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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창조에 관하여 (창세기 1장)
2. 창조, 첫 4일 (창세기) 3. 창조, 제5-6일 (창세기 1장 20절-31절) 4. 창조, 이렛날 (창세기 2장 1절-7절) 5. 에덴의 동산 (창세기 2장) 6. 아담의 일을 거들 짝 (창세기) 7. 뱀 (창세기 3장) 8. 카인과 아벨 (창세기 4장 1절-15절) 9. 노아가 방주를 짓다 (창세기 6장) 10. 홍수가 빠지다 (창세기 8장) 11. 무지개 (창세기 9장 1절-11절) 12. 바벨탑 이야기 (창세기 11장 1-9절) 13. 아브람을 부르심 (창세기 11장, 12장) 14. 아브람과 롯 (창세기 13장 1절-13절, 14장 1절-16절) 15. 아브라함과 이스마엘 (창세기 16장) 16. 아브라함과 천사들 (창세기 18장) 17. 이사악의 출생 (창세기 21장) 18. 아브라함이 이사악을 제물로 바치다 (창세기 22장 1절-14절) 19. 이사악과 리브가 (창세기 24장) 20. 이사악과 아비멜렉 (창세기 26장 1절-33절) 21. 야곱과 에사오 (창세기 25장, 27장) 22. 야곱의 꿈 (창세기 28장) 23. 야곱의 아내들과 아들들 (창세기 29장, 35장 23절-26절) 24. 야곱의 귀향 (창세기 35장) 25. 요셉과 그 형제들 (창세기 37장) 26. 감옥에 갇힌 요셉 (창세기 39장, 40장) 27. 이집트의 통치자 요셉 (창세기 41장) 28. 요셉의 아들들 (창세기 48장, 50장 22절-26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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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합리적 이해》는 어떻게 출판된 책인가?
목사의 아내로서 평생의 정열과 시간을 주일학교 운영하는 데에 바친 아니타 S. 돌(Anita Struges Dole)은 4년간에 걸쳐 4년 과정으로 구성된 <성경공부 노트(The Bible Study Notes)>시리즈를 썼고, 등사판으로 직접 인쇄하여 교재로 쓰고자 하는 몇몇 주일학교에 보냈다. 많은 사람들이 그녀의 교재를 읽고 감명을 받았으며, 미국 뉴욕의 베이사이드 교회에서 설교자로 봉사하고 있는 재미교포 배제형 씨가 ‘자신의 신앙을 주관적이고 독자적으로 확립하고자 노력’하는 한국인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하면서 번역과 재정적인 지원을 해줘 이 시리즈의 한국어판인 <말씀의 합리적 이해>가 출판되었다. 영의 정의에 의해 말씀은 읽혀져야 한다 배움의 목적은 진정으로 기독인의 삶을 사는 사람들과 그 사회를 더욱 강건하게 해주는 데 있을 것이다. 비록 거짓 없는 지식의 사용이 요구되기는 하지만, 성서에 대한 올바른 이해는 단순한 지적 작용이 아니다. 그것은 진리의 빛 안에서 우리를 보는 것과 진리를 삶에 적용해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아가려는 것에서 비롯된다. 성서에 대한 올바른 이해는 우리로 하여금 하느님의 자녀로서 서로에 대해 보다 분명하고 자비로운 이해를 갖게 해준다. 배움의 진정한 목적은 읽는 사람이 기도하는 중에 “당신의 말씀은 내 발의 등불이고 내 삶의 빛입니다”(시편 119:105)라고 고백할 때에 비로소 이루어지게 된다. 사도 바울은 “문자는 죽이고 영은 생명을 준다”(고린도후서 3:6)고 했다. 문자라고 하는 것은 무자비한 사람에 의해서도 해석될 수 있고, 세상에 해를 끼치는 데까지도 사용될 수 있기 때문이다. 사도 바울은 이것을 너무도 잘 알았다. 실제로 수많은 교회들이 성서의 문자를 그대로 따른다고 자처하지만, 성서의 문자가 무엇을 가르치는가에 대해서는 서로 동의하지 않고 있음은 부인할 수 없는 현실이다. “모든 율법과 예언서들은 하느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는 계명에 달려 있다.” (마태복음 22:40) 여기서 우리는 주님의 가르침 안에서 성서를 해석하는 아주 기본적인 원칙을 읽을 수 있다. ‘영(The Spirits)’으로부터 내려진 정의에 의해 성서의 문자는 읽혀져야 한다. 이 원칙을 따르면, 성서의 모든 구절들이 올바르게 이해될 것이다. 그리고 성서는 위 두 가지의 근본적인 사랑을 가르치고 있다는 것도 알게 될 것이다. 《말씀의 합리적 이해》의 몇 가지 특징 첫째, 이 교재에는 성서 본문에 대한 가르침이 연령에 맞게 쓰여져 있다. 이것은 ‘성서를 배우는 데는 노소의 구분이 없다’는 저자의 믿음에서 비롯된 것이다. 둘째, 저자는 성경을 공부할 때 4년을 한 주기로 하여, 매년 성서를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다 읽을 수 있도록 했다. 성서의 줄거리에 따라 본문을 발췌했는데 매년 조금씩 다른 본문을 공부할 수 있도록 계획한 것이다. 이것은 ‘성서는 시작부터 끝까지 연속적이며 일관성 있는 하나의 이야기’라는 믿음을 반영한 것이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성서를 공부하는 데는 약 3년 정도가 걸리는데, 성서 끝부분을 공부할 때쯤이면 어느새 이야기가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까맣게 잊어버린다는 것을 감안한 것이다. 셋째, 이 책에는 여러 단계의 과정이 있다. 가장 큰 특징은 문자 그대로의 성서 해석에서 영적 의미의 성서 해석으로, 보다 깊은 차원에서 성서를 이해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배려한 것이다. 저자는 주일학교 교사들과 성경 공부를 이끄는 분들에게 “자신들이 가르쳐야 하는 부분이 아니더라도 모든 과정을 다 읽을 것”을 당부한다. 그 이유는 성서에 대한 포괄적인 이해, 즉 성서는 그 안에 담긴 영적 의미의 빛 안에서 가장 잘 이해될 수 있으며, 성서의 영적인 의미는 문자 그대로의 의미를 바탕으로 해야만 가장 잘 이해될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