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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소설〉 ‘파도야 어쩌란 말이냐’ … 8
〈단편소설〉 간극間隙 … 33 〈단편소설〉 금영화金英花 … 51 〈단편소설〉 아날로그 ‘꼬님이’ … 71 〈단편동화〉 동승(童僧) 용아(龍兒) … 91 〈단편소설〉 삼베수건 … 116 〈단편소설〉 ‘할라스’ 그리고 인샬라 … 132 〈단편소설〉 캠프 꼬레비(Camp Korebi) … 153 〈쉬어가기 짤막 소설 3제〉 임자 따로 있었네 … 186 오필리아 … 192 며느리 염장 지르기 … 194 〈중편소설〉 미찌꼬 … 199 〈손용상을 읽는다〉 열혈의 땅에 뿌리 내린 천생의 작가 … 262 〈손용상을 말한다〉 뵌 적은 없어도 ‘인연’이 닿았던 선배님 … 275 |
손용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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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소설은 서사적 이야기로 구성되어야 하고 그 이야기는 뜻이 깊거나 재미있어야 하며 그로써 문학의 본분을 지킨다는 생각을 확고하게 반영한다. 동시에 그의 소설에는, 아니 그를 면대해보면 자연히 느껴지는 바이지만, 인간으로서 또는 문인으로서의 향기가 있다. 미세한 부분에 까다롭지 않으며 직관적이고 종합적으로 사람을 응대하는 기질이 있다. 필자는 이를 그가 가진 ‘천생(天生)의 작가’로서의 품성이라 이해했다. - 김종회 (문학평론가, 한국디지털문인협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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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적이지 못한 성격이어서 계산 없이 따뜻하고, 아팠겠구나 싶으면 쓰다듬고야 마는, 남을 아프게 하지 못하는 성격, 좀 손해를 보아도 뒤끝을 품지 않는, 그래서 미워할 수 없는 존재의 그 캐릭터, 정리해야 할 순간에도 단호히 하지 못하는 성격의 정 많은 캐릭터... 그가 곧 손용상이다. - 김외숙 (소설가, 해외한국소설문학상 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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