했던 인물들의 아킬레스건이라 할 수 있다.
--- p.92

선거구에서 일어난 조작 실태를 〈4-2-3〉을 이용해서 다른 각도에서 파악할 수 있다. 1, 2, 3은 선관위 발표 후보별 득표수이다. 4, 5, 6은 선관위 발표 후보별 득표수에서 찾아낸 조작값을 활용해서 인위적인 득표수 증감 작업을 제거한 후보별 진짜 득표수이다. 그러니까 선관위 발표 후보별 득표수 가운데서 1(후보별 가짜 사전투표 득표수와 득표율)과 3(후보별 가짜 총투표 득표수와 득표율)은 ‘만들어진 숫자’, 즉 가짜 숫자들이다. 후보별 진짜 득표수 추정치인 4, 5, 6 가운데서 4(후보별 진짜 사전투표 득표수와 득표율)와 6(후보별 진짜 총투표 득표수와 득표율)은 4·15 총선의 실체를 규명하는 데 필요한 간단하지만 강력한 진실을 확인하게 된다.
--- p.119

왼쪽은 거소선상, 관외사전, 국외부재자는 물론이고 동 단위 관내사전투표 조작이 실행에 옮겨진 선관위 발표 후보별 득표수를 말한다. 오른쪽은 조작값 35%를 찾아낸 다음 이를 이용해서 사전투표 조작을 제거한 상태의 동 단위의 차이값이다. 왼쪽의 조작된 상태와 오른쪽의 조작이 제거된 상태는 완전히 상호 대조적이다. 왼쪽의 조작된 상태는 선관위 발표 후보별 득표수이다(〈5-2-7〉 참조).
--- p.186

유독 2번 정진석 후보의 경우에는 재확인용(미분류)으로 처리되는 표들이 많았다. 복수의 개표 참관인들은 사전투표지를 개표할 때 이런 현상이 자주 관찰되어 항의 이후에 다시 분류기를 재가동해서 2번 후보의 표를 찾아왔다. 여기서 주목할 만한 사실은 한 참관인의 증언, “읍·면 단위별로 많게는 30~60장씩 되찾아왔다”는 것이다. 사전투표 조작은 읍·면·동 단위에서 이루어짐을 주목해야 한다. 그러나 선관위 관계자는 절대로 기계에는 문제가 없다고 주장한다.

--- p.220

출판사 리뷰

화끈하게 조작한, 4 · 15 총선!
서울 전역 사전투표 조작, 8개 선거구 당락 변경


“선거구마다 1만 표 이상을 조작했는데, 어떻게 미래통합당 후보가 승리할 수 있는가?” 서울 49개 선거구에서 강남3구(8개 선거구)와 용산구를 제외한 41곳에서 민주당이 압승한 비법은 선거부정이다. 2020년 4 · 15 총선, 선관위 발표 후보별 득표수는 쓰레기 같다. 그런데 4 · 15 총선 때 서울 전역에서 일어난 일은 전국에서 일어난 일을 말해주는 하나의 사례에 불과하다. 전남, 전북, 광주광역시 일부 선거구를 제외하고 전국의 모든 선거구에서 후보별 사전투표 득표수와 총투표 득표수에 손을 댔다. 2020년 4 · 15 총선은 총체적 전산조작, 사전투표 조작, 부정선거였다! 이 같은 사실은 선관위 발표 후보별 득표수가 스스로 증언하는 바이다. 성한 곳이 하나도 없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공직선거는 심하게 오염된 상태이다. 한국의 근현대사를 통틀어서 내부의 적에 의해 헌정질서를 무너뜨리는 시도는 공직선거에 대한 체계적인 부정선거만 한 것은 없었다. 4 · 15 총선에 대한 선거 사기질은 내부의 적에 의해 체제를 전복시키려는 차원으로 이해하는 사람들이 많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공병호 박사는 진단은 다르다. 외부의 적들에 의한 국가 침략 시도나 내부의 적들에 의한 헌정질서 탈취 시도나 동일한 것으로 해석한다. 공동체 차원에서 조직적인 부정선거를 자행하는 것만 한 범죄는 없다는 것이다. 이러한 범죄를 원천적으로 뿌리 뽑아야만 대한민국의 미래에 희망이 깃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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