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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PART 1 서툰 나를 견디는 연습누군가의 성취가 나를 우울하게 할 때‘굿 리스너’라는 착각보고 싶은데 보기 싫은 마음이런 분위기 기 빨린다, 그쵸?사는 게 적성에 안 맞아요완벽주의는 빛 좋은 개살구일 뿐여름만 기다리는 사람의 감정 주기A를 잘하려면 A를 못하는 사람이 되어야만 해인생 영화를 고르기가 너무 힘들어요PART 2 느슨하고 적당하게, 하지만 다정하게 (feat. 내향인의 관계 맺기)대화를 곱씹어서 힘든 예민한 사람들에게관계를 시작할 때의 매커니즘고작 순간의 재미를 위해 진심을 다하기술자리에 관한 고찰이거 기분 나빠도 되는 거 맞죠?사회성은 스킬트리애정은 넘치지만 용기는 없는 편지 성애자의 고백‘말하고 싶은 언니’가 되고 싶어더 샅샅이 사랑하기PART 3 나답게 살 때 가장 특별한 내가 된다특별함과 평범함 그 사이취미가 되기를 간절히 원했던 것들저는 모순적인 사람입니다메모가 있는 공간이 좋은 이유행복은 초가을의 노을 같은 것단단한 사람이 되고 싶지는 않아죽음에 대해 쿨한 척하지 않기다람쥐가 도토리를 줍는 마음으로누군가의 성취가 나를 기쁘게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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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되는 감정의 굴레, 나를 괴롭히는 허상의 열등감 … 남들보다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마음 대변 에세이!유난이라고만 생각했던 내 예민함이 온전히 받아들여지는 듯한 안정감, 우연히 접한 한 문장이 지난 우울을 전부 감싸주는 것만 같은 평안함, 이런 생각을 하며 살아가는 사람이 나 혼자가 아니라는 안도감, 글로 만난 누군가가 너는 유별나게 유약한 사람이 아니라며 토닥여주는 듯한 포근함의 순간들… 저자는 그런 순간들이 켜켜이 쌓여 힘들게만 느껴졌던 자신의 내향성을 이제는 사랑할 수 있게 되었고, 관계에 좀 더 솔직할 수 있게 되었으며, 세상을 다르게 바라보는 시선을 갖게 되었다고 말한다. 이 책 역시 자신의 두루뭉술했던 마음을 적확하게 표현한 글을 단 한 문장이라도 이 책에서 만날 수 있기를, 그리고 그것이 정말 필요한 순간 마음에 닿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썼다고 말한다. 그렇기에 어디에도 말할 수 없었던, 하지만 우리를 힘들게 하는 세세하고 예민한 감정들을 있는 그래도 솔직하게 꺼내놓음으로써 남들보다 예민해서 힘든 사람들의 마음에 깊은 공감의 위로를 전한다.책은 예민하고 내향적인 사람이라면 깊이 공감할 감정들(PART 1 서툰 나를 견디는 연습)과 그들만의 관계 맺는 방법과 그들이 원하는 관계의 모습, 또 그 안에서 느끼는 고민들(PART 2 느슨하고 적당하게, 하지만 다정하게), 그리고 내가 나로서 온전한 만족감과 행복을 느끼는 순간들(3장 나답게 살 때 가장 특별한 내가 된다)에 대해 이야기한다. 온 마음을 다해 우리의 마음을 토닥여주고 응원해주는 이 책을 통해 저자가 그랬듯 독자들도 포근함의 순간을 느끼기를, 그래서 자신을 좀 더 사랑하고 솔직해질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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