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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주니의 호기심 세상을 엿봄과 동시에 엄마와 교감하는 깜짝 반전이 숨어 있는 이야기이다. 엄마의 지나간 시간과 주니의 시간이 평행처럼 만날 수 없지만 모자에게는 보이지 않는 끈이 늘 존재한다. 나와 닮은 모습을 마주할 때, 아이를 만나지 않았으면 절대 알 수 없었을 그런 감정들을 책을 읽으며 다시금 떠올리게 되었다. 세세하게 담은 일상 사진 위에 정겨운 엄마와 아들의 그림이 내용을 더 흥미롭게 이끌어 준다. 우리의 소소한 일상에서 작은 깨우침을 주는 아름다운 동화이다.
- 이지영 (키즈넷 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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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익숙한 배경과 친숙한 이야기가 마음을 끌었습니다. 잠시나마 어린 시절을 회상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되는 그림책입니다. 자녀와 함께 그림책을 읽으며, 부모님의 어린 시절 따뜻한 경험을 나누시길 바랍니다. - 박영림 (숭의여대 아동보육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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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탐색하고자 하는 아이의 마음을 따뜻하게 품어주는 엄마, 엄마의 사랑을 어디서 본 듯한 모습에서 찾아낸 주니! 자녀를 키우면서 한 번쯤 느껴본 엄마의 복잡한 감정을 진솔하고 아름다운 글로 풀어낸 그림책입니다. 나의 어린 시절 놀이 경험을 회상하며 자녀의 행동을 이해하고자 하는 부모님께 이 동화를 적극 추천합니다. - 김혜진 (한양여대 아동보육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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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장 한 장 넘기며 그림과 스토리에 빠져들었고 '내 이야기' 같아서 가볍게 웃으며 책을 덮으려다가 '부모님들에게'에 전해주는 글에서 저자의 미소짓는 표정과 그 마음이 떠오르게 되며 가슴한 편에 울림을 줍니다. 부모들이 읽는 동화이고, 마음을 나눠주는 발판이 되길 바라며 이 책을 추천합니다. - 이미애 (마포구 육아종합지원센터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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