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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_ OTT 시대에도 영화제를 찾는 이유Section 1. 훌쩍, 여행 삼아 떠나기 좋은 영화제자연 속 건축가의 작품이 극장이 될 때 _ 무주산골영화제, 전북 무주바다, 서핑 그리고 영화 _ 그랑블루페스티벌, 강원 양양동굴 속으로 떠나는 판타지 여행 _ 광명동굴국제판타지페스티벌, 경기 광명대한민국의 끝에서 꿈을 향해 달리다 _ 목포국도1호선독립영화제, 전남 목포[영화제 비하인드 1] 일하러 온 영화인들의 연간 뒤풀이 장소, 부산국제영화제Section 2. 어디나 영화관이 된다면극장이 된 시장, 아티스트가 된 상인 _ 목동워커스영화제, 서울 목동음식과 영화, 상상만으로도 행복한 만남 _ 서울국제음식영화제, 서울대학생들이 만드는 캠퍼스 영화 축제 _ 도시영화제, 서울 서울시립대학교알 수 없는 네모난 외계영상들의 총집합! _ 서울국제대안영상예술페스티벌, 서울건축과 닮은 영화, 영화와 닮은 건축 _ 서울국제건축영화제, 서울[영화제 비하인드 2] 시작하는 영화관을 위하여, 개관영화제Section 3. 뜨겁고도 치열한 스크린 너머의 사람들당당하고 뻔뻔한 청년들의 축제 _ 부산청년영화제, 부산우리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독립애니메이션이다 _ 서울인디애니페스트, 서울영화로 분노하고 영화로 저항하라! _ 레지스탕스영화제, 서울국내 유일의 비경쟁 독립영화제, 영화제계의 자유 영혼 _ 인디포럼, 서울 [영화제 비하인드 3] 세계 영화인의 축제, 칸 국제영화제Section 4. 경계를 넘어, 모두가 함께 즐기는변호사와 영화제 _ 난민영화제, 서울호숫가 도시에서 즐기는 SF의 향연 _ 춘천SF영화제, 강원 춘천누구나 극장에서 영화를 즐길 수 있는 권리 _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 서울 &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 서울 춤과 흥이 어우러진 축제 속 작은 영화제 _ 천안춤영화제, 충남 천안에필로그_ 그래, 이 맛이지! 내게는 여전히 궁금한 영화제부록 _ 매달 어디서, 어떤 영화제가 열릴까? 대한민국 영화제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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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함께 숨죽이며 공감하고, 때로는 같이 울고 웃는이런 게 바로 극장에서 영화 보는 맛!최근 한국 영화는 칸은 물론 아카데미까지 전 세계를 종횡무진하며 위상을 떨치고 있다. 전 국민의 마음을 벅차 오르게 한 장면의 너머에는 무수한 영화인들의 피, 땀, 눈물이 있다. 크든 작든 자신들만의 이야기를 어떻게든 선보이려고 애쓰는 사람들. 영화에 인생을 바친 이들과, 그 노력이 빚은 결실인 작품. 영화제는 그 결실 하나하나가 애타게 관객들을 기다리는 구애의 현장이다.“그곳에는 아직 세상에 발굴되기 전인 신인 감독과 정식 데뷔 전 배우들의 연기, 심의를 넘어선 기상천외한 작품의 매력을 마음껏 만날 수 있다. 그들 모두 더 많은 관객을 만나기를 기다린다.”삐까뻔쩍한 레드카펫은 없어도, 열정과 개성으로 똘똘 뭉친 작은 영화제들은 유쾌하고 신선하다. 무엇보다 자신의 작품을 봐 줄 관객을 기다리는 영화인들의 간절함이 가득 담겨있다. 이 책은 그 간절한 마음에 응답하고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다양한 영화제들을 소개한다. 영화제에 찾아오는 발걸음 하나 하나가 이 애절한 구애의 답변이 될 것이다. 영화제가 처음이라도 상관없다. 영화제에 찾아와 함께 공감하고, 즐기는 당신이야말로 진정한 영덕일 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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