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시인의 말
제1부 시인과 농부 계절을 변주하는 바람/인생의 링겔/비대면 추석 명절/고목의 발견/‘코로나19’ 사용설명서/마음의 여유를 찾다/올림픽공원의 밤/낙엽의 장례식/글씨를 심는다/혼자서 즐기는 단풍놀이/바람의 치마폭/밤안개/겨울 허니문/산을 오르듯 인생을 오른다/투명한 겨울/시인과 농부/바람 부는 날/시詩, 그대여 제2부 아픈 섬 우크라이나에도 눈은 내리고 싶다/남해 바래길을 걸으며/낮은음자리 하모니/아픈 섬/시詩는/벚꽃 잎은 나룻배 되어/꽃들의 질문/초저녁의 잔치/인천행 전철을 타다/그 남자와 그 여자/여우비/보이는 것만 믿는다/여름밤의 단상/풀잎 하나/새집증후군/여름 한낮에/시간은/새벽에 내리는 비 제3부 사람수선소를 지나며 그런데/8월/지구는 크레파스/삼탄아트마인에서/정암사 적멸보궁에서/무궁화 꽃/사계절 친구/친구 생각/발 빠짐/침묵하는 가로등/떠나는 여름/사람수선소를 지나며/시월의 나무/집으로 가는 길/시작詩作/정전/다시 봄을 기다리며 제4부 시인의 겨울 늦게 배운 도둑질/다리가 되고 싶어/문풍지/시詩에도 귀가 있나요?/하얀 마침표/고요한 겨울/시인의 침묵/겨울의 상념/기다리는 마음/시인의 겨울/덤불/봄이 오는 소리/상록수/도서관에서/겨울 까치/영혼의 그릇을 밝히며/잃어버린 세상 해설_ 다시 봄을 기다리며, 봄에서 봄으로 가는 역설 _김남권 시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