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머리말반도체는 미·중의 지정학적 위기가 만든 안보 상품이다끝나지 않는 불황도 없고, 영원한 전쟁도 없다한국은 미·중이 절대 무시하지 못할 ‘슈퍼 을(乙)’의 길로 가야 한다PART 1 미국 반도체법은 ‘21세기 신(新)석유’ 개발 프로젝트다01 반도체는 4차산업혁명 시대 ‘디지털 식량’이다02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신(新)법칙’03 기술 강국 미국, ‘생산 약소국의 번뇌’04 2025년 미국 반도체 생산점유율은 한 자릿수로 추락한다PART 2 반도체 신냉전의 목표물은 중국이 아니라 한국과 대만이다01 미국 반도체법의 진짜 의도는 반도체 내재화다02 4차산업혁명을 주도하려면 반도체 내재화가 필수다03 두려워할 것은 대통령이 아니라 ‘고졸신화 CEO’다04 미국 반도체 보조금의 유혹을 경계해야 한다05 미국 반도체법은 중국과 너무나 유사한 이란성 쌍둥이다미국 반도체법의 치명적 자충수반도체법은 미국 기업 맞춤법이다지역별 국산화는 반도체 원가를 35~65% 올린다미국 기업이라면 ‘같은 조건의 한국’에 투자할 것인가?PART 3 미국의 Chip4 동맹은 중국 봉쇄에 성공할까?01 강대국의 자기우선주의는 절대 패권의 균열 현상이다02 미국 프렌드쇼어링 전략의 핵심은 반도체다03 반도체가 대만의 실리콘 방패라면 한국에는?04 Made in China보다 Made in USA가 더 무섭다05 공급망은 관리하는 것이지 소유하는 것이 아니다06 미국 반도체의 적은 미국이다07 레이건 반도체와 바이든 반도체의 다른 점 10가지08 미국의 Chip4는 구멍 숭숭 뚫린 그물이다PART 4 탁란(托卵) 전략의 대만은 어부일까 닭일까?01 반도체로 대만 1인당 국민소득이 한국을 넘었다02 대만은 ‘반도체를 품은 닭’이다03 중국은 대만을 무력 침공할 수 있을까?04 미국은 실리와 명분을 다 챙겼다05 중국이 버스 떠난 뒤에 미사일을 쏜 진짜 이유06 대만 문제는 한국에도 강 건너 불이 아니다07 TSMC에는 있고 삼성에는 없는 것08 미국 반도체 공장 건설은 탁란의 묘수일까, 기술 거지가 되는 것일까?PART 5 중국의 반도체 실력을 과소평가하지 마라01 중국의 R/D 투자 규모는 미국 다음으로 세계 2위다02 미국이 인정한 중국의 반도체 기술 수준03 공급망에서의 중국 반도체 소재 장악력04 7nm 기술을 개발한 중국 실력을 과소평가하지 마라05 레거시 가격을 똥값 만들면 세계 시장은 중국이 장악한다06 주목해야 할 중국의 ‘거국체제’ 동원07 미국의 기술 봉쇄에 따른 중국의 3가지 차원 대응08 FinFEF 공정의 양맹송, 넘사벽 EUV의 임본견09 런정페이의 천인계획을 대신하는 ‘천재소년계획’중국의 선진국 첨단 기술 빼내기 전략런정페이 화웨이 회장의 ‘천재소년계획’화웨이의 신입사원 연봉 ‘3억 4,000만 원(201만 위안)’10 중국의 반도체 전략은 마라톤 전략이다11 중국이라는 맹수가 우리를 탈출할 가능성에 대비하라PART 6 한국은 파운드리에서 ‘KSMC’를 만들어라01 반도체 기술은 격차를 생명으로 하는 안보 산업이다02 미국 보조금으로 공장 유치하면 다음 수순은 기술 요구다03 ROE 경영은 사회주의식 ‘규모의 경제’를 이기기 쉽지 않다04 반도체 산업에서 경쟁 패러다임의 대전환미·중의 신생팀은 올스타팀을 이기지 못한다첨단 반도체 산업은 지금 ‘쩐의 전쟁’ 시대다기술 격차가 아니라 대체불가기술이 답이다05 170억 달러 미국 투자 vs 300조 원 한국 투자06 대안은 KSMC(Korean Semiconductor Manufacturing Co.)다PART 7 한국은 메모리 반도체 제패에 목숨을 걸어라01 기술은 보조금이 아니라 혁신으로 사는 것이다02 일본의 미·일 반도체 협정을 직시하라03 반도체 공장을 짓는 데 신의 한 수는 없다04 불황에 투자를 늘려 메모리 시장을 제패하라PART 8 반도체는 국가대항전이며, 영원한 1등은 없다01 미국의 ‘반도체 지원 정책의 함정’을 넘어설 묘수02 반도체 안보 시대, 한국 반도체 산업의 11가지 전략‘달러 깡패’ 미국, ‘기술 강도’ 중국 사이에 선 한국한국은 전문 반도체대학으로 최종병기를 지켜야 한다한국 반도체 생태계 구축에 ‘메기 효과’를 활용하라한국의 주중대사는 반도체 CEO 출신으로 보내라중국 반도체 공장은 철수가 아니라 EV용으로 전환하라미국에 반도체동맹법, 배터리동맹법을 요구하라미·중이 아직 싸우지 않는 V2X, UAM에 집중하라3nm가 아니라 모어 댄 무어다반도체 전략, 세계 1위에게 길을 물어라세계 반도체 시장의 일구양제를 대비하라반도체는 국가대항전이며, 영원한 1등은 없다맺음말
|
전병서의 다른 상품
|
한국은 미·중이 절대 무시하지 못할 ‘슈퍼 을(乙)’의 길로 가야 한다지금 세계의 반도체 전쟁에 내 편은 아무도 없고 오로지 국익만 있다. 기술이 있으면 대접받고 없으면 버려진다. 반도체 전쟁에서는 영원한 1등도 없고 동맹도 없다. 미·중의 전쟁에서 아직 한국이 발언권이 있고 부당한 대우에 항의라도 할 수 있는 것은 미·중이 절절히 원하지만 갖지 못한 첨단 반도체 생산 기술이 있기 때문이다. 반도체 산업은 국가의 명운을 건 안보 산업이라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 반도체는 지금 국가대항전이자 쩐(錢)의 전쟁이다. 한국은 황금알을 낳는 거위를 다이아몬드알을 낳는 거위로 키워야 미·중의 전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 한국의 반도체 산업이 투자 타이밍을 놓치고 기술 개발에서 처지는 순간 한국의 반도체는 경쟁력을 잃게 된다. 반도체 산업이 지는 순간 한국도 지게 된다. 반도체는 지금 한국을 지키는 최종병기다. 한국은 미·중의 반도체 전쟁에서 ‘슈퍼 을(乙)의 길’로 가야 한다. 한국이 메모리에서 세계 제패를 이루면 한국의 반도체도 미·중이 절대 무시하지 못할 슈퍼 을의 길로 갈 수 있다. 미·중이 탐하는 첨단 반도체 기술 쟁탈전 속에서 한국이 살길은 ‘대체불가기술’을 확보하는 것이다. 메모리 제패에 목숨 걸고, 파운드리는 KSMC로 승부해야 한다. 이 책에서는 한국 반도체가 나아가야 할 11가지 전략을 제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