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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언티픽 퓨처
김수병
한송 2000.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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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생명의 신비
2. 우주의 미래
3. 환경의 위기
4. 첨단의 물결
5. 정보의 세례
6. 의학의 혁명
7. [부록] 미리 보는 21세기

저자 소개 1

연세대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했고 한국 과학 기술원(카이스트) 과학 저널리즘 디플로마 과정을 마쳤다. 『내일신문』 창간에 참여했고, 시사주간지 〈한겨레21〉의 문화과학팀장을 역임하였으며 다양한 장르의 글쓰기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과학의 참모습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탐구하여 독자들이 오해와 불신 혹은 맹목적 환상에서 벗어나는 데 도움을 주고자 한다. 마음과 몸의 관계를 주목하는 심신의학에 매료되어 마음을 살피기 위해 애쓰고 있다. 한국과학기술원 ‘과학저널리즘 디플로마’ 과정을 수료했다. 『사이언티픽 퓨처』, 『김수병의 첨단과학 오디세이』, 『마음의 발견』, 『사람을 위한 과학』,
연세대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했고 한국 과학 기술원(카이스트) 과학 저널리즘 디플로마 과정을 마쳤다. 『내일신문』 창간에 참여했고, 시사주간지 〈한겨레21〉의 문화과학팀장을 역임하였으며 다양한 장르의 글쓰기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과학의 참모습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탐구하여 독자들이 오해와 불신 혹은 맹목적 환상에서 벗어나는 데 도움을 주고자 한다. 마음과 몸의 관계를 주목하는 심신의학에 매료되어 마음을 살피기 위해 애쓰고 있다. 한국과학기술원 ‘과학저널리즘 디플로마’ 과정을 수료했다. 『사이언티픽 퓨처』, 『김수병의 첨단과학 오디세이』, 『마음의 발견』, 『사람을 위한 과학』, 『재미있는 미래과학 이야기』 등을 펴냈으며, 2004년 한국과학기술도서상 저술부문 과학기술부장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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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0년 04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33쪽 | 148*210*30mm
ISBN13
9788986320480

책 속으로

코뉴코피아(Comucopia)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풍요의 뿔'에서 유래된 말로 제우스에게 젖을 주었다는 염소의 뿔이다. 인테리어에서는 과일과 꽃들이 넘치도록 담겨 있는 뒤틀리거나 나선형인 뿔의 방식 모티브를 의미하며, 풍요와 번영의 상징으로 르네상스,빅토리아 시대에 유행한 장식의 유형이다.

--- p.320

동물들도 미래에 대한 기대를 가지고 있으며 문제해결 능력이 인간보다 뛰어난 경우도 많이 있다. 개미 한마리의 능력은 보잘것없지만,전체를 놓고 보면 고도의 분업체계와 놀라운 정신문화를 엿볼 수 있는것 처럼, 인간이 동물의 마음을 제대로 읽지 못하면서 열등한 생물로 취급하는 게 올바른 일일까.

--- p.37

출판사 리뷰

이 책의 발간 취지는 우리 앞에 한걸음 다가온 21세기를 좌우할 20세기의 과학을 살펴봄으로써 21세기 우리의 삶이 어떻게 변하게 되고, 어떻게 변화시켜 나가야 하는지를 알려주고자 하는 데 있다. 이 책은 21세기의 쟁점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분야를 다루고 있기 때문에 독자들의 과학적 호기심을 완벽하게 해소하지 못할 수도 있다. 하지만 최근에 출간된 다른 어떤 책보다 깊이 있는 내용을 다루고 있어, 이 한 권을 통해 다양하고 해박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 책을 통해 우리 사회가 어떻게 변해가고 있고, 앞으로의 어떻게 변화시켜 나가야 하는지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크게 7부분으로 나뉘어 있다. 1부에서 6부까지는 생명현상, 우주개발, 환경위기, 첨단기술, 정보통신, 의학혁명 등으로 나누어 현재 쟁점이 되고 있고 이미 벌어지고 있는 변화와 앞으로 이 변화가 어떻게 발전될 것인가를 각각 조망하고 있고, 부록에서는 ‘미리 보는 21세기’라 하여 앞으로 우리가 어떠한 세계를 살게 될 것인가를 예를 들어 이야기하고 있어서 이 한 권 속에서도 자신의 관심분야를 선별해서 볼 수 있고, 미래 세계도 엿볼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그리고 과학용어에 생소한 독자들을 위해 본문 곳곳에 용어 설명을 하고 있어 이런 종류의 책을 처음 접하는 독자들도 부담없이 읽을 수 있도록 하였다. 이 용어 설명만으로도 21세기의 변화를 조금을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추천평

20세기를 ‘과학의 도약 시기’라 한다면 21세기는 ‘20세기 과학이 결실을 맺는 시기’라 할 수 있다. 금년 안에 유전자 지도가 완성되고, 2030년쯤이면 인간의 유전자 비밀이 낯낯이 밝혀질 것이라고 발표되고 있다. 인간의 유전자 비밀이 밝혀진다는 것은 불치의 병을 고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인간을 완벽하게 복제해 낼 수도 있다는 이야기다. 인간이 신의 경지에 도달하게 된다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이는 한 예에 불과하다. 20세기에 의욕적으로 추진해 왔던 다양한 분야의 많은 연구들이 속속 결실을 맺고 있으므로 우리가 지금까지 공상과학 소설이나 영화, 상상 속에나 있을 법한 일들이 현실로 다가오게 될 것이다.이는 모두 과학기술에 바탕을 둔 것으로 ‘21세기는 과학기술에 의해 모든 것이 결정’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새천년을 맞으며 무수히 쏟아내고 있는 장밋빛 미래들도 모두 과학기술의 발전에 바탕을 둔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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