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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시작하면서 / 10
제1장 지혜란 무엇인가? 01 조지 볼트, 호텔 사장이 되다 / 14 02 지혜는 기본과 원칙을 준수하는 것 / 16 03 나를 낮추어라 / 18 04 들어라. 들어야 이긴다 / 19 05 나무로 만든 목계 (木鷄) / 20 06 지혜는 솔선수범(率先垂範)과 기강이다 / 21 07 고정관념과 경직된 사고를 버려라 / 22 08 외나무다리를 건너는 양 / 24 09 부루스 대왕과 거미 / 25 10 위대한 바보 / 27 11 미시간대학 총장 앙겔 / 28 12 눈높이 / 29 13 눈높이. 포드 대통령과 희극배우 / 30 14 내가 있을 위치가 어딘가 사람을 연구해라 / 31 15 내 의견에 반대해라 / 32 16 감사의 표시 / 34 17 노태우 중령님과의 만남 / 37 18 공칠과삼(功七過三) / 40 19 사람이 기본이다 / 43 20 링컨의 유머와 위트 / 44 21 힘이란? / 46 22 교훈은 결국 한사람의 인생을 좌우한다 / 47 23 장개석 총통과 화장실 / 50 24 한 고조 유방이 천하를 얻은 비결은? / 51 25 희망은 절망을 몰아낸다 / 53 26 ‘호지명’과 ‘모택동’이 이긴 이유 / 54 27 적은 것을 줘야 큰 것을 얻는다 / 56 28 융통성(Flexibility) / 58 29 과거에 발이 묶이면 전진을 못한다 / 59 30 자신의 후천적 재능 발견하기 / 62 제2장 신뢰란 무엇인가? 01 부하의 신뢰를 어떻게 얻나? / 68 02 신뢰가 깨진 전함 비스마르크(Bismark)의 최후 / 70 03 이스라엘이 아랍과 싸워서 이긴 이유 / 71 04 용서가 신뢰로 / 72 05 윗사람의 기본은 사람을 볼 줄 아는 안목 / 78 06 지도자와 리더의 그릇 / 79 07 웰링턴(Wellington 1769-1852)공작과 소년 / 82 08 아! 이순신(1545-1598) 장군 / 83 09 언론과 공포와 전쟁 / 85 10 어떤 리더십 / 87 11 배운 자와 가진 자의 책임 / 88 12 영국의 몽고메리 원수 / 90 13 나폴레옹과 부하들의 신뢰 / 93 14 사람 보는 눈 흥선대원군 뺨을 때린 이장렴 / 94 15 6.25 때 일어난 기적 3가지 / 96 16 미국이 속은 미국 대사관과 캐산(Keh Sanh)기지 전투 / 99 17 6.25는 북침, 미국은 주적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 102 18 그 때 그 전선의 선임하사 문 중사와 나 / 105 19 역경을 이겨내는 끈기와 신뢰 / 110 20 배려와 포용 / 112 21 1965년 이런 때가 있었다 / 114 22 마키아벨리의 리더쉽 / 116 제3장 인(仁)이란 무엇인가? 01 사람과 사람 사이의 대 원칙 / 120 02 카네기 어머니와 가구점 주인 / 121 03 나폴레옹과 사과 / 122 04 아이젠하워 이야기 / 124 05 내가 종을 대접해야 종이 나를 대접한다 / 127 06 소대장 이 소위 / 128 07 한 마디 말 / 131 08 빛나는 우정 / 132 09 워싱턴 장군과 상사 / 133 10 아! 어머니 / 134 11 나를 알아주는 사람을 위하여 목숨을 바친다 / 135 12 나를 키운 용서 / 136 13 우리를 살려준 무장 탈영병 / 139 14 나는 꼴찌였다 / 142 15 루즈벨트의 명예훼손 / 143 16 라과디아 뉴욕 시장 / 145 17 희망을 주어라. 상대를 교정하려면 칭찬해라 / 146 18 조지 웰스의 이야기 / 147 19 인(仁)을 베푼 보부상 거상(巨商)이 되다 / 148 20 세상에 위대한 가치를 남긴 사람 루 게릭 / 150 21 동티모르 대통령과 2박 3일의 산악지역 여행 / 151 22 조형균 요한 신부님, 우리 신부님은 바보인가 봐 / 153 23 화가 밀레의 친구 / 155 24 베풀어라. 복이 온다 / 156 25 지략보다 복(福) / 157 26 제복을 입은 사람들이 존경받는 사회 / 158 27 우리 조상들의 너그러움, 샛문과 여백 / 161 제4장 용기란 무엇인가? 01 케네디 중위의 용기 / 168 02 열정 / 170 03 긍정의 횃불 / 170 04 절망을 이기는 용기 위기는 호기다 / 172 05 열정 / 173 06 에버랜드 이야기 / 174 07 세일즈의 신(神)이 된 비결 / 175 08 This is my job! / 175 09 상처 없는 독수리가 어데 있느냐? / 176 10 아직도 그렇게 연습을 하십니까? / 177 11 하늘의 우정 / 178 12 미 해군 제7함대 사령관 로젠버그 / 1`82 13 버큰해드 호의 침몰 / 183 14 6.25 전쟁과 춘천전투, 미리 준비하면 이긴다 / 184 15 자신감,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든다 / 186 16 나, 이제 살았다 / 187 17 희망의 지도 / 189 18 영상 13도에서 얼어 죽은 사람? / 189 19 몽골에 심은 한국인의 혼(魂) / 190 20 행운은 용기 있는 자의 편이다 / 192 21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 193 22 AAA-O 연대....39연대 / 194 23 한 청년의 집념과 용기가 이스라엘을 산유국으로 / 195 24 읍참마속(泣斬馬謖) / 197 25 비방은 묵살하고 험담에는 침묵해라. 비난을 두려워 말라 / 198 26 전장에서는 공포가 어떻게 나타나나? / 199 27 맥아더 장군과 신동수 일병 / 201 28 독종(毒種) 소리 들어야 한다 / 203 29 희망, 말하는 대로 이루어진다 / 204 30 6.25전쟁과 워커 장군 부자 / 206 31 웰링턴 장군과 가난한 퇴역 장교 / 208 32 나에겐 꿈이 있다 / 210 33 나는 아직 한쪽 다리가 남아 있다 / 211 34 결단 / 213 제5장 엄(嚴)이란 무엇인가? 01 이승만 대통령과 리지웨이 대장 / 218 02 타이타닉호의 침몰 / 219 03 카네기 공대의 교훈 / 221 04 스티브 잡스와 희극 배우 찰리 채플린 / 222 05 리 아이아코카 / 223 06 미국의 제 40대 대통령 로럴드 레이건의 짝짝이 구두 / 225 07 이런 꼴통이 있습니다 / 227 08 주(周)나라 문왕과 강태공 / 228 09 건달의 가랑이 밑을 기어간 한신 / 229 10 예루살렘을 점령한 모타 구르 대령 / 230 11 사전에 예측을 잘해라 / 232 12 뜻이 같으면 이긴다 / 234 13 무모한 공격, 노기 대장의 후회 / 235 14 혹한이 전투와 인간에 미치는 영향 / 237 15 기상으로 패한 일본 정벌 / 239 16 창을 든 파수병 / 240 17 강감찬 장군과 밥그릇 / 241 18 우크라이나 전쟁을 보면서 한국은? / 242 19 채플린에서 처칠로 / 244 20 동인과 서인 그리고 지금 / 246 21 지도자가 알아야 할 한국의 지정학적 위치 / 248 22 간첩은 다 잡아야 한다 / 249 제6장 그대, 내일의 리더에게 01 마지막 순간까지 / 256 02 애인이 선물한 대장 계급장. 니미츠 제독 / 259 03 링컨의 그릇 / 260 04 잊을 수 없는 경례 / 263 05 화가 났을 때는 결심하지 마라 / 264 06 베네수엘라로부터 배운다 / 267 07 알렉산더(Alexander) 대왕의 지휘통솔…솔선수범 / 268 08 공포와 한강교 폭파 / 271 09 창조는 점을 연결하는 것이다 / 272 10 지휘관이 중요한 이유 / 274 11 충천한 사기로 승리한 바스통 전투 / 275 12 전쟁 원칙 중에서 ‘목표의 원칙’ / 280 13 전쟁 원칙 중에서 ‘지휘통일의 원칙’ / 281 14 파리는 불타고 있는가? 세상을 구하는 리더쉽 / 283 15 얼굴엔 희망을 보여라 / 286 16 유태인 수용소에서 / 287 17 중대장 나갈 후배들과 함께 / 288 18 튜니지의 자스민 운동과 카다피 몰락 / 290 19 당신의 낙하산은 누가 준비해주나요? / 294 21 세계를 가른 책 두 권 / 295 21 책이 부자를 만든다 / 296 22 히틀러와 미 OSS의 여성화 작전 / 298 23 등소평 유언, 등소평의 24자 전략 / 299 24 자유와 황금의 차이(북미와 남미) / 301 26 편견과 판단과 실천 / 303 27 어떻게 스위스는 잘 사는 나라가 되었나? / 306 28 엎드려! / 309 29 좋은 선배가 있어서 행복합니다 / 311 30 부하를 만나는, 신임 소위 후배들에게 / 312 31 우크라이나와 소련 / 315 글을 끝내면서 / 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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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 지신인용엄’將者 智信仁勇嚴
본인은 2001년부터 2010년까지 10년간 모교인 고려대학교에서 ‘지도자론과 전쟁과 국가’를 강의했다. 어느 해인가 학생들이 더 많은 이야기를 듣고 싶어해서 메일로 보내다가 ‘동티모르’ 대사를 나가면서 블로그로 전환하여 글을 올리고 있다. 이 글이 제목만 1500회를 넘었다. 36년간의 일본 식민통치와 3년간의 6.25 전쟁을 치르면서 지독한 가난을 경험했고 자원이라고는 사람밖에 없는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가 되었다. 유일한 자원인 사람들이 총명하고 부지런하고 열정적이다. 내가 1968년 베트남에 파월할 당시의 우리나라 국민 소득은 100불도 안 되는 가난한 나라였다. 1963년부터 서독 간호사와 광부가 파견되었고 그 후 월남전 파병, 중동 산업현장으로 파견된 인력들이 국내로 송금하는 돈으로 경제개발을 추진하면서 나라가 발전하여 지금은 선진국 문턱인 1인당 연간 소득 3만 불 시대에 들어섰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성격과 기질은 다르다. 나라 안에서는 서로 헐뜯고 다투고 험담을 하지만 밖으로 나가면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능력과 열정으로 빠른 기간에 목표를 달성한다. 한국 사람의 부지런함은 이미 세계가 인정하고 있다. 힘든 민주화 운동을 거치면서도 나라의 산업화와 과학기술을 꾸준히 발전시켜 이제는 전자산업, 조선업, 자동차, 제철, 원자력 기술에 이어 세계 일류 수준인 IT강국이 되었다. 그러나 여기서 한 단계 올라서야 한다. 여기서 멈춰서면 우리는 선진국 문턱을 넘지 못하고 중진국에서 주저앉고 만다. 한국 사람의 총명함, 부지런함, 열정이 나라 안에서도 발휘되도록 이끌어주는 지도력만 갖추어진다면 한국은 무한히 발전할 것이다. 경제력만 갖추었다고 선진국 국민이 되는 것은 아니다. 남을 포용하고 배려하고 공감할 줄 알아야 선진국 국민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레 사회의 존경받는 지도자가 되고 어른이 된다. 특히 나라를 이끌어가는 사람들, 그리고 많은 부하 장병들을 거느린 군의 간부들은 부하들을 정성으로 보살피는 자세가 있어야 선진국답게 조국을 이끌 수 있다. 애국심이 투철하지 못한 지도자가 탄생하여 남을 헐뜯고 비방하고 자기 패거리 이익을 위해 선동한다면 나라가 혼란해지는 것은 자명한 일이다. 선진국으로 가는 대한민국의 내일을 짊어질 유능한 리더, 능력 있는 지도자의 탄생을 고대하는 간절한 마음을 이 책에 담았다. 여기 소개되는 많은 글들은 그간 선후배님과 제자들에게 보낸 글과 여러 언론매체의 칼럼과 기고문 중에서 고른 귀한 글들이다. 이를 위해서 손자가 정리한 ‘장자 지신인용엄(將者 智信仁勇嚴)’ 즉 윗사람은 지혜가 있어야 하고 믿음이 있어야 하고 어질어야 하고 용기가 있어야 하고 엄격해야 한다’는 가르침을 바탕으로 ‘그대, 내일의 리더에게’라는 제목을 붙였다. 2011년부터 시작한 블로그의 글 중에서 선진국 국민이 갖추어야 할 덕목을 골랐으니 부디 우리 후손들이 선진국으로 나아가는데 도움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글쓴이 서경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