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EPUB
eBook 사랑하느라 힘든 당신에게
사랑의 삶을 포기하지 않는 이들을 위한 위로 EPUB
손성찬
두란노서원 2023.05.17.
가격
9,100
8,190 9,100 쿠폰혜택가
YES포인트?
4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 분야의 이벤트

상세 이미지

소개

관련 동영상

목차

추천사
프롤로그

나는 너를 버리지 않는다
사랑은 무겁다. 그리고 가볍다
우리에게 잘못한 사람을 용서해 준 것같이
알았더라면 가지 않았을 길
하나님의 우정
내면의 속삭임
이름을 부르다
사랑할 수 없는 것들
무엇이라고 부르는가
봄날의 햇살
사랑을 준비하다
모든 남자는 아담의 한 부분이고, 모든 여자는 하와의 한 부분이다
그건 동정이었다
인간의 귀는 두 개다
예수님의 MBTI는 무엇일까
캠핑으로 배우다
사랑은 셋이 하는 것이다
예수 믿고 천국이나 가라
나의 이웃은 누구인가
입김의 신비
믿음대로 산다
아픔이 길이 되려면
사람은 숫자의 모습을 하고 있지 않다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하나님은 왜 개입하지 않으시는가
가장 사랑하기 어려운 이들
왜 사랑해야 해요?
네 몸과 같이
이상형은 없다
한나의 아이
우리는 밀어낸 적 없다
분리불안의 늪에서
사랑의 반대말
불쌍한 사람들

에필로그

저자 소개 1

총신대 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하고 백석대 기독교전문대학원 조직 신학(Th.m)을 수료했다. 그 후, 군종 목사와 람원교회 청년부 담당 목사를 거쳐 현재는 서울 이음숲교회 담임 목사로 섬기고 있다. 또한 팟캐스트 「떠람데오」 공동 진행자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세상과 소통하는 그리스도인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저자의 책으로는 『묻다 믿다 하다』(죠이북스), 『일상의 유혹』(토기장이)이 있다. “기독교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해 기독교인이든 기독교인이 아니든 사람들의 대답을 들여다보면 대부분 기독교에 대한 ‘앎’이 부재한다. 이처럼 기독교에 대한 지식이 부
총신대 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하고 백석대 기독교전문대학원 조직 신학(Th.m)을 수료했다. 그 후, 군종 목사와 람원교회 청년부 담당 목사를 거쳐 현재는 서울 이음숲교회 담임 목사로 섬기고 있다. 또한 팟캐스트 「떠람데오」 공동 진행자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세상과 소통하는 그리스도인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저자의 책으로는 『묻다 믿다 하다』(죠이북스), 『일상의 유혹』(토기장이)이 있다.

“기독교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해 기독교인이든 기독교인이 아니든 사람들의 대답을 들여다보면 대부분 기독교에 대한 ‘앎’이 부재한다. 이처럼 기독교에 대한 지식이 부재한 상태에서는 기독교인과 비기독교인은 물론이고, 심지어 기독교인끼리도 서로 소통하기가 어렵다. 『모두를 위한 기독교 교양』 책을 통해 저자는 기독교에 대해, 기독교 신앙에 대해 대화를 나누고자 하는 모든 이에게 상식적 대화를 위한 공통분모를 제공하고 자 한다. 다양한 신앙 현장을 거쳐 온 저자의 신앙 여정과, 그 여정 속에서 마주한 질문과 고민들을 씨름하며 저자가 공부하고 정리한 내용들이 저서인 『모두를 위한 기독교 교양』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개척 교회 목사인 아버지와 패키지로 묶여 강제적 고난에 참여하게 되었지만, 지금은 그러한 힘들고 지난한 고민들과 과정이 있었기에 하나님에 대한 바른 신앙으로 나아갈 수 있었다고 고백하며 스스로 개척 교회 목사가 되는 길을 선택하였다.

손성찬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카테고리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5월 17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53.00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5.9만자, 약 1.9만 단어, A4 약 37쪽 ?
ISBN13
9788953144873

출판사 리뷰

“과연 천국에 가서도 우리는 서로를 알아볼 수 있을까?” 누구나 한 번쯤은 떠올렸을 만한 질문일 법하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성경은 이 부분에 대해 많은 정보를 제공하지 않는다. 이 땅에 이미 임한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는 참으로 많이 언급하고 있지만, 종말에 완성될 하나님 나라, 소위 ‘천국’이라 불리는 곳에 대한 분량은 매우 적다. 그리고 그조차 비유나 상징으로 서술된 경우가 많기에, 무언가를 단언하기에는 지극히 조심스럽다. 다만 신학자들은 고민 끝에 이 질문에 대해 이렇게 결론을 내린다. 이 땅에서 가졌던 사랑의 관계에 따라 그 관계가 이어질 수 있다고 말이다. 이 땅에서 살아가면서 당신이 어떤 색깔과 밀도의 사랑을 했는지, 혹은 어떤 사랑을 만들어 갔는지에 달려 있다는 뜻이다. 결국 사랑이 아닌 것들은 우리 곁에서 모두 지워지고, 오직 사랑만 남는다.

“내가 키우던 반려동물이 죽으면 어떻게 될까?”라는 질문 역시 마찬가지다. 그 반려동물이 천국에 존재할지 안 할지는 모른다. 그것은 더 정보가 없다. 다만 기독교 변증가인 C. S. 루이스(Lewis)는 앞선 맥락과 마찬가지로 이렇게 대답했다. 만약 당신이 사랑으로 키우고 충분히 교감했던 반려동물이라면, 분명 그때에도 얼굴을 마주한 채 함께 존재할 것이라고 말이다. 그러나 다시 언급하듯, 성경은 분명 훗날에 가게 될 그때의 이야기보다 지금 여기에 이미 임한 하나님 나라에 대해 압도적으로 더 많은 분량을 언급하고 있다. 하지만 상관없다. 여기나 거기나, 지금이나 나중이나 결국 이 모든 이야기는 다름 아닌 ‘사랑’에 대한 것이다. 결국 ‘사랑’이 하나님 나라에 가는 것이기에 그렇다. 사랑이 아닌 사람은 사라지고, 사랑인 사람은 영원할 것이다. 사랑이신 하나님이 영원한 것처럼 말이다. 그래서 ‘사람’은 사라져도 ‘사랑’은 남는다. ‘세상’은 사라져도 ‘사랑’은 남는다. 데이비드 베너(David G. Benner)는 그의 책 《사랑에 항복하다》(IVP 역간)에서 다음과 같이 말한다.

“기독교의 회심은 그저 사랑을 만나는 것이 아니다. 사랑에 대한 새로운 개념이나 가치를 개발시켜 나가는 것도 아니다. 그리고 사랑받는 존재가 되도록 노력하는 것도 아니다. 기독교의 회심은 사랑이 되는 것이다.” 물론 의문이 남는다. ‘사랑’이라는 게 너무도 모호하기에 그렇다. 물론 사전적 의미로는 한 문장에 담아 정의할 수 있다. 하지만 실제의 ‘사랑’은 마치 ‘하나님’이라는 표현의 어감만큼, 도무지 이해하기 어렵다. 그런데 이처럼 이해하기조차 어려운 것을 행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하지만 내가 그러하듯 당신 역시 그리스도인이라면, ‘사랑’은 이미 어떤 경로로든 우리 안에 내면화되어 버렸다. 잊기에는 너무 많이 들었고, 부정하기는 더더욱 어렵다. 그래서인지 우리의 현실은 역설적이다. 사랑을 너무 잘 알지만, 사랑을 전혀 모른다. 사랑이 너무 친숙하지만, 이보다 더 먼 것도 없어 보인다. 모르는데 해야 하는 것만큼 난감한 건 없다. 그래서 부담이고, 그래서 많이 힘들다. 이처럼 사랑하느라 힘든 당신에게, 그간의 내 이야기들을 슬며시 전해 본다.

리뷰/한줄평20

리뷰

10.0 리뷰 총점

한줄평

8.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