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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차클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추천사_ 우리 몸 구석구석 탐험을 시작해요!여자는 왜 수염이 안 나요?┖보너스 상식_수염이 뭐길래!배꼽은 왜 있는 거예요?┖보너스 상식_태아도 오줌을 쌀까?아빠가 대머리면 자식도 대머리가 되나요?┖보너스 상식_음치도 유전이 될까?뼈도 세포로 이루어져 있나요?┖보너스 상식_갓난아기의 뼈가 어른보다 많다고?우리 몸에서 가장 힘센 근육은 어떤 건가요?┖보너스 상식_손가락에도 근육이 있을까?방귀를 뀌면 왜 냄새가 나요?┖보너스 상식_방귀를 뀌어야 합니다?과자만 먹고 살 수는 없나요?┖보너스 상식_우주인은 캡슐을 먹는다고?맹장은 정말 없어도 되는 장기예요?┖보너스 상식_바이러스? 박테리아?꼭꼭 씹어 먹어야 하는 이유가 있나요?┖보너스 상식_꼬르륵 소리의 범인은?몰래 음식을 먹으면 왜 딸꾹질이 나와요?┖보너스 상식_딸꾹질을 멈춰라!달리기를 하면 심장이 왜 더 빨리 뛰어요?┖보너스 상식_쿵쾅거린다고 다 사랑이 아니야!멍은 왜 드는 거예요?┖보너스 상식_딱밤과 꿀밤 그리고 혹?심폐소생술을 하는 이유는 뭔가요?┖보너스 상식_우리가 헬멧을 써야 하는 이유!피는 빨간데 핏줄은 왜 파랗게 보여요?┖보너스 상식_지구 두 바퀴 반이라고?!상처 난 곳에 피딱지는 왜 생겨요?┖보너스 상식_마음의 상처에 붙이는 반창고예방주사는 왜 맞는 거예요?┖보너스 상식_팔뚝 아니면 엉덩이?추우면 왜 닭살이 돋아요?┖보너스 상식_닭살이 증거다!파란 눈동자를 가지면 세상이 파랗게 보일까요?┖보너스 상식_눈동자에 지진이 났다고?우리 귓속에 달팽이가 산다고요?┖보너스 상식_청각 장애인 안내견을 아나요?매운 음식을 먹으면 왜 혀가 얼얼해요?┖보너스 상식_매운맛을 보여 주마!레몬을 보기만 했는데 왜 침이 고이나요?┖보너스 상식_매실 때문에 이겼대?!엄마 손은 정말 약손인가요?┖보너스 상식_아프지만 고마운 통각건망증은 왜 생길까요?┖보너스 상식_나도 디지털 치매?차를 타면 왜 멀미가 나는 거예요?┖보너스 상식_우주인도 비켜 갈 수 없는 멀미손톱, 발톱은 왜 계속 자라나요?┖보너스 상식_추억의 봉숭아물사람은 왜 잠을 자야 해요?┖보너스 상식_잠을 미워한 에디슨살이 너무 찌면 왜 안 좋아요?┖보너스 상식_너무 말라도 위험해!어차피 빠질 젖니, 왜 닦아야 해요?┖보너스 상식_사랑니는 왜 사랑니일까?아프면 왜 열이 나나요?┖보너스 상식_감기약! 먹어도 일주일, 안 먹어도 일주일?코피는 왜 나는 거예요?┖보너스 상식_코피, 어떻게 멈출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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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은 당연하다고 생각하며 지나치는 것들을 어린이들은 궁금해한다. 끊임없는 질문 세례에 답하지 못해 ‘그러게 왜 그럴까’로 대꾸하거나 난센스 퀴즈처럼 순간을 모면할 때도 있을 것이다. [미스터리 차일드 클럽]은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채우고, 더 많은 호기심을 깨우기 위한 색다른 상식책이다.첫째, 어린이의 호기심에 이야기를 더했다!예컨대, ‘배꼽은 왜 있는 거예요?’라는 질문에 보통의 책들은 ‘배꼽은 탯줄의 흔적’이라는 답과 함께 인체 구조에 대한 설명을 늘어놓을 것이다. 이 책은 다르다. ‘미스터리 의뢰자’가 왜 그런 궁금증이 생겼는지를 먼저 이야기한다. 언뜻 군더더기처럼 보일 수 있다. 하지만 궁금증이 생기는 다양한 순간을 공유함으로써 책을 읽는 어린이도 일상에서 ‘미스터리 의뢰자’가 되도록 독려하는 역할을 한다.둘째, 어린이에 의해 정답을 찾는다!어린이의 질문에 또 다른 어린이들이 직접 댓글을 통해 소통하며 정답을 찾아 나선다. 정답과는 거리가 먼 엉뚱한 의견도 있고, 흔히 잘못 알고 있는 상식도 나타나며, 장난스럽게 말장난을 하는 경우도 있다. 정답이 아니라도 자유롭게 표현하고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는 토론의 과정이 담겨 있다. 도전과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나아가야 할 탐구의 과정도 이와 같을 것이다.셋째, 어린이를 위한 눈높이 정답을 보여준다!댓글로 난상 토론을 한 후에는 ‘미스터리 차일드 클럽’의 운영자 지니가 정리를 한다. ‘매운 음식을 먹으면 왜 혀가 얼얼해요?’라는 질문에 ‘매운맛은 통각’이라는 단답식/주입식 답은 없다. 미스터리 의뢰자의 사연과 댓글들로부터 꼬리에 꼬리를 물고 상식이 확장된다. 단, 이 책은 교과서도, 참고서도, 백과사전도 아닌 ‘교과서 옆 놀이터’를 표방한다. 어린이를 위한 맞춤형 상식을 쉽고 재밌게 보여주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 책 한 권을 읽는 것으로 우리 몸에 대한 모든 상식을 익힐 수 없다. 일상 속 호기심을 깨우기 위한 씨앗이 되기를 바라며, 하루에 하나씩 호기심 일기를 써 보기를 제안한다. 일상에서 떠오른 궁금증과 탐구 과정을 기록하다 보면 나만의 호기심 책이 완성될 것이다. 자기 주도의 공부 습관도 기를 수 있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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