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건전지 아빠 + 건전지 엄마
전2권 , 양장
강인숙,전승배 글그림
창비 2023.04.21.
가격
32,600
10 29,340
YES포인트?
1,63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 이 상품은 YES24에서 구성한 상품입니다(낱개 반품 불가).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구성 소개

책소개

저자 소개 2

글그림강인숙

관심작가 알림신청
 
시각디자인을 전공하였고 인형 작가로 활동합니다. 인형이 이야기 속에서 살아 숨 쉴 때 가장 즐겁습니다. 많은 사람이 오래도록 기억할 수 있는 그림책을 만들겠습니다.

강인숙의 다른 상품

글그림전승배

관심작가 알림신청
 
애니메이션과 그림책을 만들고 있는 부부 작가입니다. 그림책 『건전지 아빠』 『쿵쿵 아파트』를 만들었습니다. 애니메이션 「건전지 아빠」는 2022년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과 샌프란시스코 국제영화제 가족영화 부문 ‘골든게이트 상’을 받았습니다. 많은 사람이 오래도록 기억할 수 있는 그림책을 만들겠습니다.

전승배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4월 21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96쪽 | 210*275*15mm

출판사 리뷰

★한국콘텐츠진흥원 선정 독립단편애니메이션 제작지원작
★이탈리아 지포니영화제 경쟁 부문 선정작
★스위스 판토체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 원주 옥상영화제 초청작

가족의 사랑으로 충전되는 우리 아빠를 소개합니다!
애니메이션과 그림책을 넘나들며 특유의 장르를 만들어 가는 전승배·강인숙 작가의 신작

『건전지 아빠』는 애니메이션 감독, 인형 작가, 그림책 작가로 활발하게 활동하는 전승배·강인숙의 신작 그림책이다. 장난감, 도어 록, 리모컨 등 우리 생활에서 자주 쓰이는 크고 작은 물건들을 움직이는 AA건전지가 주인공이다. 동명의 원작 애니메이션 「건전지 아빠」(Battery Daddy, 2020)는 아기자기하면서도 기발한 상상으로 가족이 주고받는 에너지를 다정하게 전함으로써 한국콘텐츠진흥원 독립단편애니메이션 제작지원작, 이탈리아 지포니영화제 경쟁 부문 선정작, 스위스 판토체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 및 원주 옥상영화제 초청작이 되었다. 국내외로 주목받은 스톱 모션 애니메이션의 감동이 그림책 『건전지 아빠』로 재탄생되어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두 작가는 8천여 프레임으로 만들어진 애니메이션을 40면에 걸친 그림책에 담기 위해 작품 속 인물과 배경을 새롭게 연출하여 촬영하였다. 그 결과, 애니메이션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장면들이 탄생하였다. 책 속에 원작 애니메이션을 감상할 수 있는 QR코드를 수록하여 애니메이션과 그림책을 비교해 보는 재미, 온 가족이 둘러앉아 책과 영화를 감상하는 즐거움을 더했다.

힘을 내요, 건전지 아빠!

『건전지 아빠』는 아빠를 자랑하는 아이의 목소리로 시작한다. 악기 연주도 잘하고, 운전도 잘하는 만능 재주꾼 아빠! 그의 정체는 다름 아닌 건전지다. 건전지 아빠는 집 안 구석구석에서 활약한다. 장난감을 움직여 아이를 즐겁게 하고, 도어 록 속에서 빈집을 안전하게 지키는가 하면 전자 모기 채 그물망에 전류를 흐르게 하여 한밤중 불청객인 모기를 내쫓기도 한다. 그러나 무엇이든 해결할 수 있을 것만 같던 건전지 아빠에게도 위기가 찾아온다. 비가 세차게 내린 어느 날, 불어난 계곡물 때문에 오갈 수 없는 사람들의 운명이 손전등 안의 건전지 아빠에게 달린 것이다. 건전지 아빠는 온 힘을 다해 빛을 밝히기 위해 애써 보지만 손전등 안으로 비가 들이쳐 방전될 위험에 처한다. 건전지 아빠는 난관을 헤치고 사랑하는 가족들이 기다리는 집으로 무사히 돌아갈 수 있을까?

“아빠 충전 완료다!”
마음을 알록달록 물들이는 가족 이야기

『건전지 아빠』는 뭐든지 척척 해내는 영웅 같은 아빠의 모습 뒤편을 다정하게 응시한다. 그리고 이야기의 하이라이트인 건전지 가족의 재회 장면을 통해 사랑하는 이들이 주는 에너지야말로 우리를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힘이라는 사실을 따스하게 전한다. 각자의 하루를 성실히 보내던 건전지 가족이 서로를 껴안으며 충전하는 장면은 책을 읽는 독자의 입꼬리마다 행복한 미소를 걸어 놓을 것이다.
두 작가는 자신들이 아이들로부터 더 많은 응원과 사랑을 받으며 살아간다고 느끼면서 가족을 향한 고마운 마음을 담아 이 작품을 완성하였다. 『건전지 아빠』는 오늘도 각자의 자리에서 사랑하는 이들을 생각하며 힘내는 모든 사람을 응원하는 이야기이다.

섬세한 손끝에서 탄생한 작지만 큰 세계

일상에서 흔히 쓰이는 AA건전지를 아빠로, 그보다 더 작은 AAA건전지를 아이들로 만들고, 장난감과 손전등 내부처럼 작은 공간조차 의미 있는 일터로 꾸민 두 작가의 상상은 기발하면서도 친근하다. 열심히 일하는 건전지 아빠의 일상은 우리가 보지 못한 세상의 구석이 얼마나 많은지 환기시키는 동시에 작은 존재가 품은 무궁무진한 힘을 발견하도록 돕는다. 전승배·강인숙 작가는 손전등, 장독대, 대파, 화분, 수박, 슬리퍼 등 손가락 한 마디 크기의 작은 소품도 다양한 재료를 사용하여 정성스럽게 제작하였다. 무엇보다도 마룻바닥 아래에 숨겨진 건전지 가족의 집이 눈길을 끈다. 책으로 만든 텐트, 우유갑과 빨대로 만든 미끄럼틀 등 아기자기한 소품으로 채워진 풍경이 아늑하다. 『건전지 아빠』는 평소 시선이 잘 머물지 않는 작은 틈새도 유심히 들여다보게 하는, 비밀스러운 상상력이 가득한 그림책이다.
포근한 양모 펠트 인형과 사랑스러운 상상으로 세상에서 가장 용감한 엄마 이야기를 그린 그림책 『건전지 엄마』가 출간되었다. 가족의 사랑으로 충전되는 아빠 이야기로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고 2022년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라가치 상 크로스미디어 부문 최종 후보작에 오르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건전지 아빠』(창비 2021) 후속작이다. 스톱 모션 애니메이션과 입체 조형물 작업을 꾸준히 선보여 온 강인숙·전승배 작가는 이웃과 가족의 삶을 조명하는 그림책을 펴내며 독자와 만나 왔다.

가족과 사랑을 나누며 매일을 살아가는 건전지 엄마의 이야기는 우리 곁에 있는 소중한 이들을 떠올리게 한다. 작은 존재가 품은 커다란 힘을 전하는 이야기, 박진감 있는 전개, 기발한 상상력이 어우러져 독자에게 새로운 판타지를 선사한다. 원작 애니메이션을 감상할 수 있는 QR코드를 수록하여 감상 폭을 넓혔다.

“우리 엄마는 세상에서 가장 용감한 건전지야.”
듬직하게 아이들을 지키는 건전지 엄마의 활약상


『건전지 엄마』는 엄마를 자랑스러워하는 아이의 목소리로 시작한다. 선생님의 가방을 이동 수단 삼아 아침마다 어린이집으로 출근하는 건전지 엄마는 아이들을 살뜰히 보살핀다. 비눗방울 총 속에서 비눗방울을 만들어 아이들을 즐겁게 하고, 사진기 속에서 아이들이 활짝 웃는 모습을 찍는다. 체온계로 아이들의 건강을 점검하고, 점심시간에는 전동 거품기 속에서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낸다. 모두 한숨 돌리던 낮잠 시간, 건전지 엄마도 따듯한 체온계 속에서 모처럼 쉬면서 가족사진을 바라본다. 이때, 크리스마스트리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기 시작한다. 오래된 꼬마전구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이다. 불이 난 것을 알아차린 건전지 엄마가 재빨리 천장에 달린 화재경보기로 등반해 경보를 울리는 과정이 다이내믹하게 펼쳐진다.

이야기 전반부에서는 엄마와 교사의 일상을 나란히 비춘다. 우리 눈에 비치는 일상과 우리가 보지 못하는 숨은 공간 속의 건전지 엄마를 비교해 보여 주면서 누가 알아 주지 않아도 최선을 다해 삶을 꾸려 가는 양육자의 삶을 조명한다. 화재가 발생한 후에는 건전지 엄마의 액션을 속도감 있게 따라가면서 아이들을 지키고자 하는 건전지 엄마의 간절한 마음을 전한다. 아이들이 기쁘거나 슬플 때, 심심해할 때나 위험이 닥칠 때 누구보다 먼저 달려오는 건전지 엄마의 활약상은 평범한 양육자의 일상과 다르지 않을 것이다. 아이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가장 듬직하게 아이들을 지키는 존재들을 응원하는 이야기이다.

안전과 사랑을 전하는 따듯한 가족 이야기

『건전지 엄마』는 예기치 못한 위험 속에서 아이들을 구하는 엄마의 강인한 모습을 역동적으로 그린다. 어린이 독자는 건전지 엄마와 어린이집 친구들이 무사하기를 응원하면서 화재가 발생했을 때의 대피 요령 또한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뽁뽁이’로 만든 안전 조끼와 건전지 엄마 전용 비상구처럼 작은 요소에서도 재미를 찾을 수 있다. 다사했던 하루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선생님과 건전지 엄마의 퇴근길에는 포근한 눈송이가 쌓인다. 두 엄마가 저마다 가족과 함께하며 에너지를 되찾는 결말은 독자의 마음에 두툼한 이불을 덮어 주듯 기분 좋은 온기를 전한다.

『건전지 엄마』는 생생한 모션으로 화재 위험 속에서 아이들을 구해 내는 용감한 엄마 이야기를 그린 동명의 애니메이션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그림책의 모든 장면은 장르에 맞게 새롭게 스케치하고, 인형과 세트를 별도로 제작하고, 한 장면 안에 입체물을 섬세하게 배치해 촬영하는 정성스러운 단계를 거쳐 탄생했다. 그림책에서만 살펴볼 수 있는 표지와 면지 연출 또한 놓치기 아까운 재미다. 온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원작 애니메이션 QR코드를 책 속에 넣어 그림책과 애니메이션을 함께 감상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리뷰/한줄평216

리뷰

9.8 리뷰 총점

한줄평

9.9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29,340
1 29,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